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빛깔로 물들어 간다는 것은

- 해설
- 책머리에

제1부 앞 베란다에서
앞 베란다에서 / 무엇이든지 다 나에게 물어봐라 / 산사 시 문화축제 / 기쁨이 넘칠 때 / 특별한 어린이날 / 새벽 그리고 과일주 / 생각나는 사람 / 도락산에 다녀와서 / 무서워 / 산 / 시인을 만나고 / 아, 한계령 / 그녀는 예뻤다 / 연주회에서 / 사랑이란

제2부 같은 빛까로 물들어 간다는 것은
같은 빛깔로 물들어 간다는 것은 / 경춘선을 달리며 / 우리 가족의 프라이드 베타 / 고향으로 가는 길 / 생선가시 소동 / 큰아이와 여행을 떠나며 / 아침의 소리 / 미역국을 끓이며 / 썬크루즈호 / 손가락 / 나도 웃겨 / '엄마'라는 존재 / 수필가의 강연을 듣고 / 줄은 길었다 / 부부싸움 하던 날

제3부 사랑받는 그녀
사랑받는 그녀 / 잿빛 목도리 / 우울 / 엄마와 뽕짝을 들으며 / 자전거 / 고추장을 담고 / 말 / 퍼질러 앉아서 / 일탈 / 윷놀이 하던 날 / 추억 속의 길 / 엄마의 취미 / 방앗간에 다녀와서 / 비 내리는 날의 추억 / 42번째 맞는 남편의 생일에 어머님께 드리는 글

제4부 세월의 흐름
세월의 흐름 / 여가 / 헛제삿밥과 귀신 / 개개비 소리 / 편운재에 다녀와서 / 자수정 목걸이 / 벌초하고 와서 / 비와 향일암 / 한 여인을 떠올리며 / 어머님과 복바위 / 시월의 마지막 날에 / 응달마당 / 넘을 수 없는 세월 / 큰아이의 주민등록증 / 나의 절대자 아버님 / 엄마의 어리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