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움과 채움 세트 - 전4권

Vol. 1 물음표? 가 묻는다.- “난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어. 왜 나를 기피하는지? 나를 통하지 않고 아무것도 얻을 수 없는데도 말이야. 묻지 않고 어떻게 답을 얻지? 나야 말로 ‘인생을 낚는 낚시 바늘’과 같은데 말이야” - 삶 속에 숨겨져 있는 보물을 발견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질문’하는 것입니다. 『비움과 채움 ː 마음사전』Vol. 1 ‘물음표?가 묻는다.’는 “왜?”라는 물음을 통해 찾아낸 진귀한 삶의 철학들이 담겨있습니다. 이 책에 실린 단어의 뜻을 하나하나 곱씹으며 당신의 가슴을 울리는 삶의 진리를 만나보십시오. Vol. 2 쉼표, 와 한 박자 쉬다- “이제는 휴(休)테크 시대인데...., 사람들은 여전히 나를 몰라본단 말이야. 그러다가 너무 쉽게 생명을 잃어버리기도 해. 가장 안타까워하는 일이지” - 당신의 삶에는 쉼표가 있나요? 일과 쉼은 바늘과 실처럼 함께 해야합니다. 존 포드는 “일만 하고 휴식을 모르는 사람은 브레이크가 없는 자동차 같아서 위험하기 짝이 없다”라고 했습니다. 모든 악보에 쉼표가 있는 것처럼, 당신의 삶에도 쉼표를 찍어보세요. 마음사전이 당신의 삶을 진정한 쉼으로 안내해 줄 것입니다. Vol. 3 느낌표! 가 감탄하다.- “나를 자주 사용하면 세상이 금방 행복해지는데, 사람이 사는 이유가 뭘까? 감탄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와! 와!’하면 금방 마음의 부자가 되고 말 텐데......” - 길가에 핀 아름다운 꽃을 보며 탄성을 질렀던 적이 언제인가요? 혹, 그 기억이 가물거린다면 슬프게도 당신의 삶에 느낌표가 사라진 지 오래입니다. 『비움과 채움 ː 마음사전』Vol. 3 '느낌표!가 감탄하다“는 딱딱하게 굳어 있는 당신의 마음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윤활유입니다. 닫혀 있던 마음의 빗장을 활짝 열어보십시오. Vol. 4 어포스트로프가 ‘ 가 생각을 바꾸다- “나를 쓰기만 하면 불가능(Impossible)이 금방 가능(I'm possible)으로 바뀔 텐데 사람들은 이 만능의 열쇠를 거들떠보지도 않지. 인간만큼 어리석은 존재가 또 있을까?” - 어떤 사람은 고통에서 절망을 발견하고, 어떤 사람은 희망을 발견합니다. 두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바로, ‘관점’의 차이입니다. 『비움과 채움 ː 마음사전』Vol. 4 ‘어포스트로피’가 ‘생각을 바꾸다’에서는 부정에서 긍정을 찾아내는 비밀을 알려줍니다. 그 비밀을 알아가는 여정은 당신에게 뜻밖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