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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시간관리/정보관리 > 시간관리
· ISBN : 9788991373242
· 쪽수 : 220쪽
· 출판일 : 2008-03-04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인생이란 ‘시간의 축적’ 그 자체다
‘시간의 행복 지수’를 높여라
CHAPTER 1 이기적인 시간술은 발상전환의 기술이다
치밀한 계획보다 목표를 먼저 설정하라 16
산만한 성격을 역이용하라 22
동시 다발로 일을 진행하라 25
생산적인 게으름이 인생을 풍요롭게 한다 29
집중력을 높이는 나만의 방법을 개발하라 33
책상 위는 어질러져 있는 편이 좋다 37
‘아침형 인간’에 대한 집착을 버려라 40
30분 늦게 시작해도 제시간에 끝내라 43
시간을 탓하는 사람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46
‘착한 사람’콤플렉스에서 벗어나 이기적이 되라 49
우유부단은 잘못된 결정보다 나쁘다 52
어차피 틀릴 거라면 5초 안에 틀려라 56
자신의 수첩에 먼저 휴가 계획부터 잡아라 59
2050년까지 나와 있는 달력을 사용하는 이유 63
‘남에게 맡긴다’는 것은 남의 인생을 사용한다는 뜻이다 67
효율적으로 사는 것이 반드시 행복한 것은 아니다 72
Time Digest 76
CHAPTER 2 이기적인 시간술은 플래닝 기술이다
‘마이너스 감정’은 사람을 성장시킨다 80
목표를 정하고 구체적인 로드맵을 작성하라 83
목표달성을 도와줄 사람과 자금을 준비하라 88
닮고 싶은 인물을 정하고 스스로 동기부여하라 91
자신이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에서 출발하라 94
‘미래의 비전’을 설정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99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라 104
계획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의 시간을 가져라 107
하루는 전날 밤부터 시작된다 109
월간계획 수첩으로 전체 일정을 파악한다 112
메모지·잡기장·포스트잇으로 정보와 아이디어를 잡아라 116
연간계획표로 일 년을 한눈에 파악하라 119
고정 시간과 자유 시간을 구분하라 123
‘피시본’식 발상으로 꿈과 계획을 가시화하라 127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휴식과 취미활동을 하라 132
‘공백 시간’을 활용해 업무능률을 향상시킨다 135
계획은 꿈을 이루는 도구이다 138
Time Digest 140
CHAPTER 3 이기적인 시간술은 삶의 여유를 준다
바쁠 때는 왜 시간이 빨리 가는 것일까? 144
시간을 받아들이는 방식에는 ‘타임’과 ‘템포’가 있다 148
당신은 게르만계와 라틴계 중 어느 쪽에 속하는가? 150
효율성과 타이밍이 시간관리의 열쇠다 153
‘지금 이 시간’ 오늘 하루에 최선을 다하라 156
집중력을 높이면 시간을 두 배로 늘릴 수 있다 160
언제 어디서나 집중할 수 있는 나만의 시공간을 만들어라 164
목적을 생각하고 일하면 시간 효율을 두 배 높일 수 있다 167
주제별 파일링 박스를 활용해 자료를 모은다 169
시간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틈새 시간을 찾아서 활용하라 173
‘신뢰를 바탕으로 한’ 인맥을 형성하라 177
일정은 조금 빡빡하게 잡아라 181
폭넓은 경험이 이상적인 자신을 만든다 184
Time Digest 186
CHAPTER 4 이기적인 시간술은 꿈을 이루는 시간술이다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살아라 190
타인의 삶과 행복에 공헌하는 가치있는 인생을 살아라 194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의 시간을 충실히 보내라 197
‘나는 할 수 있다’는 강한 신념을 가져라 200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202
풍요로운 인생을 살고 싶다면‘시간의 행복지수’에 주목하라 206
에필로그 |
‘지금’이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다
옮긴이의 글 |
꿈을 이루는 궁극의 시간술
책속에서
내 경우, 궁지에 몰렸을 때 이를 만회할 한 가지 비결을 갖고 있다. 그것은 어떤 경우에도 ‘반드시 끝마친다’는 강한 의지를 갖는 것이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의지만 강하다면 시간의 길고 짧음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단언할 수 있다.
사실 시간이 촉박해 집중적으로 매달리는 편이, 느긋하게 시간을 들여 만드는 것보다 완성도가 높은 경우가 많다. 빈둥빈둥 일을 하는 것보다 자신을 한계점까지 밀어붙이며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 일을 완성하는 게 더 좋을 때도 있는 것이다.-본문 중에서
나는 ‘망설여지더라도 일단 어느 한쪽으로 결정하라!’고 조언한다. 왜냐하면 ‘자신의 판단이 옳은지 그른지’보다 ‘우물쭈물하며 망설이고 있는 시간이 더 아깝기’ 때문이다. 올바른 판단을 내려도 시기를 놓쳐 버리면 아무 소용이 없다.
먼저 결정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게다가 ‘그 결정이 옳은지 그른지’에 대한 평가는 나중에 이루어지는 것이며, 만약 잘못되었다고 해도 정정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 단계에서는 ‘예스’냐 ‘노’의 판단을 내리는 것이 더 의미가 있다.-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