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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프레젠테이션/회의 > 프레젠테이션
· ISBN : 9788991204225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06-04-10
책 소개
목차
제1부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하기 전에
제1장 프레젠테이션의 비밀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열 가지 오해와 진실
발표자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들
성공하거나 실패하거나! 왜 프레젠테이션 스킬이 필요한가
자기만의 스타일을 만들어라
제2장 포장과 내용, 무엇이 중요한가
포장이냐 내용이냐? 끝나지 않는 논쟁
모든 것이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다
프레젠테이션을 망치는 행위들
시각적 요소에 대한 체크 포인트
음성적 요소에 대한 체크 포인트
언어적 요소에 대한 체크 포인트
제3장 두려움과 긴장 극복하기
프레젠테이션 공포지수
신경과민 또는 걱정
긴장을 다스리기 위한 심리, 물리, 행동, 화학요법
긴장을 다스리기 위한 체크 포인트
제4장 훌륭한 프레젠터는 귀를 기울인다
경청의 네 가지 단계
나의 경청지수는 몇 점인가
경청에서 얻을 수 있는 이익
듣기에 관한 잘못된 믿음들
경청의 장애물
듣기의 세 단계
듣기와 발표자
듣지 말아야 할 경우
더 잘 듣는 사람 되기
청중이 경청하도록 하는 방법
경청을 위한 체크 포인트
제2부 프레젠테이션의 구조와 조직
제5장 청중 연구와 분석
청중의 유형 : 일반 대중과 전문인 집단
특수 청중 집단
해외에서 연설하기
통역에 관한 조언
청중에 대한 정보 파악
오늘날의 청중 문화
준비 시간이 부족하다면
청중의 성향
청중들의 학습 방식
학습 방식과 의사소통
프레젠테이션을 하기 전에
청중 분석을 위한 체크 포인트
제6장 프레젠테이션 구축하기
초점을 명확히 하라
프레젠테이션 자료 찾는 법
말하기와 쓰기는 다르다
프레젠테이션 구성하기
마인드맵을 이용하라
논리 정연하게 구성하기
오프닝에서 청중 사로잡기
연결어구, 길을 알려 주는 도로 표지들
세부 내용 구성하기
제대로 마무리할 때까지는 진정 끝나는 것이 아니다
프레젠테이션을 구축하기 위한 체크 포인트
제7장 청중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청중에게 채널을 맞춰라
청중에게 아이디어를 판매하는 여섯 단계
설득의 요소
설득의 언어
이점 설명을 통해 청중 설득하기
HIRBEC 모델과 설득
설득형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핵심 체크 포인트
제3부 실전 프레젠테이션
제8장 보는 것이 믿는 것이다
효과적인 시각 자료 만들기
색, 그래픽, 글꼴 사용을 위한 조언
시각 자료 선택하기
시각 자료 제작
시각 자료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법
시각 자료를 사용할 때 주의사항
시각 자료 사용에 대한 체크 포인트
제9장 프레젠테이션 준비
공간 배치
공간 배치의 예
연단 이용하기
마이크 다루기
시각 자료, 그림 도표, 메모 카드, 원고
쾌적한 분위기 조성
첫 30분에 청중 사로잡기
프레젠테이션 준비를 위한 BASH 접근법
프레젠테이션의 중요성 다지기
프레젠테이션 준비를 위한 체크 포인트
제10장 질의응답, 까다로운 청중과 돌발 상황
질의응답 시간에 대처하는 5단계
거부의 표시
까다로운 청중 다루기
돌발 상황에 대처하는 법
질의응답, 까다로운 청중, 돌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체크 포인트
제11장 특별한 상황들
연설자 소개
음성 메시지 녹음
무역 박람회장에서의 판매
팀 프레젠테이션
회의 진행
동기부여를 위한 연설
세미나 및 워크숍 진행
일대일 프레젠테이션
세일즈 프레젠테이션
즉석 프레젠테이션
미디어 인터뷰
원격화상회의
책속에서
청중이 발표자의 차림에서 시선을 떼지 못한다는 것은 발표자의 말을 듣고 있지 않다는 의미다. 전에 내 세미나에 참석했던 한 여성은 좀더 열정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하기 위해 적극적이었으며, 제스처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법에 대해서도 배웠다. 그녀가 갖고 있는 유일한 문제는 빨간 매니큐어를 칠한 긴 손톱이었다. 그녀가 어떤 제스처를 취할 때마다, 청중은 그녀의 빨간 손톱에 시선이 빼앗겼다. -본문 55p 중에서
프레젠테이션 주제에 대해 청중이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은 무엇인가? 어떠한 점들을 모르고 있는가? 청중이 꼭 알아야 할는 것은 무엇인가? 이러한 질문들이 프레젠테이션에서 중점적으로 다루어야 할 사항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해준다. 청중이 이미 기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다면 발표자는 더 깊이 있는 정보를 덧붙여야 한다. 하지만 청중이 주제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면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을 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단순화시켜도 안 된다. ‘알면 좋은’ 정보와 ‘알아야 하는’ 정보를 구별해야 한다. 만약 시간이 제한되어 있다면 무엇을 최우선으로 할지도 고려해야 한다. -본문 163p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