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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문화/역사기행 > 동서양 문화/역사기행
· ISBN : 9788992109116
· 쪽수 : 304쪽
책 소개
목차
멕시코
- 문명의 제국을 이룬 멕시코
새로운 인류 문명에 눈을 뜨다
멕시코 여행에 스페인어는 필수
중앙 아메리카의 최초의 문명, 올메카
거대한 신들의 도시, 테오티우아칸
그들은 왜 신에게 인간의 심장을 바쳤을까?
원주민의 나라, 메스티소의 나라가 되다
- 멕시코시테에서 아스텍과 스페인, 그리고 현대를 만나다
소칼로에 묻혀버린 아스텍 유적
멕시코 문화유산의 보고, 인류학박물관
역사의 소용돌이를 거쳐 온 3문화 광장에 서서
멕시코 혁명 정신이 살아있는 벽화
토착화된 신앙의 상징, 과달루페 사원의 갈색 성모
- 사포테카 유적과 원주민 예술이 살아 숨쉬는 곳, 와하카
최초의 원주민 대통령을 배출한 곳
화려한 민속 춤 축제, 겔라게차
사포테카 문명의 중심지, 몬테 알반
사포테카족의 뛰어난 공예품
- 정글 속에 버려진 마야 문명을 찾아
마야 유적 답사가 시작되는 곳, 메리다
저지대 밀림에서 발달한 마야 문명
화려함을 자랑하는 고전기 마야 유적지
욱스말 유적과 ‘소리와 빛’의 쇼
고대 마야의 중심지, 치첸 이차
깊은 밀림 속의 아름다운 궁전과 피라미드 유적, 팔렌케
화려한 마야의 벽화, 보남팍
마야의 전통을 지키며 사는 산 크리스토발 데 라스 카사스
- 발길이 머무는 도시 순례
멕시코인의 생활방식이 만들어진 곳, 과달라하라
과달라하라의 일요일 풍경
술 익는 마을, 데킬라 마을
거대한 피라미드 위에 세워진 교회, 푸에블라
푸에블라의 전통 요리와 디저트
촐룰라의 피라미드와 토난친틀라의 원주민 교회
아메리카 최초의 은광 도시, 탁스코
하늘을 나는 볼라도레스와 투우
옥수수 천국, 멕시코의 타코와 토르티야
과테말라
네 번째 수도, 과테말라시티
로마의 고색 창연함이 느껴지는 안티구아
양복을 입은 마야인의 신, 산 시몽
마야인의 구약성경인 ‘포폴 부’가 발견된 치치카스테낭고
아티틀란 호수의 아름다운 마을
밀림 사이로 우뚝 솟은 피라미드의 도시, 티칼
청아한 마림바 소리를 들으며 전통 음식 먹기
온두라스
마야의 우아한 고대 도시, 코판
코판 유적, 석비의 도시
쿠바
혁명의 나라, 그리고 시간이 멈춰버린 나라
그래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쿠바
헤밍웨이가 사랑한 아바나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쿠바의 역사를 바꿔놓은 그란마 호와 혁명 박물관
거대한 석회암 절벽과 동굴이 어우러진 곳, 비냘레스
체 게바라의 도시, 산타클라라
돌길 따라 18세기 속으로, 트리니다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