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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리더십 > 리더십
· ISBN : 9788991204768
· 쪽수 : 428쪽
책 소개
목차
개정판 추천의 글 ‘이 놀랍고도 멋진 리더십 법칙들’_ 스티븐 코비
초판 추천의 글 ‘리더십의 교과서 같은 책’_ 지그 지글러
감사의 글
들어가는 글 ‘리더십은 리더십이다’
제1장 한계의 법칙(The Law of the Lid)
리더십 역량이 성공의 한계를 결정한다
제2장 영향력의 법칙(The Law of Influence)
리더십의 진정한 척도는 영향력이다
제3장 과정의 법칙(The Law of Process)
리더십은 하루아침에 계발되지 않는다
제4장 항해의 법칙(The Law of Navigation)
항로를 정하기 위해서는 리더가 필요하다
제5장 덧셈의 법칙(The Law of Addition)
리더는 봉사를 통해 구성원들에게 가치를 더한다
제6장 신뢰의 법칙(The Law of Solid Ground)
리더십의 기본 토대는 신뢰이다
제7장 존경의 법칙(The Law of Respect)
사람들의 자신보다 더 강한 사람을 따른다
제8장 직관의 법칙(The Law of Intuition)
리더는 모든 것을 리더십 직관으로 바라본다
제9장 끌어당김의 법칙(The Law of Magnetism)
리더십이 리더 주위에 모이는 사람을 결정한다
제10장 관계의 법칙(The Law of Connection)
리더는 사람들의 마음을 먼저 움직여야 한다
제11장 이너서클의 법칙(The Law of the Inner Circle)
리더의 잠재력은 리더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 의해 결정된다
제12장 권한위임의 법칙(The Law of Empowerment)
자존감이 있는 리더만이 다른 사람에게 권한을 위임할 수 있다
제13장 모범의 법칙(The Law of the Picture)
훌륭한 리더가 훌륭한 부하를 기른다
제14장 수용의 법칙(The Law of Buy-In)
구성원들은 비전보다 리더를 먼저 받아들인다
제15장 승리의 법칙(The Law of Victory)
리더는 무조건 조직을 승리로 이끈다
제16장 모멘텀의 법칙(The Law of the Big Mo)
모멘텀은 리더의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분기점이다
제17장 우선순위의 법칙(The Law of Priorities)
열심히 하는 것이 꼭 좋은 성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제18장 희생의 법칙(The Law of Sacrifice)
리더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희생을 감내해야 한다
제19장 타이밍의 법칙(The Law of Timing)
리더는 어떤 일을 해야 할 ‘시기’를 알아야 한다
제20장 곱셈의 법칙(The Law of Explosive Growth)
크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리더를 이끌어야 한다
제21장 유산의 법칙(The Law of Legacy)
장기적인 관점에서 리더의 가치는 승계에 의해 측정된다
맺는 글 ‘리더십이 모든 성공과 실패를 결정한다’
옮긴이의 글
부록 ‘리더십 불변의 법칙 진단표’
주석
리뷰
책속에서
리더십 역량은 언제나 개인이나 조직의 성공 한계를 결정한다. 리더십이 강하면 조직의 성공의 한계는 높지만 그렇지 않으면 한계는 낮다. 그 때문에 조직이 어려움에 봉착하면 자연스럽게 새로운 리더십을 찾게 된다. 국가가 어려움에 처하면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하고, 기업이 이익을 내지 못하면 새로운 최고경영자를 고용한다. 교회가 혼란스러우면 새로운 목사를 영입하고, 스포츠팀이 성적이 좋지 않으면 새로운 감독을 찾는다.
― 제1장 한계의 법칙
진정한 리더십은 누군가에 의해서 주어지거나, 지명되거나, 위임받는 것이 아니다. 리더십은 오직 영향력에 의해서만 가능한 것이고, 영향력은 강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지위가 줄 수 있는 것은 오직 한 가지, 시간을 벌어주는 것뿐이다. 그 시간 동안 당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영향력은 커질 수도 있고, 반대로 줄어들 수도 있다.
― 제2장 영향력의 법칙
모든 리더는 새로이 책임을 지는 위치에 오를 때 일정한 수의 동전을 주머니에 채우고 출발한다. 리더로서 그가 하는 모든 일은 주머니에 동전을 채우거나 혹은 꺼내게 한다. 만일 계속해서 잘못된 결정을 내린다면 동전을 계속 꺼내게 될 것이다. 그러다가 어느 날, 마지막으로 잘못된 결정을 하고 동전을 꺼내기 위해서 주머니에 손을 넣어보면 뜻밖에도 주머니가 텅 비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돌이킬 수 없는 막다른 지점에 와있는 것이다. 이때는 회복이 불가능하다. 잘못이 크든 작든 관계없다. 이미 늦어버린 것이다. 주머니에 동전이 떨어지는 그 순간 그는 리더로서 끝이다. ― 제6장 신뢰의 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