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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남재희가 만난 통 큰 사람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91760387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4-02-24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91760387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4-02-24
책 소개
한국 현대사의 중심에서 언론인으로서 20년, 정치인으로 20년 가까이를 살아온 남재희 전 장관이 털어놓는 걸물 열전(列傳). 김종인 전 청와대 경제 수석의 표현을 빌리면 정치 인류학(Political Anthropology)이다.
한국 현대사의 중심에서 언론인으로서 20년, 정치인으로 20년 가까이를 살아온 남재희 전 장관이 털어놓는 '걸물 열전(列傳)'. 김종인 전 청와대 경제 수석의 표현을 빌리면 정치 인류학(Political Anthropology)이다.
58년 한국일보 기자로 언론계에 투신한 이후 조선일보 정치부장.논설위원과 서울신문 편집국장을 지낸 저자는 한국 현대사의 가장 중요한 인물들을 취재하고 교유했다. 폭넓은 독서와 그들과의 친교, 특히 수많은 술자리를 통해 인간과 역사를 아무르는 안목을 얻었다.
이후 4선 국회의원, 노동부 장관을 지내는 동안에도 그는 인간에 대한 탐구를 그치지 않았다. 그 인간애를 바탕으로 저자는 자신이 교유했던 '한국 현대사의 가장 걸출한 인물'들의 인간적 풍모, 삶의 뒤안, 고비 때마다의 마음의 풍경, 당시 역사의 흐름과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를 세밀히 묘사하고 있다.
58년 한국일보 기자로 언론계에 투신한 이후 조선일보 정치부장.논설위원과 서울신문 편집국장을 지낸 저자는 한국 현대사의 가장 중요한 인물들을 취재하고 교유했다. 폭넓은 독서와 그들과의 친교, 특히 수많은 술자리를 통해 인간과 역사를 아무르는 안목을 얻었다.
이후 4선 국회의원, 노동부 장관을 지내는 동안에도 그는 인간에 대한 탐구를 그치지 않았다. 그 인간애를 바탕으로 저자는 자신이 교유했던 '한국 현대사의 가장 걸출한 인물'들의 인간적 풍모, 삶의 뒤안, 고비 때마다의 마음의 풍경, 당시 역사의 흐름과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를 세밀히 묘사하고 있다.
목차
소개의 글 _ 인물로 본 한국 정치의 이면사
책을 내면서 _ 그 저돌적인 용기와 낭만을 기리며…
1. “그때 JP가 최규하 밀었으면 어떻게 그런 일을 할 수 있었겠어?”
이승만에서 노무현까지… 8인 대통령의 초상
윤보선, “‘아니오!’라는 부정도 대안(代案)이다.”
박통, 서울출마 권하며 일방적 낙하산 공천
화끈한 전두환, 내 한마디에 김지하 석방 지시
노태우, 낮은 목소리로 “너 한번 맞아 볼래?”
YS에게 “대권은 싸워서 쟁취하는 것!”
DJ에게 “한국의 빌리 브란트가 되십시요!”
‘시종(侍從)의 눈에는 영웅이 없다’
이제는 평균적 인간이 바람직한 대통령 상
2. “나폴레옹 앞엔 알프스, 내 앞엔 발자크가 있다”
작가 이병주 44
<르 몽드>와 미셸 푸코로 압도당하다
“세느강에 오줌을 갈기고 싶다”
술친구 박정희 대통령과의 애증 51
“보았노라, 만났노라, 끝났노라”… 부인만 넷 53
낭비벽 심해 말년까지 돈 위한 글쓰기에 몰두 58
3. “저는 양아치올시다. 저는 천민이고, 상민이고, 서민이올시다.”
정치인 김상현
박정희 대통령 청와대 빈소에 나타난 후농
거의 모든 면을 겸비한 ‘작은 DJ’
출중한 유머 감각, 남도 창에 곁들인 재담도 일품
<다리>지 필화사건과 목요상 판사의 용기
김형욱 정보부장 만나 “용돈 좀 나눠 씁시다”
‘손자병법’ ‘6도3략’ 통달한 것 같은 전략 마인드
“밥그릇 싸움 조정이 정치인의 구실”
4. “이렇게 만났으니 우리 오늘 ‘YS 대통령 만들기 모임’으로 할까?”
한국 사교계의 ‘뮤즈’ 전옥숙 여사 86
월북 중 투항, 헌병 대장과 결혼 89
일본에서 ‘시베리아 유키코’로 알려져 91
한국 언론 최초로 훈센 총리 인터뷰 95
섬광처럼 자극을 주는 한국의 ‘루 살로메’ 99
5. “사나이 의로 모여 의기를 느꼈으니 거칠 것이 있을소냐!”
언론인·국사학자 천관우 104
엄청난 주량 과시했던 거대한 체구의 천재 105
이병도가 ‘군계일학’으로 칭찬한 유형원 연구 논문 108
명문장 속필로 썼던 천관우의 文才 110
고려대 우익 좌장 이철승과의 라이벌 의식 112
<민국일보> 쟁쟁한 언론인의 면면 114
불광동 국민주택이 민주화운동의 메카로 118
전두환, 박봉환 전 장관 내세워 천관우 회유 120
6. “김대중 납치 괴청년들은 누구인가, 당당히 신분 밝히고 납치 이유 밝혀라!”
작가·언론인 선우휘 124
<한국일보> 주필 오종식 씨 발탁으로 언론계 입문 126
청탁불문 술 실력에 허름한 옷차림이 트레이드마크 128
“남재희 씨, 곧 서울신문 편집국장으로 가겠군” 130
우파 자유주의자 선우휘, 회색빛 리버럴리스트 이병주 132
내면세계보다 일상성과 역사 흐름에 천착한 휴머니스트 135
사표 써놓고 감행한 김대중 납치 비판 논설 137
박정희 정권에 속으로는 크게 저항 139
7. “나는 말하자면 ‘털난 보수지!’”
정치인 윤길중 144
일필휘지 ‘서두현령’ 글씨에 숨은 뜻은? 145
해공 신익희, 죽산 조봉암과의 인연 150
죽산 조봉암 사형 언도의 충격 152
옥중에서 귀휴 받아 딸 결혼식에 참석 154
10·26 후 혁신정당 재건 시도 실패 158
법살당한 죽산, 성쇠 거듭한 청곡 160
8. “7·4 공동성명 3원칙 중 왜 민주통일 항목 빠졌는가”
재일 <통일일보> 발행인 이영근 164
엄격한 도덕률 지닌 진보적 망명객의 초상 166
이영근 씨 자금과 조용수 <민족일보> 사장의 죽음 168
독보적 통일론과 통 큰 처세로 큰 족적 남겨 170
해방 직후 좌우합작 운동에 진력한 이유 173
이데올로기, 이념 둘러싼 분쟁에 강한 거부감 178
청곡 윤길중, 이영근 영결식에 감동적인 추모사 남겨 181
9. “핵개발 했다면 그 무기는 베이징이나 도쿄 향할 거요!”
육군대장 민기식 184
“소생 민기식 술에 만취하여…” 186
미국 유학 중 도박, 주색에 빠지기도 188
“세 사람 천재가 있는데 그중 한 명이 나” 190
보복부대 격려한 민 장군만의 비법 193
미 대사관 파티서 카터에게 퍼부은 욕설 195
“동창회는 명단이나 만들면 충분해요” 197
10. “굶주린 북녘 사람 가운데 예수의 모습을 본다”
종교·사회운동가 강원룡 목사 202
민주화의 근간 ‘중간집단’ 육성에 심혈 기울여 204
크리스천 아카데미의 대화 모임 ‘타궁’의 추억 206
강 목사와 죽산 조봉암의 알려지지 않은 일화 세 가지 208
다이내믹한 성품, 대단한 웅변과 카리스마 넘치는 행동파 211
국제적 연대, 범종교적 활동으로 국가원로 반열에 올라 213
“기독교는 좋은 일보다 나쁜 일을 더 많이 했다” 215
강 목사와 약간 떨어진 자리에 앉았던 이유 217
11. 친화·행동력 걸출한 인문출판계의 거목
출판인 박맹호 222
박맹호의 ‘양산박’에 식객으로 머물다 226
삼각지 ‘양산박’ 미모의 여인은 어디에? 227
부친은 영부인 오빠 육인수 씨와 맞붙어 번번이 낙선 231
박맹호와 고은의 ‘지독한 우정’ 232
장원빌딩 ‘사슴’에서 꽃피운 민음사의 문학출판 235
하루키 신간에 거액 투자하며 여전한 경영 의욕 과시 237
12. “나, 국민학교밖에 안 나왔어!”
정계 ‘통 큰 누님’ 김정례 여사 240
어린 시절 한학 공부, 이희호 여사와는 언니·동생 사이 242
여군 소위 김정례, 재야 운동의 큰 인물로 성장 247
신군부와의 인연… 지나친 의리로 빈축받기도 251
13. “‘차지철 대통령’ 치하에서 살 뻔했다!”
명멸했던 정치인이 연출한 무대 뒤 파노라마 260
사쿠라 소리를 듣던 ‘스핑크스’ 유진산 263
가인(街人) 김병노 옹과 그 손자 김종인 266
항상 어렵다는 김성곤, 잘된다는 장기영 268
정치 출세학의 정석 따른 신범식 269
김종필·박준규 두 거물의 대화 271
JP 대통령 후보추대 연설 맡은 남재희 273
삼국지 장수 같은 정래혁의 눈물 275
깐깐하게 경우 밝은 경화(京華) 양반 이재형 276
일본의 파벌정치 모방한 김윤환 278
‘고시노 간바이’와 강철계의 박태준 280
원칙 내세워 풍파 일으킨 ‘대쪽’ 이회창 282
궁중광대’로 희생된 심상우(沈相宇) 284
책을 내면서 _ 그 저돌적인 용기와 낭만을 기리며…
1. “그때 JP가 최규하 밀었으면 어떻게 그런 일을 할 수 있었겠어?”
이승만에서 노무현까지… 8인 대통령의 초상
윤보선, “‘아니오!’라는 부정도 대안(代案)이다.”
박통, 서울출마 권하며 일방적 낙하산 공천
화끈한 전두환, 내 한마디에 김지하 석방 지시
노태우, 낮은 목소리로 “너 한번 맞아 볼래?”
YS에게 “대권은 싸워서 쟁취하는 것!”
DJ에게 “한국의 빌리 브란트가 되십시요!”
‘시종(侍從)의 눈에는 영웅이 없다’
이제는 평균적 인간이 바람직한 대통령 상
2. “나폴레옹 앞엔 알프스, 내 앞엔 발자크가 있다”
작가 이병주 44
<르 몽드>와 미셸 푸코로 압도당하다
“세느강에 오줌을 갈기고 싶다”
술친구 박정희 대통령과의 애증 51
“보았노라, 만났노라, 끝났노라”… 부인만 넷 53
낭비벽 심해 말년까지 돈 위한 글쓰기에 몰두 58
3. “저는 양아치올시다. 저는 천민이고, 상민이고, 서민이올시다.”
정치인 김상현
박정희 대통령 청와대 빈소에 나타난 후농
거의 모든 면을 겸비한 ‘작은 DJ’
출중한 유머 감각, 남도 창에 곁들인 재담도 일품
<다리>지 필화사건과 목요상 판사의 용기
김형욱 정보부장 만나 “용돈 좀 나눠 씁시다”
‘손자병법’ ‘6도3략’ 통달한 것 같은 전략 마인드
“밥그릇 싸움 조정이 정치인의 구실”
4. “이렇게 만났으니 우리 오늘 ‘YS 대통령 만들기 모임’으로 할까?”
한국 사교계의 ‘뮤즈’ 전옥숙 여사 86
월북 중 투항, 헌병 대장과 결혼 89
일본에서 ‘시베리아 유키코’로 알려져 91
한국 언론 최초로 훈센 총리 인터뷰 95
섬광처럼 자극을 주는 한국의 ‘루 살로메’ 99
5. “사나이 의로 모여 의기를 느꼈으니 거칠 것이 있을소냐!”
언론인·국사학자 천관우 104
엄청난 주량 과시했던 거대한 체구의 천재 105
이병도가 ‘군계일학’으로 칭찬한 유형원 연구 논문 108
명문장 속필로 썼던 천관우의 文才 110
고려대 우익 좌장 이철승과의 라이벌 의식 112
<민국일보> 쟁쟁한 언론인의 면면 114
불광동 국민주택이 민주화운동의 메카로 118
전두환, 박봉환 전 장관 내세워 천관우 회유 120
6. “김대중 납치 괴청년들은 누구인가, 당당히 신분 밝히고 납치 이유 밝혀라!”
작가·언론인 선우휘 124
<한국일보> 주필 오종식 씨 발탁으로 언론계 입문 126
청탁불문 술 실력에 허름한 옷차림이 트레이드마크 128
“남재희 씨, 곧 서울신문 편집국장으로 가겠군” 130
우파 자유주의자 선우휘, 회색빛 리버럴리스트 이병주 132
내면세계보다 일상성과 역사 흐름에 천착한 휴머니스트 135
사표 써놓고 감행한 김대중 납치 비판 논설 137
박정희 정권에 속으로는 크게 저항 139
7. “나는 말하자면 ‘털난 보수지!’”
정치인 윤길중 144
일필휘지 ‘서두현령’ 글씨에 숨은 뜻은? 145
해공 신익희, 죽산 조봉암과의 인연 150
죽산 조봉암 사형 언도의 충격 152
옥중에서 귀휴 받아 딸 결혼식에 참석 154
10·26 후 혁신정당 재건 시도 실패 158
법살당한 죽산, 성쇠 거듭한 청곡 160
8. “7·4 공동성명 3원칙 중 왜 민주통일 항목 빠졌는가”
재일 <통일일보> 발행인 이영근 164
엄격한 도덕률 지닌 진보적 망명객의 초상 166
이영근 씨 자금과 조용수 <민족일보> 사장의 죽음 168
독보적 통일론과 통 큰 처세로 큰 족적 남겨 170
해방 직후 좌우합작 운동에 진력한 이유 173
이데올로기, 이념 둘러싼 분쟁에 강한 거부감 178
청곡 윤길중, 이영근 영결식에 감동적인 추모사 남겨 181
9. “핵개발 했다면 그 무기는 베이징이나 도쿄 향할 거요!”
육군대장 민기식 184
“소생 민기식 술에 만취하여…” 186
미국 유학 중 도박, 주색에 빠지기도 188
“세 사람 천재가 있는데 그중 한 명이 나” 190
보복부대 격려한 민 장군만의 비법 193
미 대사관 파티서 카터에게 퍼부은 욕설 195
“동창회는 명단이나 만들면 충분해요” 197
10. “굶주린 북녘 사람 가운데 예수의 모습을 본다”
종교·사회운동가 강원룡 목사 202
민주화의 근간 ‘중간집단’ 육성에 심혈 기울여 204
크리스천 아카데미의 대화 모임 ‘타궁’의 추억 206
강 목사와 죽산 조봉암의 알려지지 않은 일화 세 가지 208
다이내믹한 성품, 대단한 웅변과 카리스마 넘치는 행동파 211
국제적 연대, 범종교적 활동으로 국가원로 반열에 올라 213
“기독교는 좋은 일보다 나쁜 일을 더 많이 했다” 215
강 목사와 약간 떨어진 자리에 앉았던 이유 217
11. 친화·행동력 걸출한 인문출판계의 거목
출판인 박맹호 222
박맹호의 ‘양산박’에 식객으로 머물다 226
삼각지 ‘양산박’ 미모의 여인은 어디에? 227
부친은 영부인 오빠 육인수 씨와 맞붙어 번번이 낙선 231
박맹호와 고은의 ‘지독한 우정’ 232
장원빌딩 ‘사슴’에서 꽃피운 민음사의 문학출판 235
하루키 신간에 거액 투자하며 여전한 경영 의욕 과시 237
12. “나, 국민학교밖에 안 나왔어!”
정계 ‘통 큰 누님’ 김정례 여사 240
어린 시절 한학 공부, 이희호 여사와는 언니·동생 사이 242
여군 소위 김정례, 재야 운동의 큰 인물로 성장 247
신군부와의 인연… 지나친 의리로 빈축받기도 251
13. “‘차지철 대통령’ 치하에서 살 뻔했다!”
명멸했던 정치인이 연출한 무대 뒤 파노라마 260
사쿠라 소리를 듣던 ‘스핑크스’ 유진산 263
가인(街人) 김병노 옹과 그 손자 김종인 266
항상 어렵다는 김성곤, 잘된다는 장기영 268
정치 출세학의 정석 따른 신범식 269
김종필·박준규 두 거물의 대화 271
JP 대통령 후보추대 연설 맡은 남재희 273
삼국지 장수 같은 정래혁의 눈물 275
깐깐하게 경우 밝은 경화(京華) 양반 이재형 276
일본의 파벌정치 모방한 김윤환 278
‘고시노 간바이’와 강철계의 박태준 280
원칙 내세워 풍파 일으킨 ‘대쪽’ 이회창 282
궁중광대’로 희생된 심상우(沈相宇)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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