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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랑의 힘을 믿습니다

우리는 사랑의 힘을 믿습니다

하시모토 다카시 (지은이), 김윤희 (옮긴이)
  |  
한스컨텐츠(Hantz)
2006-12-29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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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랑의 힘을 믿습니다

책 정보

· 제목 : 우리는 사랑의 힘을 믿습니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문학
· ISBN : 9788992008167
· 쪽수 : 223쪽

책 소개

히틀러의 야만에 맞서 장애인들을 지킨 위대한 사랑의 이야기. 떠들썩한 크리스마스 시즌, 성탄절의 진정한 가치인 사랑과 섬김의 의미를 일깨우는 책이 출간됐다. 주인공은 복지시설의 세계적 롤 모델로 꼽히는 '벧엘'을 세우고 성장시킨 목사 父子.

목차

프롤로그

Part 1 아버지 프리드리히의 시대 _ 벧엘 공동체의 기초를 세우다
토이토부르크 숲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이 투영된 인간이여!
한 번의 도움보다는 일자리를
이곳은 주님의 언덕이다 - 목사가 되어 파리 빈민가에 살다
델비히 교구의 목사
신이시여, 당신은 대체 제게서 무엇을 이루려 하시나이까?
전쟁의 승리 앞에서 교만하지 말라
벧엘로 가는 길
벧엘의 아버지
일벌레
버림받는 자들은 이제 그만
최후의 적선을 받다
주님의 종이 되다
보델슈빙과 일본인 목사 도메오카

Part 2 아들 프리드리츠의 시대 _ 시대의 야만과 맞서 벧엘을 지키다
아버지 무릎에서 성경을 읽다
사랑하는 조국 독일
장애인들의 재능을 살리자
제1차 세계대전
패전을 딛고 일어서다
제2차 세계대전
장애인들에게 들이닥친 수난
가치 없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공습
병든 자들을 지켜내라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그리며
최후의 예배
뉘른베르크 재판
제로시간

에필로그
아버지 프리드리히 폰 보델슈빙의 연포
아들 프리츠 폰 보델슈빙의 연표

저자소개

하시모토 다카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4년, 오카야마 현 니미시에서 태어났다. 쥬요 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 문학부 독일문학 전공 박사과정 4학기 중퇴. 미르부르크 대학, 프라이부르크 대학, 뭔스터 대학 유학, 독일 학술교류회 장학생, 우쓰노미야 대학 국제학부 교수를 거쳐, 동 대학 명예교수 역임하였다. 독일 뷰르츠부르크 대학 객원교수이며, 독일연방공화국으로부터 공롭십자상을 수상. 2001년부터 매년 벧엘에 체류하면서 문헌자료 수집과 조사에 전념하였다. 2005년부터 2006년까지 '벧엘로부터, 사랑을 담아' 회화 일본 그림협회 회장, 독일 그림형제협회 명예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그림형제와 그 시대>, <그림책.신판 그림동화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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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번역 전문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멀리 갈 수 없는 배》, 《주문을 틀리는 요리점》, 《내일 세상을 떠나도 오늘 꽃에 물을 주세요》, 《시시하게 살지 않겠습니다》, 《인간 실격》, 《라면이 바다를 건넌 날》, 《월하의 연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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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벧엘 시선들이 지금처럼 평화롭게, 그리고 모든 사람과 함께 존속해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벧엘을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혹은 물질적으로 구분하여 자로 잰 듯 분할할려고 하는 등의 시도는 감당치 못할 엄청난 결과를 초래하여, 끝내는 그 동안 소중히 간직해온 평화가 산산조각 나고 말 것입니다. 진정으로 바라건대 우리 시설을 파고드는 빈곤과 열등감의 각인이 언젠가는 자비의 각인으로 새겨지기를 기도합니다.

결단코 돈이 최고가 아닙니다. 자비의 마음, 바로 그것이 제일입니다. 물론 우리 시설은 물질적으로도 큰 축복을 누릴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눈에 보이는 자본 때문이 아니라 창조주를 기념하는 신앙으로만이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벧엘을 자비와 신앙으로 지켜내신 구세주께서 귀중한 말씀과 세계, 성찬으로 한결같이 은혜롭고 축복 넘치는 시설로 남을 수 있도록 지켜주실 것입니다. 그의 이름이 높임을 받으며 비참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영원한 구원을 얻기를 바라며." - 본문 96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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