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취업은 연애다

머리말 : 취업과 진로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야 한다

제1장 “어떤 직업을 선택할 것인가?”
- 내 안의 나를 관찰하고 목표를 세워라

01 인생의 출발선과 sky 콤플렉스 / 02 낭만적 대학생활과 실속 있는 대학생활 / 03 편입하고 싶다면, 학과 1등부터 해보라 / 04 1500만 원 학자금 대출과 대학졸업장 / 05 요즘 20대가 취업하기 어려운 2가지 이유 / 06 취업의 히키코모리, 인생을 포기할 것인가? / 07 멀리 보라, 내가 진짜로 하고픈 일은 뭔가? / 08 직업의 현장에서 꿈과 목표를 찾아라 / 09 내 성공의 포부는 어느 정도가 적당한 걸까? / 10 적성과 비전, 나의 현실에 맞게 진로 타협하기

Job & Break : 인생에도 작전타임이 필요하다/준비 없는 구직자는 눈물만 흘린다/휴학이나 졸업을 미루려는 대학생들에게

제2장 “몸으로 부딪치고 깨지면서 경험하라”
- 이력서용 ‘스펙 경쟁’은 실업률만 높인다

11 어차피 세상은 불공평하다 / 12 독한 ‘집념’만이 꿈을 현실화한다 / 13 시간은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지배하는 것! / 14 보험 FC가 된 치과의사 이야기 / 15 새로운 것은 없다, 새롭게 보이기 시작할 뿐이다 / 16 공부 머리와 일 머리는 다르다 / 17 20대~30대는 고생할 각오로 덤벼야 한다 / 18 나를 위한 ‘마음의 지원군’을 만들어라 / 19 돈을 받지 않고 일을 해봐야 하는 이유 / 20 실수와 실패에서 얻는 성공의 지혜

Job & Break : 나에게 어울리는 직무 알아보기

제3장 “다시 고3처럼 생활하라”
- 독하게 준비한 사람만 취업에 성공한다

21 해외 가서 어학공부 하는 바보들 / 22 취업 관련 인터넷 정보검색은 하루 30분만! / 23 학점관리는 고3의 기분으로 / 24 아르바이트와 인턴십으로 현장 경험 쌓기 / 25 쉴 때는 확실하게 쉬어야 한다 / 26 인간관계를 해치지 않는 ‘거절의 기술’ / 27 20대, 인생의 대전환기가 필요하다 / 28 백수가 아닌 ‘구직자’의 신분으로 / 29 대학시절부터 가꿔야 할 나의 평생 인맥 / 30 취업을 위해 나를 변화시키는 5가지 방법

Job & Break : 취업준비생들의 면접굴욕 체험담 / 면접의 굴욕에 대처하는 자세

제4장 취업 전문가의 원샷(oneshot) 멘토링

성격을 감춰야하나요? 인성검사에서 자꾸 떨어져요 / 여자라서 차별받네요, 진로를 바꿔야할까요 / 스펙이 나쁜 것도 아닌데, 왜 떨어질까요 / 중소기업 취직 후 나중에 대기업에 갈 수 있나요 / 돈 때문에 시작한 학원강사, 취업은 이제 늦은 걸까요 / 생애 첫 직장인데, 너무 비전이 없어요 / 군대에서 수능 공부를 다시 하려고 합니다 / 외국계 기업으로 이직하려면, 어떤 선택이 나을까요 / 3학년 2학기, 공부할수록 전공이 적성에 안 맞아요 / 누구나 부러워하는 스펙이지만, 오늘 하루만 8패입니다 / 안정된 직장, 그만두려니 아쉽고 계속 다니자니 짜증나요 / 불우한 가정환경과 막노동 경력을 어떻게 소개해야 할까요 / 지방대생에 나이도 많고, 영어 점수도 없어요 / 전공과 상관없는 분야에 지원하려는데, 승산이 있을까요 / 슬프게도 친구들 중에서 저만 취업을 못 했어요

Job & Break : 취업준비생들의 면접 실수담 / 면접의 실수에 대처하는 자세

대학에서 목표를 잡으라는 것은 특정 기업을 목표로 하라는 말이 아니다. 대학생활에서 목표는 즐거움을 찾는 것이어야 한다. 즐겁지 않은 목표는 자신을 망칠 수 있다. 사법고시가 목표인 친구가 왜 법관이 되고 싶은지 이유를 찾지 못한다면 시험에 실패할 확률이 높고, 시험의 실패가 인생의 실패로 귀결되기 쉽다. 즐거운 목표를 잡아라. 다양한 친구 100명 사귀기, 봉사활동으로 100회 이상 보람 느끼기, 좋아하는 과목 A+받기, 전국 50개 도시에 있는 문화재 방문하기 등 정말로 즐거운 목표를 찾아보는 것이다. 그러나 대학은 공부하는 곳이기 때문에 그중에서도 가장 공부가 재미있어야 한다. 어쨌든 공부가 재미있게 만들고 대학생활을 즐겁게 만들어아. 대학생활이 즐겁지 않으면 미래도 즐겁지 않다. - 본문 37쪽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