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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어디로 갔지?

숲이 어디로 갔지?

베른트 M. 베이어 (지은이), 유혜자 (옮긴이)
  |  
두레아이들
2014-06-10
  |  
11,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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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어디로 갔지?

책 정보

· 제목 : 숲이 어디로 갔지?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환경 이야기
· ISBN : 9788991550551
· 쪽수 : 110쪽

책 소개

두레아이들 교양서 시리즈 7권. 오랫동안 자연과 환경 관련 전문기자로 활동해온 독일 작가 베른트 M. 베이어의 아홉 가지 짧은 환경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아이들에게 자연에 대해, 그리고 그 자연을 대하는 나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저자소개

베른트 M. 베이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0년 6월 21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났다.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자연과 환경 관련 전문기자로 활동했다. 출판사에서 편집 일을 하기도 했다. 그가 쓴 책들은 독일에서 환경교육을 위한 지침서로 어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베른트 M. 베이어의 아들은 한국 태권도의 열렬한 팬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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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자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0년 대전에서 출생하여 1981년부터 5년간 스위스 취리히 대학교에서 독일어와 경제학을 공부했다. 귀국 후, 한남대학교 외국어 교육원과 원자력 연구소 연수원에서 독일어 강의를 하면서 학생들을 만났으며, 현재까지 독일 문학을 우리말로 아름답게 전해 주는 일을 하고 있다. 주요 번역서로는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좀머씨 이야기》, 《비둘기》, 《콘트라베이스》를 비롯하여, 얀 코스틴 바그너의 《야간여행》, 《어둠에 갇힌 날》, 《마지막 침묵》, 레온 드 빈터의 《호프만의 허기》, 크리스티네 뇌스트링거의 《오이 대왕》 외에 《단순하게 살아라》, 《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 《전쟁과 아우》, 《깡통 소년》, 《8시에 만나!》, 《분수의 비밀》, 《신 없는 청춘》, 《한국에서 온 막내둥이 웅》, 《마법의 설탕 두 조각》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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