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눈

작가의 말
축하의 글 / 장윤익

1부 누워서 피는 꽃
누워서 피는 꽃 / 오오, 수선화여! / 짝 눈 /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 김치 로스트 비프스튜 / 산책 길 단상 / 감자 이야기 / 초행길 / 쇼그랜 증후군 / 꿈 / 어머니의 가을 / 구절초꽃 피면은

2부 외로운 조각달
뉘라서 까마귀를 / 외로운 조각달 / 절해고도 / 사슴의 눈망울 / 영원한 이방인 / 아름다운 꿈 / 텃밭 가꾸기 / 오 해 / 사 랑 / 초대받지 않은 손님 / 사랑하는 파코야 / 오월에 연주한 사랑의 협주곡

3부 구름에 달 가듯이
노파와 고옥 / 내가 머문 자리 / 구름에 달 가듯이 / 돼지에게 / 우울한 바람 불어도 /오늘도 나는 걷는다 / 작은 행복 /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 / 한 줌의 봄 햇살

4부 청춘을 돌려다오
1파운드 금화 한 닢의 교훈 / 말 한마디의 힘 / 청춘을 돌려다오 / 구룡포 과메기 / 유년 시절의 추억 / 고맙습니다요 / 할어버지 택시기사 / 관광버스를 타고 / 거짓말 / 삶의 여정에서 / 내 마음 언제나 / 올 스타

5부 어머니의 가발
어머니의 가발 / 장미꽃 열두 송이 / 미키의 눈물 / 뇌 다이어트 / 그리움으로 다가온 섬 / 서정범 교수님을 그리며 / 故 송상옥 선생님 영전에 / 삼십삼 년 만의 해후 / 명 의 / 후원자 / 자아성찰을 통해 깨달음을 얻는 작업

서평│생명과 아름다운 심미안의 세계 - 서정범
작품평│일상적 위안, 그 피안의 염원들 - 하길남
<영역수필> 짝 눈(Uneven eyes)
<영역수필> 구름에 달 가듯이
(Like the moon passes through the clo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