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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마케팅/세일즈 > 마케팅/브랜드
· ISBN : 9788992060516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08-06-09
책 소개
목차
서문 : 콜럼버스처럼 마케팅하라!
01 후발주자가 시장을 장악한다
02 진짜 블루오션은 고객의 머릿속에 있다
03 롱테일은 없다
04 창조적 자본주의에 동참하라
05 마케팅2.0에 집중하라
* 케이스 스터디 1 : 애플, 웹2.0의 선두주자
06 돈 버는 브랜드가 좋은 브랜드다
07 신제품, 취급률을 관리하라
08 세일즈 화법도 기획하라
09 기업 혁신의 실체는 따로 있다
* 케이스 스터디 2 : 구글, 가능성을 확대시키는 성장엔진
10 중소기업은 힘이 세다
11 소비자는 제품의 컨셉을 산다
12 낡은 프레임은 분리수거하라
13 소비자를 길들여라
14 시장에서 영원한 1등은 없다
15 기술개발의 99%는 타이밍이다
* 케이스 스터디 3 : T모바일, 프로세스 혁신의 모범
16 고객의 스토커가 돼라
17 외부 인재 vs 내부 인재
18 돈이 있어야 돈을 번다
* 케이스 스터디 4 : 미라이공업, 창조적 기업문화의 기수
19 실패는 예방될 수 있다
20 전략의 성패는 소비자가 결정한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경영층의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보고하는 문서에서 앞으로는 “먼저 시장에 진입하는 것이 유리하고 중요하다”라는 말은 빼도록 하자. 그것은 더 이상 살아있는 법칙이 아니다. … 인터넷이 보편적인 생활양식으로 자리 잡은 디지털 시대에 시장에 먼저 들어가고 최초가 되는 것은 더 이상 중요한 화두가 아니다.
어떻게 소비자의 인식 속에 깊숙이 자리 잡고 오랫동안 기억될 것인가가 중요하다. 시장에는 늦게 들어가도 괜찮다. 시장점유율을 빠르게 올리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시장 내의 다른 상품이나 서비스와 차별화된 인식을 소비자에게 심을 수 있는가다.-본문 중에서
취급률이란 ‘하나의 제품이 정해진 유통 채널에서 얼마나 빠른 속도로 소비자에게 인식되고 있으며, 그 제품을 얼마나 비중 있게 소비자에게 권고하고 있는가’로 요약될 수 있다. 신제품을 생산한 기업이나 마케팅 부서의 입장에서는 전체적인 판매증가와 더불어 신제품의 판매확대를 기대한다. 그러나 그것은 기업 혼자만의 생각일 수 있다.
목표를 부여하고 다양한 인센티브 정책 등으로 판매동기를 부여하지만 목표에 대한 숫자만 나와 있지 어떻게 목표를 달성할 것인가에 대한 전략적인 방법론은 제시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경우 판매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방법론과 기준이 되는 것이 바로 취급률이다.-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