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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식스 4

레인보우 식스 4

톰 클랜시 (지은이), 김홍래, 안연모 (옮긴이)
  |  
노블하우스
2004-06-05
  |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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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식스 4

책 정보

· 제목 : 레인보우 식스 4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액션/스릴러소설 > 외국 액션/스릴러소설
· ISBN : 9788991207042
· 쪽수 : 304쪽

목차

1권
- 프롤로그
01. 암호명 레인보우
02. 음모의 시작
03. 베른 상업은행 사건
04. 노화 유전자 연구
05. SWAT 프로그램
06. 시바 바이러스
07. 국제 금융업자
08. 인간 생체 실험
09. 해병 헬기 조종사

2권
10. 자칼의 메시지
11. 환경주의자
12. 와일드 키드
13. 혁명적 엘리트
14. 로마 보병의 칼
15. 황금 독수리
16. 새로운 발견
17. 이상주의자 꿈
18. 러시아 대사관
19. 외교 행낭

3권
20. 의문의 이메일
21. 문명과 야만
22. 이성과 광기
23. 아일랜드 반군
24. 위험한 접선
25. 납치 계획
26. 배반의 싹
27. 키메라의 눈
28. 백주의 총격
29. 심문과 자백

4권
30. 단서와 추적
31. 드루이드교의 사제
32. 끝없는 의문
33. 시드니 올림픽
34. 게임의 법칙
35. 악마의 정원
36. 필사의 도주
37. 꺼져가는 불꽃
38. 자연 리조트
39. 최후의 결전
- 에필로그

- 역자의 말

저자소개

톰 클랜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7년에 우편집배원과 백화점 점원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탱크나 비행기, 잠수함 같은 군사무기에 관심을 가졌던 그는 군인을 꿈꾸었지만 근시 때문에 ROTC 장교에서 탈락했다. 군사 마니아이자 보험중개인이었던 그는 어느날, 우연히 접하게 된 신문 기사에서 스웨덴으로 망명을 시도한 소련의 잠수함 Storozhevoy호에 관한 기사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전문적인 군사지식을 바탕으로 1984년 첫 소설 <붉은 10월 The Hunt for Red October>을 발표했다. 미국과 소련의 교묘한 심리전을 탁월한 구성과 문체로 엮었다는 평을 얻은 이 작품은 2년 동안 30만 부의 하드커버가 의 베스트셀러 목록에 31주 동안, 페이퍼백은 37주 동안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 작품을 읽은 당시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이것은 완벽한 스토리야.”라고 극찬한 것은 유명한 일화로 남아 있다. 테크노 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 그는 잇달아 발표한 작품에서 전문적인 군사 정보와 탄탄한 이야기 구성, 긴박한 전개 속도, 마치 영화를 보는 듯 생생한 액션 장면 묘사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2013년 9월 30일 6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소설 네 편은 <붉은 10월>, <긴급명령>, <패트리어트 게임>, <썸 오브 올 피어스> 등의 영화로 제작되어 많은 인기를 누렸다. 또한 <레인보우 식스> 외 여러작품이 게임화 되어 큰 인기를 얻었다. 그의 전속 출판사 펭귄 푸트남은 그를 일컬어 “전문 분야에 대한 생생한 묘사, 사실적인 플롯, 복잡한 구성 속에서도 긴박감을 조성하는 데 대적할 자가 없는 거장”이라고 평했다. 또한 그는 FBI와 CIA에서 수시로 강의를 하고 있으며, 펜타곤을 출입증 없이 드나드는 사람 중의 한 명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공포의 총합>, <붉은 10월>, <적과 동지>, <패트리어트 게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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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래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양대학교에서 금속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해군 중위로 전역했고, 군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톰 클랜시 원작 『베어&드래곤』과 『레인보우 식스』, <넷포스> 시리즈, 로버트 해리스의 『당신들의 조국』, 『나는 하루를 살아도 사자로 살고 싶다: 패튼 직선의 리더십』, 『인천 1950』, 『노르망디 1944』, 『워털루 1815』, 『미드웨이 1942』, 『진주만 1941』, 『레이테만 1944』, 『니미츠』, 『맥아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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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놈들 중 아무도 주도권을 쥐고 있지 않다. 리더가 없는 것이다. 세 명의 독자적인 테러리스트가 각자 무기를 소지한 채 망할 놈의 비행기 안에 있다는 것은 실로 엄청나게 두려운 일이었다. 클라크로서는 그런 두려움이 그리 낯선 건 아니었다. 너무나도 긴박한 상황을 많이 경험한 탓에 두려움 따위에 무감각해진 지 이미 오래였다. 하지만 거의 모든 경우 적어도 상황을 통제할 수 있는 어떤 요인이 있거나, 그런 게 없을 때라도 도망칠 만한 운신의 여지는 남아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는 새삼 도망칠 수 있다는 게 참으로 행복한 거라고 생각하며 눈을 감고 잠시 호흡을 가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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