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크로스 본즈

크로스 본즈

캐시 라익스 (지은이), 강대은 (옮긴이)
비채
14,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15개 2,9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크로스 본즈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크로스 본즈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영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92036689
· 쪽수 : 536쪽
· 출판일 : 2008-09-29

책 소개

천재 법의학자 브레넌이 드디어 돌아왔다! <본즈 : 죽은 자의 증언>에서 과학적 수사기법을 동원해 미궁에 빠진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한 그녀가 이번엔 한 장의 사진 속에 담겨진 비밀을 쫓아 이스라엘로 향한다. 실제 법의학자인 저자의 법의학적 지식과 철저한 사전 조사로 완성된 팩션 스릴러물.

저자소개

캐시 라익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적부터 이스터 섬과 같은 불가사의한 고고학적 유적들에 관심이 많았다. 미스터리 소설 마니아이기도 했던 그녀는 고고학과 미스터리에 대한 자신의 지적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 대학에서 법인류학을 전공한 뒤, 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2008년 현재 샬럿의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서 법인류학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캐나다 퀘벡 주의 법의학센터에서 법인류학자로 일하고 있으며,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수석 검시원 역할을 수행하는 등 샬럿과 캐나다 몬트리올을 오가며 전문적인 법정 자문을 맡고 있다. FBI 요원들에게 시체 분석법 등을 강의하기도 했던 그녀는 미국 ‘법의학·인류학자위원회’가 선정한 ‘법의학·인류학자 50인’의 일원이자 미국 법과학 학회의 회장이기도 하다.
펼치기
강대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전북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마야 문명』, 『텐징 노르가이』, 『스트라디바리우스』, 『달려라, 스미시』, 『타이쿤』, 『본즈, 죽은 자의 증언』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제이크의 손가락이 그 유명한 작은 글자들을 왼쪽으로 가로질러 움직였다.
“요셉의 아들, 예수의 동생 야고보.”
그는 왼쪽 끝의 글자들을 톡톡 두드렸다.
“예수아 또는 여호수아는 영어로 ‘예수Jesus’라고 번역되지.”
제이크가 사진들을 내려놓았다.
“따라와요.”
그는 우리를 현관 뒤로 데려가더니, 커다란 캐비닛의 자물쇠를 풀고 양쪽문을 열었다. 위쪽의 선반 두 칸에 석회석 파편이 가득 들어 있었다. 복원한 유골함들이 아래쪽 선반 여섯 칸을 차지하고 있었다.
“도굴범들이 영리한 사람이 아닌 건 분명해. 그들은 명문이 새겨진 수많은 조각들을 그대로 놔뒀어.”
제이크는 맨 위쪽 선반에서 삼각형의 파편을 꺼내 내게 건넸다. 글자가 얕아 거의 보이지 않았다. 확대경을 갖다 댔다. 라이언이 확대경 위로 얼굴을 바짝 디밀었다.
“마르야.”
제이크가 번역했다.
“영어로 ‘마리아’지.”
제이크는 복원한 유골함 하나의 명문을 가리켰다. 글자들이 비슷해 보였다.
“마트야. ‘마태’.”
제이크는 손가락으로 아래쪽 선반의 커다란 유골함의 글자를 더듬었다.
“예슈아의 아들 예후다. ‘예수의 아들 유다’.”
제이크는 세 번째 선반을 더듬었다.
“요세, ‘요셉’.”
그의 손가락이 옆 유골함으로 이동했다.
“예호세프의 아들 예슈아. ‘요셉의 아들 예수.’”
네 번째 선반
“마리아메메. ‘마라라고 불리는 사람’.”
“필적이 달라 보이는데.”
라이언이 말했다.
“안목이 뛰어나군요. 저건 그리스어, 히브리어, 라틴어, 아람어, 그리스어. 당시 중동은 언어의 모자이크 지대였어. 마르야, 미리암, 마라는 모두 같은 이름으로 기본적으로 ‘미리암’이나 ‘마리아’야. 그리고 오늘날처럼 별명을 사용했어. 마리아메메는 ‘미리암’의 애칭이지.”
제이크가 세 번째 선반을 가리켰다.
“그리고 예호세프와 요세는 똑같은 이름으로 요셉이지.” - 본문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