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가슴 한자락 못다 태운 저 불꽃

제1부 옛날 얘기

그 이름
일기
손자
옛날 얘기
생일
그 이름 II
기도
그 이름 III
바느질
기다림
만남
미련
나이
고향 가는 길 I
고향 가는 길 II
고향 생각
고향은 지금
고향
기일
보름달
건망증
송구영신

제2부 제비꽃의 속삭임

제비꽃
가을 저녁
가을 밤
여름 한나절
어느 날 오후
초승달
노을이 지면
달팽이
귀뚜라미
거미줄 I
메밀꽃 필 무렵
산수화
목련이 지는 날은
은행 나무
낙엽
이슬
노을 I
노을 II
산새 소리 I
산새 소리 II
겨울 산행
풍경
거미줄 II
물벼룩
땡볕
친구

제3부 자글자글 끓는 사랑

자글자글 끓는 사랑
장마 뒤
아이들은
산사 소경
석등
원죄
윤회
가는 길
저승 꽃
설빔
이사 온 아이
친구들
말
아름다운 손
소양댐
양팔 저울
땅
산사 풍경

제4부 국경 지대

국경 지대
아우슈비츠 수용소
시계 바늘
기내에서
여행 I
붉은 광장
일본에 가 보니
북경에서
백두산 천지
연변 조선족 자치주

제5부 기다림 그 너머

기다림 그 너머
달빛시조문학
달빛시조문학
달빛시조문학
염원
소문
아직도 먼, 먼
꿈은 이루어진다
이산 가족 상봉
파로호의 전설
월드컵 16강 진출
월드컵 8강 진출
월드컵 4강 진출
뉴스
뉴스 특보
흔적
검은 메아리
청계천 새물맞이
도전
기원

발문
조규영 「찔레꽃 같은 시인」
김준 「숱한 그리움과 포용의 시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