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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불공정 경제학

대한민국 불공정 경제학

(당신이 절대 모르는 경제기사의 비밀)

김진철 (지은이)
밀리언하우스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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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불공정 경제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대한민국 불공정 경제학 (당신이 절대 모르는 경제기사의 비밀)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이야기
· ISBN : 9788991643710
· 쪽수 : 303쪽
· 출판일 : 2010-11-30

책 소개

저자가 한국 사회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쓴 글이다. 경제뉴스 시간에는 결코 알려주지 않는 우리 경제의 불공정한 이면들과 경제기사의 행간에 숨어 있는 불편한 진실들을 예리한 눈으로 파헤치고, 소비자가 거기에 속아 피해를 보지 않도록 구체적인 도움을 준다.

목차

추천의 글
_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경제기사에 속지 않기와 꿰뚫어 보기다

PART 1 경제기사가 돈 벌어주나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경제기사
경제기사는 믿을 만한가
증권기자는 주식투자에 성공할까?
경제기자는 경제 전문가인가?
경제기사의 허와 실
경제정보의 홍수, 어떻게 이용할까?

PART 2 경제기사의 유혹과 거짓말
숫자는 숫자일 뿐!
그래픽이 만드는 함정
보도자료와 기사의 함수관계
광고를 보면 기사가 보인다
돈이 만드는 힘, 힘이 만드는 돈
상식을 압도하는 편견과 타성

PART 3 경제기사 알고 읽읍시다
잘 읽은 경제기사, 책 한 권 안 부럽다
꼬투리를 잡아야 몸퉁이 보인다
아무도 믿을 수 없다. 직접 취재기자가 되라
큰 흐름이 핵심이다
기사에 대한 편견을 버려라
소비자가 주인이다

PART 4 경제기사의 유용한 독법
정책기사 : 나와의 관련성을 찾아라
금융기사 : 돈의 흐름을 읽어라
증권기사 : 현혹되지 말라
부동산기사 : 투자가 아니라 주거가 문제다
산업기사 : 광고와 기사를 구분하라
국제기사 : 경제에 국경은 없다

PART 5 경제기자를 알아야 경제기사를 안나
기자들은 경제부를 좋아해?
경제기자를 흔드는 것은 무엇인가?
대한민국 기자는 '꼴등 신랑감'?
바빠진 기자, 기자 정신은 어디에?
게으름이 망치는 경제기사
경제기자여, 공부만이 살길이다

PART 6 언론에게 경제기사란 무엇인가?
'미디어' 산업 VS 미디어 '산업'
신문사 흥망은 경제면에 달렸다?
급증하는 경제전문 매체
미디어와 기업의 밀월여행
경제기사는 판타지인가?
반성하지 않는 언론, 언론인

저자후기

저자소개

김진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원외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2002년 한겨레신문사에 입사했다. 사회부와 경제부, 기획취재팀을 거쳐 현재 전략기획실에서 미래신문의 변화상에 대해 고민 중이다. 경제부 기자로 일하며 취득한 생생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KBS 2라디오 <박경철의 경제포커스>에서 매일 아침 경제뉴스를 전하고 있다. 그는 경제와 문화를 사람 사는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내는 일에 특히 관심이 많다. 지금까지 불량식품 파동 겪은 기업의 흥망성쇠를 다룬 <먹거리 ‘불신지옥’…구원과 죽음 사이>를 비롯해 <금융시장 괴담도 불안 탓?> <라면시장 촛불에 부글부글>처럼 주로 사회현안에 감춰진 경제이슈들을 눈높이에 맞춰 생활밀착형 기사들을 써왔다.
펼치기

책속에서

외환위기 이후 많은 이들이 ‘만성불안 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다. 정부와 기업이 보장해주지 못하는 안정을 재테크라는 자구책으로 확보하려 한다. 그러면서 이른바 ‘돈 되는 정보’라고 여겨지는 경제기사에 매달리게 된다. 하지만 왜곡된 정보 환경에서 이해관계에 물든 경제정보를 가려 읽지 못하면 오히려 가진 돈조차 털리기 십상이다. 그래서 지금 일반 가계들에게 중요한 것은 경제기사에 속지 않기와 꿰뚫어 보기다.
_ 추천의 글 중에서


경제가 그리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던 때야 재미없고 지루하니 안 읽으면 그만이지만 이젠 그러기도 어렵다. 90년대 말 외환위기 이후 경제정보와 지식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팽창했고, 그 결과 경제기사에 대한 수요가 늘고 위상이 높아졌다. 돈을 벌어야 한다는 욕심과 더불어 경제를 모르면 도태된다는 위기감도 사람들을 경제기사에 몰리게 했다. 결국 어렵고 재미없어도 잘살기 위해, 아니 최소한 살아남기 위해 경제기사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_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경제기사 중에서


경제기사는 읽어야 한다.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당연히 읽어야 하고 부자는 바라지 않아도 가난의 구렁텅이로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경제기사를 가까이해야 한다. 월급쟁이라면 직장생활을 잘하기 위해서, 자영업자는 작은 가게라도 탄탄히 운영하려면 경제기사를 읽어야 한다. 재테크 고수 중 종합일간지든 경제지든 가까이 하지 않는 사람은 찾아볼 수 없다. 그러나 꼭 읽어야 하더라도 경제기사를 그대로 믿어선 곤란하다. 무조건적인 의심의 태도가 필요하다.
_경제정보의 홍수, 어떻게 이용할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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