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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가 Mr.코닥

발명가 Mr.코닥

(조지 이스트먼, 세상에 카메라를 선물하다!)

모니카 쿨링 (글), 빌 슬라빈 (그림), 김선희 (옮긴이)
달과소
11,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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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가 Mr.코닥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발명가 Mr.코닥 (조지 이스트먼, 세상에 카메라를 선물하다!)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세계인물
· ISBN : 9788991223639
· 쪽수 : 48쪽
· 출판일 : 2015-04-17

책 소개

호기심 팡팡 지식이 쏙쏙 시리즈 2권. 카메라와 필름을 만들어 낸 발명가이자, 필름 회사로 유명한 코닥(KODAK)을 세운 기업가, 세상 사람들을 위해 아낌없이 재산을 베푼 자선가 ‘조지 이스트먼’의 이야기를 담았다.

목차

· 영원히 기억해요! 4
· 미리 읽기 6
· 조지 이스트먼, 세상에 카메라를 선물하다 (본문) 8
· 한 걸음 더!
ㅡ Mr.코닥! 조지 이스트먼은 누구? 40
아버지의 빈자리를 채운 14살 어린 가장
여행을 즐기던 청년이 사진의 매력에 빠졌어요
카메라를 연필만큼 편리하게
사람들의 기억에 오래 남는 쉬운 이름, 영리한 광고
세상에 카메라를 선물한 조지 이스트먼,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나눠요

ㅡ 카메라와 사진의 역사 지금까지 어떻게 변해 왔을까요? 46

저자소개

김선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을 전공했습니다. 단편소설 〈십자수〉로 근로자문화예술제 대상을 받았으며, 뮌헨국제청소년도서관에서 펠로십으로 아동 및 청소년 문학을 연구했습니다. 현재 ‘김선희’s 언택트 번역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윔피 키드》, 《드래곤 길들이기》, 《구스범스》 시리즈와 《마지막 이야기 전달자》, 《경제는 어렵지만 부자가 되고 싶어》, 《킨포크 트래블》, 《팍스》, 《문제아》 등 20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겨왔으며, 《월든》, 《유토피아》 등 10여 권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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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슬래빈 (그림)    정보 더보기
50권이 넘는 어린이 책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아멜리아 프랜시스 하워드 기번 일러스트레이터 상, 블루 스프루스 아동도서 상, 그리고 제나 서덜랜드 상 아동문학을 비롯하여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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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쿨링 (글)    정보 더보기
캐나다 밴쿠버에서 태어나 빅토리아 대학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습니다. 어린이를 위해 많은 책을 발표했으며, 특히 발명가들의 이야기를 다룬 ‘위대한 생각(Great Idea)’ 시리즈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인 《가방 속에!(In the Bag!)》는 캐나다 총독 문학상 후보로 올랐으며, 사이먼 비젠탈 센터가 주관하는 ‘세상 모든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책 상(Once Upon a World Children’s Book Award)’의 명예 도서와, 스미소니언 매거진이 주관하는 ‘어린이를 위한 위대한 과학책’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2016년에는 노스다코타 도서관협회로부터 비소설 부문으로 플리커 테일 아동 도서 상을 받았습니다. 작가는 현재 캐나다 토론토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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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조지가 다음으로 생각해 낸 것은 그야말로 최고 중에 최고였습니다.
누구나 찍을 수 있는 카메라!
작고 가벼우면서도 필름을 넣을 수 있는 카메라였어요.
조지가 만든 새로운 카메라에 이름이 있어야 했어요. 알파벳 케이(K)의 발음이 왠지 좋았던 조지는 카메라 이름에 케이 두 개를 넣었어요. ‘코닥(KODAK)’은 마치 셔터를 누를 때 나는 소리와 비슷했답니다.
조지는 회사 이름을 이스트먼 코닥 컴퍼니로 지었어요.
조지는 광고 문구도 썼지요.
“여러분은 셔터만 누르십시오. 나머지는 저희가 다 하겠습니다.”

이 새로운 카메라는 금세 사람들의 인기를 얻었습니다.
필름 한 롤만 있으면 사진 백 장을 찍을 수 있었어요! 사진을 다 찍으면, 이스트먼 코닥 회사로 카메라랑 같이 보냈지요. 그러면 카메라와 함께 사진도 따라왔어요. 더 찍을 수 있는 필름을 넣어서요!

조지가 만든 카메라는 곧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습니다.
그래도 카메라에 대한 조지의 생각은 멈출 줄을 몰랐답니다. 조지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사진을 찍었으면 했어요.
조지는 이 새로운 카메라의 이름을 ‘브라우니’라고 지었습니다. 가격은 단 돈 1달러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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