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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그대를 만날 수 있다면

천국에서 그대를 만날 수 있다면 (문고본)

(이이지마 나츠키 장편소설.에세이)

이이지마 나츠키 (지은이), 김난주, 김활란 (옮긴이)
  |  
이너북
2008-08-30
  |  
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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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그대를 만날 수 있다면

책 정보

· 제목 : 천국에서 그대를 만날 수 있다면 (문고본) (이이지마 나츠키 장편소설.에세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91486331
· 쪽수 : 236쪽

책 소개

이이지마 나츠키의 장편소설과 에세이를 한 권에 묶었다. 첫번째 이야기 장편소설 '천국에서 그대를 만날 수 있다면'은 일본에서 8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두번째 이야기 '오늘도 살아 있습니다'는 이이지마 나츠키의 자전적 에세이로 188일 동안 자신의 암 투병기를 담담하게 그려놓았다.

목차

첫 번째 이야기
천국에서 그대를 만날 수 있다면

프롤로그 ·11
제1장 봄의 숨결·20
제2장 서머 웨이브·48
제3장 가을 하늘·83
제4장 겨울의 숨결·118

두 번째 이야기
오늘도 살아 있습니다

머리말· 145
제1장 나는 말기 암 환자·149
제2장 2개월 정도의 데드라인·181
제3장 몸속의 점막이 파열되다·212
제4장 생명의 적금·268
후 기· 311

남편의 마지막·313

저자소개

이이지마 나츠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6년에 도쿄도에서 태어남. 일본인으로서는 유일하게 8년간 월드컵에 연속 출전한 세계적인 프로 윈드서퍼. 마우이, 괌을 거점으로 세계대회를 전전하며 연간 약 20회의 경기에 출전했다. 세계대회에서 수많은 입상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일본 국내대회에서도 수없이 우승했다. 또한 괌에서 마린 스포츠 회사를 창업하는 한편으로 윈드서핑 전문지인 「Hi-Wind」에 에세이를 연재하여 역동적인 성품을 솔직하게 옮겨놓은 글이 호평을 받는 등 활동의 폭을 넓혔다. 2002년 5월, 간암 진단을 받았다. 이듬해 3월, 간이식을 받기 위해 모든 일을 접고 괌에서 일본으로 이주했지만 진단을 새로 받기 위해 갔던 병원에서 “이식하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진단을 받아 우울증과 공황 장애에 빠졌다. 그 후로 두 번의 큰 수술과 다양한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간암은 악화되어 2004년 6월에 수명이 얼마 안 남았다는 마지막 선고를 받았다. 그 와중에 ‘나는 다른 힘에게서 생명을 받아 살고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고, 우연히 접한 집필활동에서 삶의 보람을 발견했다. 그 때 집필한 소설 「천국에서 그대를 만날 수 있다면」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같은 해 8월에 평소에 원하던 하와이로 온 가족이 이주하였다. “최후의 순간까지 집필을 계속하고 싶다”며 인터넷에 연재한 ‘오늘도 생명을 받아 살고 있습니다’에 정열적으로 글을 올리다가 2005년 2월 28일 23시 50분에 아내가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향년 38세. 사망 후에 발매된 에세이 「오늘도 살아 있습니다」「신이 주신 눈물」도 큰 호응을 얻었고, 「천국에서 그대를 만날 수 있다면」은 영화로도 제작되어 전 일본에 눈물 비를 뿌렸다. 써니사이드업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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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주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을 수료했다. 1987년 쇼와 여자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오오쓰마 여자대학과 도쿄 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 『반짝반짝 빛나는』, 『낙하하는 저녁』, 『홀리 가든』, 『좌안 1·2』, 『제비꽃 설탕 절임』, 『소란한 보통날』, 『부드러운 양상추』, 『수박 향기』, 『하느님의 보트』, 『우는 어른』, 『울지 않는 아이』, 『등 뒤의 기억』, 『즐겁게 살자, 고민하지 말고』, 『저물 듯 저물지 않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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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활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 오사카 부립 대학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했으며,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에서 강의하면서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세상의 끝에 머물다》, 《여섯 번째 가족》, 《바람을 본 소년》, 《불교우화》, 《고마워 챔프》, 《오늘도 살아있습니다》, 《다시 만날 날까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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