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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전학년 > 학습일반
· ISBN : 9788991871588
· 쪽수 : 180쪽
책 소개
목차
집에 있을 때 떠오르는 질문
내 부모님은 진짜 나의 부모가 맞을까?
사랑에 빠졌다는 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유명한 사람들은 우리보다 더 행복할까?
부모님들은 왜 이혼을 하는 걸까?
생일 파티는 왜 하는 걸까?
어른이 되어도 우리는 여전히 같은 사람일까?
아동 인권이란 무엇일까?
‘학대받는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형제가 없는 것이 더 좋을까?
왜 매일매일 감자튀김을 먹으면 안 될까?
우리는 왜 부모님 말씀을 잘 들어야 할까?
새로운 미디어는 우리 생활을 바꿔 놓았을까?
내 컴퓨터가 나보다 더 똑똑할까?
왜 하고 싶은 걸 다 하면 안 되는 걸까?
왜 하지 말라는 것은 더 하고 싶을까?
왜 가끔은 심심한 걸까?
왜 거짓말을 하면 안 될까?
왜 어른들은 텔레비전을 많이 본다고 나무라는 걸까?
우리는 전 세계를 다 알 수 있을까?
텔레비전에 나온 것은 모두 진실일까?
친구들과 놀면서 떠오르는 질문
사람들은 왜 가끔 아무 일도 안 하고 싶어 할까?
왜 사람들은 책 읽기를 싫어할까?
우리는 영원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나는 예쁜 사람일까?
비밀을 지키는 건 왜 어려울까?
남자애들은 왜 여자애들을 귀찮게 할까?
여자와 남자는 평등할까?
화해하는 것은 왜 어려울까?
화는 왜 나는 걸까?
사람들은 왜 짓궂은 장난을 좋아할까?
‘수치심’이란 무엇일까?
꿈은 왜 꾸는 걸까?
진정한 용기는 무서움이 없는 걸까?
사람들은 왜 늙는 것을 두려워할까?
사람들은 왜 무서운 영화를 좋아할까?
인간이 지구를 파괴할 수 있을까?
생태주의란 무엇일까?
판다는 왜 보호해야 할까?
상어는 나쁜 동물일까?
학교생활에서 부딪치는 질문
학교는 왜 다녀야 할까?
성적은 어디에 필요한 걸까?
뛰어나지 않으면 별 볼일 없는 사람일까?
왜 모두 최고가 되고 싶어 할까?
사람들은 왜 자기와 다른 사람을 놀리는 걸까?
인종주의란 무엇일까?
사람은 원숭이와 많이 다를까?
내가 그린 그림도 예술 작품일까?
행운을 믿어도 될까?
다른 사람을 일러바치는 것은 나쁜 짓일까?
사람들은 왜 스포츠를 좋아할까?
종교는 왜 있는 걸까?
사람은 죽으면 어떻게 될까?
전쟁은 왜 일어나는 걸까?
사람들은 왜 옛날 일에 관심이 많을까?
유대인들은 왜 그렇게 많이 죽었을까?
사회를 향해 던지는 질문
예의범절은 왜 필요한 걸까?
세련된 것과 촌스러운 것은 무엇일까?
부유하다는 것과 가난하다는 것은 어떻게 구별할까?
굶어 죽는 아이들은 왜 생기는 걸까?
사회 계약이란 무엇일까?
사람은 왜 일을 해야 할까?
실업자는 왜 힘든 걸까?
남자 직업과 여자 직업이 따로 정해져 있을까?
세상에 나 혼자 살 수 있을까?
지도자는 왜 필요한 걸까?
선거는 왜 할까?
우리 사회의 중요한 문제를 결정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사람들은 왜 ‘부당하다’는 말을 할까?
옳은 일과 나쁜 일은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살인자를 왜 변호해야 할까?
사람들에게는 복수할 권리가 있을까?
테러리스트들은 왜 있는 걸까?
인권이란 무엇일까?
사람이 사람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왜 원하는 것을 다 살 수 없을까?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우리는 부모님과 달라!
사실 니콜은 가족이랑 닮은 데도 많아. 아빠처럼 눈동자도 녹색이고, 증조할머니처럼 보조개도 있고, 외삼촌과 목소리도 비슷하고. 가족끼리는 엄마 아빠나 할아버지, 할머니, 그보다 더 윗대의 조상과도 닮을 수 있어. 하지만 우리가 엄마 아빠랑 아무리 많이 닮았다고 해도 절대 부모님과 똑같은 사람일 수는 없어. 우리는 자신만의 얼굴과 성격, 취향 그리고 자기만의 세계를 가지고 있는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존재거든. - 본문 중에서
입양이 뭘까?
태어나자마자 부모에게 버림받은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은 자식이 없는 부부에게 입양되기도 합니다. 입양은 법적으로 부모 자식 관계를 맺는 것을 말합니다. 입양된 아이들은 자라면서 자신의 친부모에 대해 알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자신의 친부모를 아기를 버릴 수밖에 없었던 비련의 여주인공이나, 엄청난 임무를 띤 특수 요원 같은 굉장한 인물로 생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애써 양부모보다 더 특별한 사람으로 상상하는 것이겠죠. 이처럼 입양된 아이들은 자라면서 친부모를 그리워하거나 정체성의 혼란을 겪기도 합니다. 사회적으로 입양 가족이나 아이들을 돕기 위한 상담이나 교육이 필요하겠지요. -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