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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미스터리 걸작선

셜록 홈즈 미스터리 걸작선 (포켓북)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조주연 (옮긴이)
매월당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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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미스터리 걸작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셜록 홈즈 미스터리 걸작선 (포켓북)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영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91702936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1-01-01

책 소개

'지혜의 샘 시리즈' 11권. 자그마한 단서 하나도 허투로 보지 않고 기어이 사건을 해결하는 열쇠로 탈바꿈시키는 재능을 가진 '셜록 홈즈' 미스터리 걸작선. '보헤미아 왕국의 스캔들', '블루 카벙클' 등 총 다섯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목차

보헤미아 왕국의 스캔들 A Scandal in Bohemia
블루 카벙클 The Blue Carvuncle
자전거 타는 사람 The Adventure of the Solitary Cyclist
위스테리아 별장 The Adventure of Wisteria Lodge
마자랭의 다이아몬드 The adventure of the Mazarin Stone

저자소개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셜록 홈즈 시리즈로 유명한 영국의 미스터리 작가다.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탐정 캐릭터에 심취했다. 예수회 학교에서 교육받았는데, 훗날 셜록 홈즈 이야기의 많은 등장인물들이 이 학교 시절의 교사 및 친구들에게서 영감을 얻었다. 1884년 루이스 호킨스와 결혼했고, 1885년 에든버러 대학을 졸업하고 의사가 된 뒤 햄프셔에서 안과의로 개업했다. 1887년 첫 소설 『주홍색 연구』를 출간했고 1891년부터 『셜록 홈즈의 모험 』을 《스트랜드 매거진》에 연재하기 시작했다. 도일의 작품들은 곧 대중적인 호응을 얻었고 그는 1920년대에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고료를 받는 작가 중 한 명이 되었다. 그러나 홈즈 소설에 싫증을 느끼게 되어 『마지막 사건』에서 홈즈를 죽임으로써 그 시리즈를 끝내게 된다. 남아프리카 전쟁(1899~1902)에 야전병원의 군의관으로 복무했는데, 그 동안 『위대한 보어 전쟁』을 써서 조국의 입장을 방어하기도 했다. 전쟁이 끝나자 영국으로 돌아와 기사 작위를 수여받았다. 그 후 『빈집』에서 오래 전 죽은 주인공을 교묘한 방법으로 다시 살려냄으로써 홈즈 시리즈를 재개했다. 1906년 하원의원에 출마했으나 낙선했고, 다음해 그의 아내가 지병으로 사망했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진 레키와 재혼했다.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그의 아들이 솜 전투에서 입은 부상 후유증으로 사망하자 큰 실의에 빠졌다. 1927년 그의 마지막 책 『셜록 홈즈 사건집』이 출간되었고, 1930년 심장병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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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으나 졸업 후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 자신만의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에 프리랜서의 길로 들어섰다. ‘한 시간의 독서로 시들어지지 않는 슬픔은 없다.’라는 몽테스키외의 말을 격언으로 삼아 책과 관련된 일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고, 앞으로도 살아가고 싶어 하는 독서 애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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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셜록 홈즈가 기계처럼 완벽한 추리 및 관찰 능력을 가진 인간으로서 전무후무한 존재이지만 연인으로서는 서투르기 짝이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가 비웃음과 조롱이 아닌 좀 더 말랑한 정서를 토로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사실 냉소주의란 관찰자에게는 바람직한 것이다. 그것은 인간의 감춰진 동기와 행동을 드러내는 데는 그만이었다. - <보헤미아 왕국의 스캔들> 중에서


나는 이 모든 사건에 대한 상세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고 그중에는 내가 직접 관여한 사건도 많기 때문에, 독자들 앞에 내놓을 사건을 고르는 일이 만만찮은 과제라는 건 다들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전부터 고수해 온 원칙에 따라, 범죄 사실의 잔인성보다는 독창적이고 극적인 사건 해결 과정이 흥미를 끄는 사건들을 위주로 고르려고 한다. - <자전거 타는 사람> 중에서


"인형이라고요? 세상에! 이건 마담 튀소가 만들기라도 한 건가요? 실내복에 얼굴하며 정말 살아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이 커튼들은 다 뭡니까?"

"정말 죄송합니다. 사실 제가 실없는 장난을 무척 좋아한답니다. 여기 있는 제 친구 왓슨도 잘 알고 있죠. 그래서 공이 오시자마자 외투 주머니에 보석을 넣었습니다. 제가 무례한 짓을 하기는 했습니다만 극적인 상황을 연출하고 싶어서였으니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마자랭의 다이아몬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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