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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까지 훔친 도둑님

낙원까지 훔친 도둑님

박춘대 (지은이)
  |  
생각의창고
2014-07-17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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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까지 훔친 도둑님

책 정보

· 제목 : 낙원까지 훔친 도둑님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91404717
· 쪽수 : 224쪽

책 소개

우리들의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수많은 사례들을 통해, 그리고 성경말씀을 통해 전하고 있다. '지혜롭고 현명하게 사는 법'의 망라이다. 모두 배우고 알아야 담벼락을 마주하듯 답답함을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이다.

목차

1.중요한 것은 금고 속에 있다
2. 사랑은 Zero다
3. 불가능한 일은 없다
4. 믿으면 이해가 됩니다
5. 비아 돌로로사 Via Dolorosa
6. 마음먹기에 달렸다
7. 한 개가 부족합니다
8. 걱정해도 소용없다
9. 아홉은 어디 있느냐?
10. 내일 죽을 것처럼 기도하라
11. 행복한 죽음을 원합니다
12. 우리는 죽지 않는다
13. 악처를 얻으면 철학자가 된다
14. 어른도 품속을 찾습니다
15. 뉴욕주지사가 되겠구나!
16. 죄 지은 적이 없다
17. 낙원까지 훔친 도둑님
18. 매기가 청어를 살렸다
19. 용서는 자신을 위한 것입니다
20. 원한보다 용서의 비용이 적다
21. 눈에 보이는 것이 없는 사람
22. 생명의 은인이 된 소년
23. 모든 것이 필연입니다
24. 부자는 큰 빚쟁이
25. 말 타면 종 부리고 싶다
26. 모든 것은 다 지나간다
27. 행복한 가정으로 변했습니다
28. 사랑 앞에는 무릎을 꿇는다
29. 제 잘못으로 넘어졌습니다
30. 나의 아버지는 농부입니다
31. 산이 옮겨졌습니다
32. 배은망덕 유분수背恩忘德 有分數
33. 후손이 망하는 법이 없다
34. 식인종 취급을 받더라도
35.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36. 훈육 받지 않는 아들은 없다
37. 구리 뱀
38. 콩 심은데 콩 난다
39. 비비디 바비디 부
40. 찾아도 없으면 만들면 된다
41. 이 말이 씨앗이 되었습니다
42. 칼날에 먹히리라
43. 알아야 면장免牆 한다
44. 겉 다르고 속 다른 사람
45. 천대千代 자손에 이르는 자비
46. 아버지라고 부르지 마라
47. Yankee go home!
48. 고향 가는 길손
49. 나의 시간은 이 순간뿐
50. 내 눈 속에 있는 들보
51. 잘난 사람, 못난 사람
52. 오래 가고 싶으면 함께 가라
53. 산삼베개 베고 자는 거지
54. 네가 옳다면 화낼 필요가 없다
55. 웃음이 보약보다 좋다
56. 죄의 원조元祖
57. 오이지 얼굴 하지 마세요
58. 천당은 이 세상에도 있다
59. 무릎 위에서 귀염을 받으리라

저자소개

박춘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1년 경주에서 출생 1964년 해군사관학교 졸업 해·육상 군복무 마치고 1981년 예편 Max Int’l(주) 경영 은퇴 후 고향 가는 길손의 삶을 배우는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영혼을 위한 본전장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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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불사불멸不死不滅하기 위해 불로초를 먹었다는 진시황의 죽음이나, 불가능이 없다던 나폴레옹의 죽음도 똑같았습니다. 그러나 진시황이 하느님께서 인간을 불멸不滅의 존재로 창조하셨다(지혜2,23)는 것을 알았더라면, 예수님께서“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러 간다고 말하겠느냐?”(요한14,2) 하신 말씀을 들었더라면 불로초 대신 하느님을 찾아 영원한 생명을 얻었을 것입니다.


로마시를 불태웠다는 방화범의 누명을 쓰더라도,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식인종의 취급을 당하더라도,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기뻐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감사하면서 살아갈 것입니다
(1테살5,17-18). “주님이얼마나좋으신지너희는맛보고깨달아라. 행복하여라. 그분께 몸을 숨기는 사람!”(시편34,9).


믿으면 이해가 됩니다. 의심이 생기는 것은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이며, 의심을 풀기 위해서는 먼저 믿어야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마음속으로 의심하지 않고 자기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고 믿으면, 그대로 될 것이다.”(마르11,23)라고 하셨으며, 아우구스티누스 성인은 “이해하기 위해 믿고, 믿기 위해 이해한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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