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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88991312968
· 쪽수 : 205쪽
· 출판일 : 2008-11-21
책 소개
목차
초보자도 이기는 투자를 해야 한다
추천사
들어가며 | 나의 FX 입문기
나의 하루 일과
왜 FX를 시작했는가?
무엇을 위해 FX를 하는가?
1장 FX는 결코 두렵지 않다
FX란 무엇인가?
외국환시장은 어디에 있나?
FX의 매력은?
어떻게 리스크를 컨트롤하는가?
FX는 여성에게 맞는 재테크다?
2장 시작이 반, FX첫걸음 떼기
거래 계좌 개설하기
'거래'는 이렇게 한다
FX의 네 가지 거래 방법
적어도 10일은 모의투자로 도전해보자
3장 1000만원으로 월 1000만원을 버는 5가지 필승 전략
하루의 목표를 정한다
4장 손해 보는 사람, 실패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실패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다
5장 지속적인 성공을 위한 열쇠
성공하는 것과 '지속적으로' 성공하는 것은 다르다
FX회사야말로 거래의 상대
계좌에 맞추어 회사를 선택한다
동료와의 교류
여성 커뮤니티도 주관
6장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에게 맞는 투자 방법을 찾는 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다
7장 FX로 행복해지기 위한 마유미식 10가지 법칙
저자 후기
책속에서
FX는 Foreign Exchange의 약자다. 그대로 해석하면 '외국환'이다. 모두 알다시피 외국여행을 갈 때 국내 통화를 현제 통화와 교환하는 일이 바로 외국환이다.
통화와 통화를 교환하는 비율인 환율은 매일 변한다. 예를 들어 '엔고'나 '엔저'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 '엔고'는 다른 나라 통화에 비해 엔화의 가치가 높아지는 것을 의미하고 '엔저'는 그 반대를 의미한다.
FX의 기본은 어떤 통화가 다른 통화에 비해 그 가치가 '높아질지' 아니면 '낮아질지'를 예상하고, 높아질 것 같은 통화는 '구매'하고 낮아질 것 같은 통화는 '판매(공매)' 주문을 내는 것이다. 그리고 가격이 예상한대로 움직이면 구입했던 통화는 '판매'하고 팔았던 통화는 '구매(재매수)'하여 청산하는 것이다. - 본문 35~36쪽, '1장 FX는 결코 두렵지 않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