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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가는 미술관

혼자 가는 미술관

(청소년을 위한 독일식 미술 수업)

프랑크 슐츠 (지은이), 김재웅 (옮긴이)
미술문화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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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가는 미술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혼자 가는 미술관 (청소년을 위한 독일식 미술 수업)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화/예술
· ISBN : 9788991847781
· 쪽수 : 126쪽
· 출판일 : 2011-03-10

책 소개

낯선 작품을 처음 대하더라도 당황하거나 어려워하지 않고, 스스로 작품에 질문을 던지며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질문하는 법을 알려주는 미술 감상 안내서이다. 작품을 볼 때 던질 수 있는 7가지의 질문에 답하고 생각하면서, 자신의 의견을 키우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기도 할 수 있다. 중간 중간 들어간 ‘더 자세히 알아보기’에서는 미술에 대한 좀 더 전문적인 지식들을 배울 수 있다.

목차

들어가며
예술은 우리를 날게 한다!
예술은 의미를 만드는 여정

미술작업은 어떻게 진행할까?
계획을 세워 실행한다
일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본다

예술적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올까?
적극적으로 찾거나 우연히 발견한다
즉흥적으로 시작한다

아이디어를 어떻게 표현할까?
실험적 방법을 시도한다
스케치하고 변형한다
구상을 다듬는다

무엇으로 표현할까?
평면 작업_드로잉, 판화
평면 작업_회화
평면 작업_콜라주
평면 작업_사진
평면과 입체의 혼합 작업_부조와 오브제그림
입체 작업_소조와 조각
입체 작업_오브제
공간 작업_환경예술과 설치
공간 작업_건축
시간 작업_해프닝과 플럭서스 
시간 작업_행위예술과 퍼포먼스
시간 작업_비디오와 첨단매체
반복되는 주제
개인의 필치
- 더 자세히 알아보기
판화기법│회화기법│공간감을 연출하는 여러 가지 방법들│색채의 체계│소조와 조각│오브제│의자로 본 디자인 발전사│주거용 건축의 발전│회화의 갈래│초상화│여러 가지 회화 양식 

느낌을 어떻게 전달할까?
주제에 맞게 묘사한다 
내면을 표출한다 
상징적 의미를 입힌다 
오감에 호소한다 
- 더 자세히 알아보기
대상을 지시하는 효과│상징│형태와 색채의 기본효과

미술작품을 어떻게 이해할까?
찾아내고 느끼고 해석한다 
구도를 탐구한다 
의미를 찾아낸다 
작가와 그 시대에 대해서 알아본다 
다른 작품과 비교한다
놀이 활동을 통한다 
- 더 자세히 알아보기
커플을 통해 본 도상학의 흐름

미술작품을 어떻게 분류할까?
공통된 특징을 찾는다 
제작된 시대를 파악한다
 - 더 자세히 알아보기
미술이 겪어온 변화

인명색인 
사항색인

저자소개

프랑크 슐츠 (지은이)    정보 더보기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미술교육과 역사를 전공했고, 「예술창작과정의 문제들」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부터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예술교육과 예술교수법을 가르쳤고 학장으로 재임했다. 2001년부터 라이프치히 BIP 창의성고등학교의 자원교사를 맡기도 했고, 공저로 『예술 발견!-창의적 삶을 위한 예술 프로젝트』(미술문화, 2009),『현대미술, 보이지 않는 것을 보여주다』를 공동으로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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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웅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재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홍익대학교 대학원,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 조형 예술 대학을 졸업하였으며, 2002년 FIFA 월드컵 개막식 아트 영상 감독, 2005년 아이치 엑스포 한국관 자문 위원, 2008년 베를린 공과 대학 교환 교수, 2014년 BIAF 집행 위원장, 2022년 현재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교육 과정 심의 위원을 맡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혼자 가는 미술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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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여기 소개한 미술가들의 작품과 의도에 대해 여러분이 혼자 힘으로 생각하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자극을 주는 것이 이 책을 쓴 필자들의 관심사입니다. 미술관에 가서 자신만의 느낌과 감정으로 작품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이 책을 보며 미리 연습해보는 것이지요.
(…)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려면 다른 사람의 생각도 알 필요가 있습니다. 미술작품에 대한 여러 사람의 이야기에 공감하기도 하고, 비판하기도 하면서 사고의 폭을 더욱 넓힐 수 있습니다.
- 들어가며, 「예술은 우리를 날게 한다!」중에서


예술은 작가에게서 일반 사람들에게로, 또 일반 사람들에게서 현재를 살아가는 작가에게로 무언가를 전달한다. 생각을 이미지로 표현하고, 이미지에서 생각을 얻는 과정이 진행된다. 무뎌진 감정을 깨우고 사람을 움직이게 한다.
예술이 담고 있는 것을 늘 한번에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단서를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처음 짐작했던 것과 다른 의미가 깔려 있거나 작품을 바로 알아볼 수 없을 때는 특히 더 그렇다.
- 들어가며, 「예술은 의미를 만드는 여정」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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