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동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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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동(安在東, 1958~ ). 시인·수필가·문학평론가. 경남 함안 출생. 본관 광주(廣州). 호 무월(舞月).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언론홍보 전공 졸업(행정학석사).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최고위언론과정 수료.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1983년 진주MBC에 방송기술직으로 입사한 뒤 1985년 KBS로 자리를 옮겨 방송기술직과 방송경영직 등으로 26년 근속 후 2011년말에 명예퇴직. 2004년 계간 『시세계』에 시 「황혼」 외 3편, 『시인정신』에 시 「중복(中伏)」 외 4편으로 시인, 2010년 계간 『현대수필』에 수필 「기관장」으로 수필가 등단. 2005년 계간 『e문학』 봄호(창간호)에 기획특집(문학평론) 「웹사이트를 통한 문학 활동의 바람직한 방향」 발표 후 문학평론 활동 시작. 대표작은 시 「내 안의 우주」 「별이 되고 싶다」 「연필과 지우개」, 수필 「기관장」 「선택」 등. 저서로는 시집 『별이 되고 싶다』 『지독한 사랑』 『껍데기의 사랑』 『돈과 권력과 사랑』 『J를 위한 연가』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껍데기』, 시선집 『내 안의 우주』 『내 의식을 흔들고 간 시』, 수필·평론집 『당신은 나의 희망입니다』, 서평집 『내 의식을 흔들고 간 책』 등이 있음. 충남 청양 고운식물원에 시비 「내 안의 우주」 건립됨. 무원문학상(시), 문학21문학상(평론), 막심고리키기념문학상(평론) 등 수상. 문학21 편집위원, 아시아문예 자문위원, 한국문학비평가협회 이사, 한국가곡작사가협회 이사, 문화저널21 주간, 독서신문 편집위원 등 역임. 현재 한국문인협회 홍보위원,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중앙위원, 한국문학방송 대표, 한국사랑N(인터넷신문)·전자문학신문(인터넷신문) 발행인, 서울오늘신문 편집인, 한국작가박물관(홈페이지) 대표 등을 맡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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