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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라디오 특종의 힘

세상을 바꾼 라디오 특종의 힘

(평화방송 <열린 세상 오늘>이 만난 사람들)

오동선 (지은이)
북인
1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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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라디오 특종의 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상을 바꾼 라디오 특종의 힘 (평화방송 <열린 세상 오늘>이 만난 사람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한국정치사정/정치사 > 한국정치사정/정치사-일반
· ISBN : 9788991240148
· 쪽수 : 197쪽
· 출판일 : 2005-12-15

책 소개

평화방송의 라디오 프로그램 '열린 세상 오늘'의 방송 중에서 21회의 특종을 엮은 책. 2002 한일 월드컵, 노무현 정부의 탄생 전후 과정, 호주제 개폐 논란, 초등학생 19단 외우기 열풍, 이라크 파병 문제와 이에 대한 김수환 추기경의 입장 표명, 15년 만에 재현된 국회 내 프락치 사건 등 지난 4년여 동안 우리 사회를 흔들었던 사건들에 대한 기록과 제작진들의 노력이 자세히 수록되어 있다.

목차

책을 펴내며 | 오동선
발간을 축하하며 | 장성민

1부 개혁.보수 소용돌이치던 정치세계
노무현과 노란 손수건 돌풍
한화갑의 내각제 발언과 의회발 쿠데타 음모 공방
열린우리당 합류 거부한 추미애의 핵폭탄 발언
노무현 저격수로 변신한 김경재 전 의원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은 줄탁동기라던 문희상 특보
노무현의 진정한 복심, 이광재 의원
50년 만에 재현된 국회 내 프락치 논쟁 주성영 의원

2부 부시의 침략 전쟁과 김 추기경의 소신 발언까지
이라크 파병 찬반 논쟁 가라앉힌 김수환 추기경
대선 앞두고 재계 중립 선언한 박용성 회장
경제 성장률 3% 내다본 IMF 서울소장 폴 그룬왈드
언론 개혁 전도사 자처한 이창동 장관
촌지 기고문 파문 일으킨 정순균 국정홍보처 차장
'신문고시 포상금제'논란 부른 허신 경쟁국장
참여정부 경제 정책에 일침 가한 손병두 가톨릭 평신도 회장

3부 월드컵 세계 4강에서 초등생 19단 열풍까지
히딩크에 쓴소리 날린 박종환 감독
'호주제 폐지보다 보완' 언급한 최장규 성균관장
안톤 오노 할리우드액션과 NBC-TV 진행자 제이 레노
18년 만에 사회로 복귀한 무기수 김씨
감염 혈액 무방비 유통시킨 대한적십자사 J씨의 고백
'한국' 아테네 올림픽 안전 위협 최고 등급 밝힌 박홍신 국장
초등생 19단 열풍 막은 김용운 교수

저자소개

오동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정치외교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1990년부터 지금까지 방송사 시사보도 분야에서 수십 년간 몸담으며 숱한 특종 뉴스들을 발굴했으며 시사와 생활 사이의 틈을 좁혀나가려는 노력, 풍부한 경험을 인정받아 1994년과 1995년 연속으로 한국방송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1997년 환경부장관상, 2000년 환경연합 선정 올해의 녹색언론인상, 2001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상을 수상했다. 저자는 2011년 말, 그간 베일에 가려져 있던 2000년 한국 원자력연구원의 극비 고농축 우라늄 추출 실험 성공의 전모를 담은 장편소설《모자 씌우기》를 출간해 한국 내에서는 물론 미국 정보기관과 북한 조평통의 반응까지 불러오는 대대적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 있다. 북한의 4차 핵실험과 3차 대륙간 탄도미사일 실험 이후 국내.외에서 한국의 독자적 핵무장 기술 확보 가능론이 제기되고 있는 것은 《모자 씌우기》내용에 힘입은 바 크다. 김진명 작가도《모자 씌우기》에 대해 “오랜만에 태어난 한국현대사의 대작이며 한국인들의 필독서”라고 극찬한 바 있다.《모자 씌우기》는 국내 대형 드라마제작사와 계약이 되었으나, 외교적 분쟁 발생을 두려워하는 방송사들의 태도와 정부 눈치 보기로 인해 지금까지도 제작이 미뤄지고 있다. 저자의 두 번째 장편소설《동맹의 그늘》역시 21세기 민족주의적 관점이 배어 있는 작품으로서, 한반도의 평화를 가져왔지만 공포의 불균형으로 인한 불안감을 낳고, 방어력은 강화됐지만 군사적 주권의 상실도를 높여온 한.미 동맹의 두 얼굴을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도발, 김정은 축출 쿠데타 시도, 사드를 둘러싼 미.중의 수상한 핑퐁게임 배후에 서린 국제적 군산복합체들의 음모를 파헤쳐 고발한 한국형 팩션의 새 지평을 개척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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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앵커가 인터뷰 초반 서울 경선을 하루 앞둔 현재의 심경을 물었다. 노후보는 "거의 확정된 거싱 사실인데 당선된 것처럼 생각하려니 앞지르는 것 같고 내일 결과를 불안하게 생각하려니 실감이 안 난다"며 그의 독특한 표현법으로 겸손해 하면서도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사실 이때는 노 후보의 민주당 대선 후보 확정이 거의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을 때였다. - 본문 22~23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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