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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려거든 태어나지 말아라

혼자 살려거든 태어나지 말아라

(성재삼의 체험적 세상읽기)

성재삼 (지은이)
고려원북스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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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려거든 태어나지 말아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혼자 살려거든 태어나지 말아라 (성재삼의 체험적 세상읽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91264793
· 쪽수 : 364쪽
· 출판일 : 2008-07-10

책 소개

우리 현대사를 고루 겪으며 정치, 사회적인 격동기를 살아 온 한 지식인의 생생한 개인적 삶의 기록. 산업화와 민주화, 정보화 과정을 거치는 동안 언론현장과 기업일선에서 굴곡진 한 시대를 껴안고 화해의 삶을 살아온 저자의 생각과 체험들을 진술한 자전 에세이다.

목차

책머리에

1부 살맛나는 세상을 위하여
기본 지키기와 '오아시스'
등잔 밑이 어둡다
무례한 한국인의 초상
시간의 가치를 생각한다
부끄러운 화장실 문화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삶
여행과 관광에 대한 생각
병원에서 겪은 일
결혼 청첩장 유감
일류 기업의 조건
소비자 앞세운 독불장군들
우리말 우리글 살리기

2부 행복지수 높이는 섬김의 미학
공직자의 영원한 키워드
지도자와 모럴 해저드
실종 고지서와 '카파라치'
아파트 당첨 수난기
어느 가문의 영광과 좌절
운전 면허증 이야기
거꾸로 가는 체신 서비스
고속도로 전용 차선제
들러리 선 '그들만의 축제'
호사스런 KTX시승기
병역 의무에 대한 나의 생각
잊지 못할 H회장 이야기

3부 언론, 홍보, 그 빛과 그림자
경제지 기자의 프리미엄
기자실은 계륵인가
나의 특종 취재 전말기
기자의 스트레스와 잡기
속초에서 만난 행운의 여신
멸치 한 포에 얽힌 사연
나의 음주 편력기
숲을 보지 못하는 언론
생각하는 홍보, 허비하는 광고
국가 정보기관 견문록

4부 잊지 못할 사람들, 못다한 이야기
아름다운 사람들이 그립다
사랑을 일깨워 준 백호천 선생님
일밖에 모르던 강진구 회장
김원찬 사장의 추모
고마운 나의 반려 인생
김재규와 12.12에 대한 생각
3.15, 그 가려진 진실들
아버지의 자서전
신경영과 L회장의 골프관
나의 골프 입문기, 기타

5부 뒤돌아본 나의 길, 나의 삶
잘못 끼운 첫 단추의 추억
신군부가 앗아간 기자의 꿈
허울 좋은 민주화 투사
새옹지마, 그 화해의 삶
진달래꽃과 훈장 할아버지
어느 지원병의 군생활 체험기
가슴에 묻었던 부끄러운 일들
댕기풀이가 빚은 감방 체험기
배반당한 나의 책 사랑
내 꿈을 훔쳐 간 도둑 이야기
꿈과 현실 사이에서

저자소개

성재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3년 경남 진주 출생. 마산고등학교(1962)와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1969)한 후 연세대학교 산업대학원 고위자과정을 수료(1994)했다. 1969년 매일경제신문 편집국에 첫발을 들인 후 12년간 취재기자로서 정치, 경제, 사회, 과기, 문화, 조사부 등을 두루 거치며 언론 현장에서 활동해 왔다. 1980년 신군부의 언론인 강제해직 조치로 신문사를 떠났으며, 다음해 삼성그룹으로 전직한 이래 15년간 삼성반도체통신, 삼성전자 홍보실장 및 삼성그룹 소비자보호실장 등을 거쳐 1996년 고합그룹으로 옮겨 홍보담당 전무이사를 지냈다. 대기업 임원으로 재임하는 동안 철탑산업훈장(1994)을 받았으며, 저서로 <작은 고을 작은 이야기>(1993)가 있다.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명예회복(2002년)되었고, 뉴라이트운동 발기인과 연우포럼 고문, 매경동우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언론인회 회원 및 (주)정인애드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내가 기자 생활을 하는 10여 년 동안 가족과 함께 휴가를 즐겨 본 것은 불과 손가락을 꼽을 정도이다. 그러다 보니 평소에 긴장을 풀기 위해서라도 틈만 나면 음주나 잡기로 시간을 보내게 된다.
그러한 외근 취재기자들의 잡기는 편집국의 내근 기자나 다른 지원 부서에 근무하는 사람들에게까지 전염되어 성행했다. 당시에는 카드를 구하기도 쉽지 않았고 포커 게임을 즐기는 사람도 그리 많지 않았다. 그래서 모처럼의 해외 취재나 외국 여행에서 돌아올 때는 카드가 인기 있는 선물 중 하나였다.
기자들은 바깥에서 장시간 카드놀이를 하다가 저녁 때 들어와 이튿날 신문에 나갈 기사를 한두 건 작성해 내면 그것으로 일과가 끝나는 것이다. 또 퇴근 후에는 선후배 동료들이나 친구들과 어울려 술집으로 가거나 짝이 맞으면 여관이나 누구네 집으로 몰려 가서 밤새 카드놀이를 하는 일이 잦았다. 기자라는 직업이 그만큼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기 때문일 것이다. - 본문 171쪽에서


"이 책은 어쩌면 떳떳하게 내세울 것도, 성취한 것도 없는 지난 세월에 대한 내 인생의 실존적 공허감을 조금이라도 보상받고 싶은 대리만족의 한 방편인지도 모르겠다.
꿈과 현실 사이에서 때로는 갈등과 좌절을 겪고, 때로는 상처받으며 스스로 시련을 극복해 온 내 개인적인 삶의 기록들을 간추린 것으로, 그 어떤 내용도 사실에 가감 없이 솔직하고 꾸밈없이 서술했다.
벌거벗은 자신의 모습을 밝은 햇빛아래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 부끄럽고 두려운 일이지만, 나는 가슴속에 감추었던 지난날의 구차하고 남루했던 일들을 고해하듯 말끔히 비워내고 거리낌 없이 자유롭게 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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