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세상을 움직인 위대한 비즈니스 레터

세상을 움직인 위대한 비즈니스 레터

포브스 (지은이), 에릭 브룬 (엮은이), 윤미나 (옮긴이)
비즈니스맵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37개 9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세상을 움직인 위대한 비즈니스 레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상을 움직인 위대한 비즈니스 레터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91814660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07-12-20

책 소개

「포브스」에 연재된 비즈니스 레터를 모은 것으로, 비즈니스 역사상 최고의 리더들이 사적 혹은 공적인 용도로 쓴 편지, 메모, 이메일 등이 실려 있다. 수록된 편지들은 좋은 비즈니스맨이 되기 위한 요건, 새로운 아이디어 및 비즈니스 제안 등 총 5가지 주제로 나뉘며, 인생과 비즈니스가 교차하는 순간을 흥미롭게 탐구한다.

목차

1장_ 좋은 비즈니스맨이 되기 위한 요건

◎ 벤저민 프랭클린이 애매한 편지에 대해 쓴 답장
"잘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쓸 때는 지켜야 할 세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 데이비드 오길비가 신디케이트 책임자들에게 쓴 편지
"여러분 곁에 본인의 약점을 보충해주는 사람을 두십시오."
◎ 에드 터너가 아들 테드 터너에게 쓴 편지
"난 실용적인 사람이라 널 도저히 이해할 수 없구나."
◎ 조 케네디가 존 F. 케네디에게 쓴 편지
"꼭 필요한 만큼만 사라. 거기서 한 표도 더 사면 안 돼."
◎ 데이비드 오길비가 조카 해리에게 쓴 편지
"네 머리는 최고 수준이야. 그걸 썩히지 마렴."
◎ 토머스 에디슨이 윌리엄 페더에게 쓴 편지
"사실 꼭 잠을 자야 하는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 앨버트 아인슈타인을 위한 추천서
"그는 이제껏 만나본 학자들 중에서 가장 독창적인 지성의 소유자입니다."
◎ 데이비드 오길비가 오길비 앤 마더 이사회에 쓴 편지
"오길비 앤 마더에는 항상 지성을 겸비한 신사들이 있어야 합니다."
◎ 조지 버나드 쇼가 전기작가 아치볼드 핸더슨에게 쓴 편지
"저는 손톱만큼도 천재가 아닙니다. 제 비범함은 평범함 속에서 나온 것입니다."
◎ 앤드류 카네기가 헨리 핍스 주니어에게 쓴 편지
"이제 끝났습니다. 삶이 허락하는 한 오래도록 품위 있는 노년을 보내고 싶군요."

2장_ 새로운 아이디어 및 비즈니스 제안

◎ 빌 게이츠가 존 스컬리와 장 루이 가세에게 쓴 편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애플이 이러한 전략을 실행하는 데 기꺼이 힘이 되고 싶습니다."
◎ 제프 라스킨이 스티브 잡스에게 쓴 편지
"기능에서 출발하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가격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 워렌 버핏이 캐서린 그레이엄에게 쓴 편지
"수표를 쓰는 것은 그냥 하는 말과 확신을 구분해줍니다."
◎ 제이콥 데이비스가 리바이 스트라우스에게 쓴 편지
"특허 비용 68달러만 내주시면 판매권의 절반을 드리겠습니다."
◎ 휴 헤프너가 신문 가판대 판매자에게 쓴 편지
"남성들만의 따끈따끈한 잡지가 나옵니다!"
◎ 토머스 에디슨이 J. 우드 라이트에게 쓴 편지
"곧 제 연구소가 완성됩니다. 제 야심과 능력을 믿으신다면 도와주십시오."
◎ 데이비드 오길비가 오길비 앤 마더에 쓴 편지
"사람들을 따분하게 해서 제품을 사게 만들 수는 없습니다."
◎ 마이클 쿨렌이 크로거 회장에게 쓴 편지
"지금껏 이런 생각을 했던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 데이비드 사르노프, 라디오와 텔레비전의 미래에 관하여
"이 아이디어의 골자는 '무선으로 집안에 음악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3장_ 기업 운영 방안에 대하여

◎ 잭 웰치가 정리해고된 직원의 아내에게 쓴 편지
"저희가 좀더 빨리 정신을 차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합니다."
◎ 토머스 왓슨 주니어가 IBM 연구부서에 쓴 편지
"다른 회사가 세계 최고의 컴퓨터를 개발할 때까지 도대체 뭘 하고 있었습니까?"
◎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가 편집자들에게 쓴 편지
"완전히 승리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성공이 좌우됩니다."
◎ 앨프레드 슬론 주니어가 GM 중역들에게 쓴 편지
"여러 사업부들 간에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면 회사에 큰 이익이 될 것입니다."
◎ 레이 크록이 맥도널드 운영자들에게 쓴 편지
"모두 함께 역사상 가장 신나는 달을 만들어봅시다!"
◎ 로저 엔리코가 펩시 직원들에게 쓴 편지
"87년 동안 계속된 눈싸움 끝에 상대방이 드디어 눈을 깜박였습니다."
◎ 허브 켈러허가 사우스웨스트 항공 직원들에게 쓴 편지
"반드시 이 싸움에서 이겨서 항공업계의 역사를 새로 씁시다!"
◎ 길버트 아멜리오가 애플 직원들에게 쓴 편지
"먼발치에서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 톰 패퀸이 넷스케이프 엔지니어들에게 쓴 편지
"이번 일은 정말 굉장합니다. 필요하다면 무슨 짓이든 할 겁니다."
◎ 앨프레드 슬론 주니어가 H. H. 바셋에게 쓴 편지
"우리가 과연 아름다운 디자인이라는 측면에서도 앞서 나가고 있을까요?"
◎ 존 록펠러가 받은 냉혹한 전술에 대한 편지
"온 세상이 칭찬하는 회사를 만들어주십시오."
◎ 카길의 CEO들이 직원들에게 쓴 편지
"공개적으로 토론할 수 없는 관행이라면 분명히 잘못된 것입니다."
◎ 벤 앤 제리 아이스크림의 가치 중심 사업관
"정치와 사업을 혼동하지 마시오."
◎ 잭 웰치가 주주, 고객, 직원들에게 쓴 편지
"대기업의 몸뚱이에 작은 회사의 정신을 집어넣으십시오."

4장_ 고객을 생각하는 기업이 일류기업이다

◎ 아마존닷컴이 신규 고객에게 쓴 편지
"당신이 우리의 새 고객이 되었다고 작은 새가 날아와 알려주었답니다."
◎ 뉴욕 데일리 타임스가 구독자들에게 보낸 편지
"뉴욕 타임스의 찬란한 영광과 정당한 사업 관행의 역사를 계승하겠습니다."
◎ 클라이드 바로우가 헨리 포드에게 쓴 편지
"내가 무사히 일을 해치울 수 있었을 때는 언제나 포드 차를 타고 있었다오."
◎ 워렌 버핏의 웹사이트 메시지
"이메일은 사절입니다. 저는 아직 그렇게까지 발전하지는 못했습니다."
◎ 나이젤 캐롤이 이베이 고객들에게 쓴 편지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나이젤 캐롤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코카콜라 고객들이 코카콜라에 보낸 편지
"부디 당신들이 원래 코크로 돌아갈 배짱이 있기를!"
◎ 사우스웨스트 항공 고객들이 허브 켈러허에게 쓴 편지
"장안의 화제가 따로 없다니까요. 당신들은 정말 멋져요."
◎ 메릴린치 사에 도착한 익명의 편지
"귀사의 중역 두 사람이 내부 정보를 거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겠습니다."
◎ 이베이가 고객들에게 쓴 편지
"여러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런 일이 없도록 두 배 더 노력하겠습니다."
◎ 존 메리웨더가 투자자들에게 쓴 편지
"정말로 고통스러운 한 달이었지만 우리는 다시 일어설 것입니다."
◎ 워렌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들에게 쓴 편지
"우리는 우리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주주와 경영자를 대합니다."

5장_ 비즈니스 결정 및 경제 정책에 대하여

◎ 스티브 잡스가 A. C. 마이크 마큘라에게 쓴 편지
"사임을 결정한 사람은 바로 저라는 사실을 분명히 해주십시오."
◎ 빌 게이츠가 컴퓨터 취미 생활자들에게 쓴 편지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당신들이 하는 일은 절도입니다."
◎ 리처드 브랜슨과 로드 킹의 편지 분쟁
"나는 내 항공사를 운영하고, 리처드 브랜슨은 그의 회사를 운영합니다."
◎ 리 아이아코카가 전미제조업협회에 쓴 편지
"크라이슬러는 기업인 원탁회의에서 탈퇴할 것을 선언합니다."
◎ 앨런 그린스펀이 연방주택대부은행에 쓴 편지
"분명히 링컨 조합은 요청한 직접투자 제한 면제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 J. P. 모건, 금융 재앙을 막다
"뉴욕 시 수익 채권 3,000만 달러"
◎ E. B. 화이트가 제록스에 쓴 편지
"돈은 손에서 손으로 넘어가면서 그냥 혼자 가지 않습니다."
◎ 앤드류 카네기, J. P. 모건, 찰스 슈왑의 도박 논쟁
"이 문제를 더 신경 쓰지 말고 그대로 밀고 나가십시오."
◎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가 존 F. 케네디에게 쓴 편지
"감세 압력에 절대로 굴하지 마십시오."
◎ 버나드 바루크가 윌리엄 킹 상원의원에게 쓴 편지
"그들의 목적이 무엇이었건 간에 서둘러 이자율을 높였어야 합니다."
◎ 존 메이너드 케인스가 프랭클린 루즈벨트에게 쓴 편지
"평화와 번영을 위해 적극적인 재정 정책을 수립하십시오."
◎ 존 록펠러 주니어가 존 록펠러 시니어에게 쓴 편지
"이처럼 엄청난 규모의 자선활동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저자소개

포브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포춘', '비즈니스위크'와 더불어 미국의 3대 종합경제지 중 하나로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한다. 미국 뉴욕에 소재하고 있으며 '포브스 선정 미국 400대 부자(400 Richest Americans)', '100대 유명 인사(100 Top Celebrities)' 같은 리스트를 발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펼치기
에릭 브룬 (엮은이)    정보 더보기
언론인이며 미국 역사에 대한 책을 여러 권 집필했다. 쓴 책으로는 《우리나라의 기록 Our Nation's Archive》, 《미국적 가치와 미덕에 대하여 The Book of American Values and Virtues》, 《독립전쟁의 기록 The Civil War Archive》 등이 있다.
펼치기
윤미나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굴라쉬 브런치》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탤런트 코드》 《소유의 역습, 그리드락》 《제7의 감각 : 전략적 직관》 《위키노믹스》 등이 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