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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순신

아아 이순신

(임진왜란의 전설)

최홍규 (지은이)
  |  
우와
2011-09-05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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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순신

책 정보

· 제목 : 아아 이순신 (임진왜란의 전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1518186
· 쪽수 : 224쪽

책 소개

<가을날 풍금소리가 그립더라 물망초 이후>, <신비로움으로도 안타까움으로도 목련> 등의 시집을 펴낸 최홍규의 담시집. 충무공 이순신의 활약상과 고뇌를 그린 담시집으로, 이념대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시대를 향해 '진정한 애국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목차

추천사 /송영무-전 해군참모총장 (예)대장
서 문 /노연웅-전 육군제11군단장 (예)중장

제1부 임진년의 해가 밝았다

1-1 처음 보는 바다에서 (序)
1-2 설날을 맞이하며
1-3 임진년이다
1-4 구중궁궐 높은 곳에서
1-5 히데요시의 칼이다
1-6 한방이면 끝내겠는데
1-7 조선이다 조선국이다
1-8 게을리하면 아니 된다
1-9 찾으면 찾게 되는 것이다
1-10 훈련이다 훈련이다
1-11 누가 나라의 안위를 걱정하랴 왜적이다
1-12 군기를 바로 잡아야 한다
1-13 나부터 신중해야한다
1-14 조선의 바다도 사랑하리라
1-15 1차 출진이다
1-16 첫 번째 옥포만이다
1-17 우리를 잘 못 건드렸다
1-18 옥포해전이 처음이라는 승전 소식이 되었다
1-19 누구도 알지 못하는 적은
1-20 걱정해주는 이 있으면 좋겠는데
1-21 사천에서의 바다
1-22 거북선이 공신이다
1-23 적탄을 받던 날
1-24 고니시 유키나가(小西行長)의 고민
1-25 2차 해전의 승리다
1-26 김천손의 정보다
1-27 한산대첩의 비밀이다
1-28 함성이 되어 울부짖고 있다 쉬어야 한다
1-29 잠 못 자는 밤이다
1-30 험난한 바다를 바라보며
1-31 부산이다 부산포
1-32 다음 해전은 부산이다
1-33 부산포에서
1-34 정운이 죽었다
1-35 부산으로 가는 길에 웅천이다
1-36 돌아가는 길이다 일본군의 안위다

제2부 장수를 잡으려 하고 논쟁 중이다

2-1 의병은 벌떼와도 같이
2-2 침략자들은 무덤도 파헤치네
2-3 울음으로 세월 보내는 조정
2-4 제해권을 상실한 일본 수군
2-5 적이 잘 응하지 않는다
2-6 나라도 잘 산다
2-7 남은 몰라도 되는 일이다
2-8 돌아가지 못하게 하는 일이다
2-9 삼도수군 통제사가 되었다 군량미가 문제다
2-10 배불리 먹이면 좋겠다
2-11 명군의 담종인이 보낸 문서
2-12 지옥이다 아수라장이다
2-13 어머니 손은 약손인데
2-14 비록 허송세월 같지만
2-15 모함하는 말만 풍년이 되었다
2-16 장문포 공격이다 상륙작전
2-17 한산섬 달 밝은 밤에
2-18 나라의 치욕은 크게 씻어라
2-19 긴급 보고다 긴급 보고
2-20 한산도 야음
2-21 대마도가 보인다 대마도다
2-22 이순신은 바보다
2-23 장수를 잡으려하고 논쟁 중이다
2-24 원균 원균 그 사람은 원균이다
2-25 포승이 울고 백성이 울고

제3부 안위야 네가 군법에 죽고 싶으냐

3-1 혼절을 거듭할수록
3-2 무서움이 많은 세상
3-3 모두 모두 미쳤다
3-4 위안도 좋지만
3-5 백의종군의 길
3-6 모친상을 당한들
3-7 어머니 장례도 제대로 치루지 못하고
3-8 정유재란이다
3-9 원균은 결전을 서둘렀다
3-10 조선의 삼도수군이 전멸 되었다
3-11 그래도 바다는 말이 없다
3-12 목도 울고 칼도 울고
3-13 남해바다는 시체 쓰레기 장이다
3-14 오합지졸이다 패잔병이다
3-15 적은 앞에 있는데 슬프다
3-16 조선의 수군을 폐하시겠다는
3-17 명나라 구원군은 협상용이다
3-18 우리들의 살길이다
3-19 일자진 외의 병법은 없다
3-20 안위야 네가 군법에 죽고 싶으냐
3-21 조선 수군이 바다를 지켰습니다
3-22 세계 해전사에 유례가 없는 일
3-23 우리 민족의 함성이다-강강술레
3-24 살 수 있는 곳이다
3-25 면사첩
3-26 하늘도 응답하리라
3-27 새로운 총통을 만들며
3-28 식은 땀이 흐른다
3-29 철새가 따로 있나
3-30 강화협상을 하고 있다

제4부 준비하는 곳에서 용기도 필요하다

4-1 살아남은 자의 민심이다
4-2 준비하는 곳에서 용기도 필요하다
4-3 그냥 살려보내지 않겠다고
4-4 어차피 죽은 목숨이다
4-5 우리가 감당할 업난이다
4-6 조선 수군의 현실이다
4-7 장계를 쓰는 일도 어렵다
4-8 코피는 닦으면 된다
4-9 새로 만들어지는 전선
4-10 죽음에도 순서가 있는건 아니지만
4-11 면아 아비가 어찌하면 좋겠느냐
4-12 죽은 자와 산 자
4-13 그래도 살아 남아서
4-14 어린 면의 꿈
4-15 처운이 포로를 잡아왔다
4-16 아들의 원수를 직접 베었다
4-17 다시 태어나야 한다
4-18 고하도에서 재정비하였다
4-19 더 이상 물러 설 수 없다
4-20 기다리고 기다린 배고픈 세월
4-21 다시 태어나야 할 명분이다
4-22 영산강은 싸움터가 아니다
4-23 고니시 유키니가의 부대
4-24 유인하여 기다리자
4-25 정유년의 겨울
4-26 살아 있을 때
4-27 해남 땅만 그러면 좋겠는데

제5부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

5-1 이러면 아니 되는데
5-2 나는 죽어서 말하리라
5-3 무술년의 조선 수군이다
5-4 적에게 보여줄게 없다
5-5 고금도로 수영을 옮겼다
5-6 준비하는 자에게 길이 열린다
5-7 바다를 지켜야 한다
5-8 홍산에서 반란이다
5-9 조선 동포 조선인이다
5-10 모두를 울음 우는 곳에서
5-11 부패한 수령들 틈바구니에서
5-12 풍년이 들려나
5-13 명나라 수군이 움직인다
5-14 머리가 복잡하다
5-15 백성들이 어버이처럼 따랐다
5-16 절이도 해전이다
5-17 원수만 있다 히데요시가 죽었다
5-18 용기로 저항하는 힘이다
5-19 조용히 준비하는 일이다
5-20 바다는 나를 지도하는 스승이다
5-21 봉화는 신음소리다
5-22 돌아갈 날이 멀지 않은 적이다
5-23 봉화를 모두 잡았다
5-24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죽자
5-25 마지막 해전 노량해전의 전초전이다
5-26 왜적 500여척이 노량으로 오고 있다
5-27 노량은 적선들의 바다다
5-28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
5-29 노량 노량 노량의 해전이다
5-30 조선이라는 고향이 되었다

제6부 앞으로 몇 세기도 필요한 사람

6-1 하늘도 예비하는 사람이다
6-2 병정놀이 하는 곳에서
6-3 제 2의 고향 아산을 잊을 수 없다
6-4 일기 쓰는 일은 즐거운 일이다
6-5 필요할 때는 필요한 것이다
6-6 나만 피하면 될까
6-7 꾸준한 일이다
6-8 인사발령의 파행이다
6-9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는 신념이다
6-10 진실을 찾아야 할 나라다
6-11 사람이 가야하는 길
6-12 당신은 어디에 계십니까
6-13 악역도 필요하다
6-14 원균과 다른 점이다
6-15 그 임금에 그 장수이리라
6-16 조정은 이미 가토를 잡을 수 없음을 알고 있었다
6-17 원균 옹호론은 소설이 되지 않을까
6-18 거짓은 언제이고 밝혀질 뿐이다
6-19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이다
6-20 지금도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
6-21 본 받아야할 어른 이야기
6-22 더할 말이 없다
6-23 앞으로 몇 세기도 필요한 사람
6-24 처음 임기 2년은 바람이 되었다
6-25 여진족은 군대가 아니다
6-26 모함이다 파직이다
6-27 그래도 고향은 반긴다
6-28 바다가 처음 열렸다
6-29 우리 자손의 미래가 있다
6-30 옛날이나 지금도 보고 있지 않을까
6-31 통영은 동양의 나폴리이다
6-32 영웅 중에서도 성웅이다

이순신 장군의 연보
지은이/더하고 싶은 이야기도 있습니다
참고문헌

저자소개

최홍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_1947년 경남 김해 출생 _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66학번 _ROTC 8기 _창녕 종고, 고암중 교사 _문예사조 신인상 _그림, 백마의 성, 신동아유치원(이사장) _사랑방 시낭송회 상임시인 _한국자유시인협회 회원 _한국문인협회 회원 _연동문학회(총무) _제4대 건국문학회 회장 _(주)s&t중공업 감사 제1시집 : 기다림의 성(城) 물망초 제2시집 : 아니라도 아니라도 해바라기 제3시집 : 신비로움으로도 안타까움으로도 목련 제4시집 : 등대지기 삶이여 꿈이여 나도 모르게 오시는 주님 제5시집 : 꿈꾸는 하늘호수 그래도 더하는 꿈이 있다면 제6시집 : 가을날 풍금소리가 그립더라 물망초 이후 제1동시집 : 춤추는 하늘호수 고추잠자리 제2동시집 :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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