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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마주서는 용기

나와 마주서는 용기

랄프 왈도 에머슨 (지은이), 배진욱 (옮긴이)
  |  
리더북스
2015-07-15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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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마주서는 용기

책 정보

· 제목 : 나와 마주서는 용기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91435582
· 쪽수 : 224쪽

책 소개

대가들의 인생론 시리즈 5권. 미국의 지성 랄프 왈도 에머슨은 문인, 철학자, 혹은 뛰어난 강연자로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에서 추앙받는 존재다. ‘통일성 속의 다양성’ 또는 ‘다양성 속의 통일성’이라고 하는 미국 문화의 특징이 바로 에머슨의 사상에 그대로 녹아 있다.

목차

옳다고 믿는 것
신념
사실
가능성
몰입
시대정신
순전한 마음
사사롭지 않은 의견
정직한 마음
진실한 삶
본성에 따르라
진실은 가식보다 아름답다
미덕의 이면
평온한 삶
그대 자신의 증거
위대한 사람
나의 할 일
거짓 미소
대중의 힘
오늘을 사는 지혜
오해 받으면 어떤가?
홀로 행동하라
선과 악
남을 대하는 마음
나의 가치
지금 이 순간
새로운 지각에 눈뜰 때
선험자들
평온
살아가는 힘
혼자 가는 길
영혼에 대하여
자기 욕망
유혹
진실한 친구
지금 있는 그대로의 나
관심
참회
마음의 주인
진리는 가까운 곳에
두려움
오늘을 사는 청춘
고귀한 삶
어떤 기도에 몰두하는가?
신의 뜻
거짓된 관계
가짜 기도
동정심
약속
굴복하지 않는 자
진리
여행
바보들의 천국
역사
꾸밈없는 대화
사회는 진보하지 않는다
마음의 여행
가장 잘할 수 있는 일
빼앗기지 않는 재산
확고한 기둥
두려움 없이 당당하게
행운의 여신
사랑하는 마음
어떻게 읽고 생각할 것인가?
창조적인 가르침
삶은 참고해야 할 사전이다
비겁한 일
경험에 관하여
창조적인 말과 행위
슬픈 착각
역사 인식
재능의 이면
부자
무엇이 성공인가?
사람을 읽는 법
직관
그대 자신을 믿어라
생각 하나
질투
희망
안에서 사는 자

인생
관계
말 한마디
의지
대중 속에서
통찰할 수 있는 능력
성공하고 싶다면
남을 흉내 내지 마라
현명한 존재
스스로 돕는 자
슬픔에 관하여
헛된 일
변하지 않는 견해는 없다
굳센 의지
행복
삶의 균형
정의
삶에 관하여
삶은 놀라움의 연속
성공에 관하여
거기에서 나오라
지나침과 모자람
값비싼 대가
빛과 그림자
피할 수 없는 조건
양면성
자연의 균형
인간관계
세상에 공짜는 없다
은혜를 갚는 자
보상
보이지 않는 힘
말의 힘
단점이 도움이 될 때
재능과 결점
비난을 들을 때
현명한 자의 힘
죄와 벌
덕이 있는 행동
보답
순교자
취향과 예술
특별한 날
진정한 이득
필연적인 법칙

에머슨 연보

저자소개

랄프 왈도 에머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03년 미국 보스턴에서 태어나 8세 때 아버지를 여의고 고학으로 하버드대학교 신학부를 졸업했다. 7대에 걸쳐 성직을 이어온 개신교 목사 집안 출신답게 그 역시 1829년에 목사가 되었다. 1821년 하버드대학교 졸업반 때, 그는 새로운 독일 철학자들을 반박하고 토머스 리드와 듀갈 스튜어트를 옹호함으로써 상을 받았다. 졸업 후 1829년 반 삼위일체적 개신교회인 유니테리언 보스턴 제2교회의 목사가 되었으나, ‘성찬의식’에 대한 에머슨의 자유로운 입장에 대해 교회가 반발해 갈등을 빚었다. 결국 그는 성찬의식이 현대 교회가 지켜야 할 의무사항이 아니라고 주장했고, 교회의 형식적이고 영감 없는 설교를 비판하며 1832년 목사직을 사임했다. 목사직 사임 후 유럽으로 건너가 유럽을 여행하고 당대의 지식인들을 만나면서 견문을 넓혔다. 그때 만난 지식인 중에는 에머슨과 깊은 인연을 맺게 된 헨리 데이비드 소로와 토머스 칼라일도 있었다. 에머슨은 1835년 미국으로 돌아가서 얼마 뒤 콩코드로 거주지를 옮겼다. 그곳에서 ‘콩코드의 현자’라고 불리며 청교도의 기독교적 인생관, 편협한 종교적 독단, 형식주의를 비판했다. 대신에 자신을 신뢰하며 인간성을 존중하는 개인주의 사상을 주장해, 자연과 신과 인간은 궁극적으로는 하나로 돌아간다는 범신론적인 초월주의 철학 입장에 섰다. 정신을 물질보다 중시하며 직관으로 진리를 깨닫는 에머슨의 이상주의는 1800년대 미국의 사상계와 문학계에 큰 영향을 끼쳤다. 40여 년간 1,500여 회의 강연을 하며 개인주의와 초월주의를 전파한 그는 노예제도의 폐지를 주장했으며, 인디언에 대한 가혹한 조치에 반대했다. 저서로는 『자연』 『미국의 학자』 『제1 수필집』 『제2 수필집』 『미국 젊은이』 『위인이란 무엇인가』 『영국인의 특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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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욱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에머슨의 자기신뢰》, 《쇼펜하우어 인생론》, 《아미엘의 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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