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신약교회사

신약교회사

(반 카톨릭 교회사 : BC 4 ~ AD 1984)

피터 S. 럭크만 (지은이), 말씀보존학회 편집부 (옮긴이)
말씀보존학회
3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28,800원 -10% 0원
1,600원
27,2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1개 28,8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신약교회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신약교회사 (반 카톨릭 교회사 : BC 4 ~ AD 1984)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역사
· ISBN : 9788992164931
· 쪽수 : 800쪽
· 출판일 : 2014-05-10

책 소개

대부분의 교회사들이 실제로는 반교회사인 것은 중요한 자료인 성경을 무시하고,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창녀 교회인 로마카톨릭을 중심으로 기록되었기 때문이다. 반면 본 교회사는 카톨릭의 박해를 견디면서 재림을 기다렸던 성도들의 발자취를 다루고 있는 정통 교회사이다.

목차

이 책을 내면서 / 3
서 문 / 5

들어가는 말 / 18

제 1 장 교회사의 성격 / 33
제 2 장 교회를 교회사 안으로 되돌려 놓자 / 47
제 3 장 교회들을 위한 헌법 / 63
제 4 장 불타는 용광로 / 79
제 5 장 아프리카의 희한한 대학교 / 108
제 6 장 물, 물 어디든지 물 / 131
제 7 장 부활절 토끼와 크리스마스 트리 / 154
제 8 장 제1차 세계 근본주의 대회 / 171
제 9 장 이단 사냥 / 185
제 10 장 불빛이 꺼져간다 / 212
제 11 장 황혼을 비추는 작은 불빛들 / 238
제 12 장 왕국이 임하옵시며 뜻이 이루어지이다 / 258
제 13 장 그러는 동안 양 무리는 어찌 되었나 / 295
제 14 장 지옥 같은 성모 교회 / 332
제 15 장 반교회사 / 385
제 16 장 <킹제임스성경>으로 NASV를 대체하다 / 413
제 17 장 사탄의 신부 / 454
제 18 장 시대의 표적들 / 470
제 19 장 1600년 교회사를 되짚어보며 / 495
제 20 장 독일의 용사들 / 516
제 21 장 서쪽을 향하여! 서쪽으로! 서쪽으로! / 528
제 22 장 성경과 더불어 시작된 나라 - 미국 / 547
제 23 장 필라델피아 시대의 용사들 / 568
제 24 장 카톨릭의 음모와 반격 / 590
제 25 장 본격적인 공격 (1) / 611
제 26 장 본격적인 공격 (2) / 633
제 27 장 대배교의 배경 / 642
제 28 장 대배교 / 661

주 / 673
참고문헌 / 785

저자소개

피터 S. 럭크만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플로리다 주 펜사콜라에 있는 성경침례교회(Bible Baptist Church)의 목사였으며, 펜사콜라 성경 신학원(Pensacola Bible Institute)의 설립자이자 원장으로서 50년간 학생들을 가르쳤다. 럭크만 박사는 밥 존스 대학교(Bob Jones University)에서 Ph.D.를 받았지만, 그 학교의 신학 노선과는 일치하지 않는다. 저자는 존 칼빈 이래로 500여 명 이상의 유명하다는 성경 주석가들이 주석서에 범해 놓은 주요 오류들을 일일이 지적하여 바로잡았으며, 창세기, 출애굽기, 욥기, 시편, 잠언, 소선지서, 마태복음, 사도행전, 히브리서, 요한계시록 등의 주석서를 저술함으로써 올바른 성경 진리를 밝히고 있다. 또한 럭크만 박사는 <킹제임스성경>이 왜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인가를 권위 있게 설명하고 증명할 수 있는 독보적인 학자로 일했다. 특히 그의 저서 <필사본 증거>, <알렉산드리아의 이단들>, <신약 교회사>, <킹제임스성경 유일주의> 등에서 그 사실을 분명하게 밝혀 주고 있다. 그는 주석서와 성경 교리에 관한 160여 권이 넘는 책의 저자이며, 세계 전역에 있는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의 존경받는 스승이다.
펼치기
말씀보존학회 편집부 (옮긴이)    정보 더보기
말씀보존학회는 1994년에 <한글킹제임스성경>을 내놓아 이 땅에 바른 성경을 제시했으며, 성경에 근거한 교리, 신학, 경건 서적들을 출판, 보급하는 사역을 수행해 오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서문>

신약 교회사라 하면 거의 로마 카톨릭 교회와 친카톨릭 교회의 관점에서 본 교회사이다. 로마 카톨릭 교회는 콘스탄틴이 즉위한 A.D.312년부터 종교적 권력을 휘두른 것은 물론이요 정치적 권력까지도 행사해 왔다. 지금도 바티칸은 엄연한 국가로 존재하면서 세계의 전쟁, UN의 활동, 세계 경제, 종교 통합, 민족 분쟁 등에 개입하고 있으며 심지어 우루과이라운드(UR), 시장 개방, 동성연애와 낙태에 이르기까지 개입하지 않는 곳이 없다.

카톨릭 교회는 그들이 종교와 정치의 권력을 장악하면서부터 성경대로 믿음을 지키려는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고 고문하고 죽이기를 주된 일로 삼아왔다. 특히 암흑 시대 기간에는 성도들의 손에서 성경을 빼앗아 버렸으며 나중에는 그들의 식성대로 고친 성서를 주면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속였던 것이다. 그 성경이 바로 림즈 듀웨이 성경(Rheims Douay, 1582)이며, 시내사본과 바티칸사본에서 나온 성경이요, 제롬의 벌게이트와 웨스트코트와 홀트, 네슬판 성경과 동질의 성경이며, 영어 개역성경 RV, ASV, RSV, NASV, NIV, Living Bible로 이어지는 성경의 모체인 것이다. 우리 나라의 성서공회에서 나온 개역한글판성경, 공동번역, 표준새번역도 이 계보에서 나온 것들이다. 그때나 지금이나 그리스도인들은 그런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 이유는 성도들 안에 내주하신 성령님께서 그것은 성경이 아니라고 일깨워 주시기 때문이다.

이들은 변개된 성경, 성직자 제도, 세례, 사도신경 암송, 건물을 성전시하는 경향, 주일마다 갖는 성찬식, 마리아 숭배, 비성경적 전통을 준수하는 일들을 마치 성경적 교리인양 지금도 실행하고 있다.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비성경적인 가르침을 수용하지 않음으로써 늘 교권을 장악하고 있는 다수에게서 이단으로 지목되었던 것이다. 믿음이 진리에 뿌리내리지 못한 사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들을 두려워하기에 그리스도의 편에 서기를 스스로 거부해왔다. 흔히 개신교(Protes- tantism) 하면 로마 카톨릭 교회에 항거하여 대단한 일을 이룩해 놓은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개신교는 아무것도 고쳐 놓은 것이 없다. 오히려 지금까지도 카톨릭의 실체를 모른 채 신약 교회의 하나로 인정해 주고 있을 뿐이다.

이제껏 비진리에 항거한 성경대로 믿는 교회들이 어떻게 믿음을 지켰는지는 제대로 알려질 길이 없었다. 그것은 로마 카톨릭 교회와 친카톨릭 교회의 숲에 가리워져 있었으며 늘 그늘진 곳과 지하에 묻혀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B.C.4년부터 1984년까지의 반카톨릭 교회사인 신약 교회사를 기록했다는 것은 피터 럭크만 박사만이 이룩해낼 수 있는 또 하나의 위대한 업적인 것이다. 이 교회사를 공부하는 독자 여러분께서는 생생한 자료와 정확한 근거에 입각한 가식 없는 역사적 사실에 다시 한 번 경탄을 금치 못하게 될 것이다.

초대 교회 이래로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은 성경과 더불어 살았고 성경과 더불어 죽었다. 그들은 결코 자신의 유익과 편의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한 적이 없었다. 왜냐하면 그 분이 우리를 위해서 먼저 죽으셨기 때문이다.

몬타니스트(Montanists), 노바티안(Novatians), 도나티스트(Donatists), 네스토리안(Nes- torians), 폴리시안(Paulicians), 보고마일(Bogomiles), 카타리(Cathari), 왈덴스(Waldenses), 알비겐스(Albigenses), 유카이트(Euchites), 메살린(Messalines), 재침례파(Anabaptists), 모라비안(Morabians) 등 우리 믿음의 선배들은 친카톨릭적 냄새조차도 싫어했던 것이다. 우리들은 믿음의 선배들의 이름과 믿음을 더럽혀서는 안될 것이다. 종교개혁을 일으킨 마틴 루터의 후예들도 루터의 이름을 더럽히지 않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이런 교회사를 가르치고 배우는 교회와 신학원이 있다는 것에 자긍심을 갖는다. 또한 이 땅에도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많은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있는 줄로 믿는다.


이 책과 더불어 여러분의 믿음의 색깔이 투명해지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샤프에 따르면 영지주의는 역사상 알려진 것들 중에서 가장 위대하고 포괄적인 “종교적, 사상적, 혼합주의”라고 한다. 영지주의는 동양의 신비주의와 희랍의 철학과 알렉산드리아와 필로의 유대주의와 기독교가 혼합된 것이다. 따라서 이 영지주의가 택할 수 있는 교과서는 신비주의(마 12:6), 학문(롬 1:18,21,25), 간통(눅 2:33), 현대주의(눅 23:42), 행위 구원(갈 5:4), 은혜로 받는 구원(엡 2:8), 정통 기독교(요 3:16), 카톨릭(골 1:14), 금욕주의(골 2:23)를 모두 다 혼합해서 담고 있는 NASV가 되어야만 할 것이다(열거한 모든 참조 구절을 1980년 현재 기독교 대학들 추천하고 있는 NASV, ASV, NIV를 읽어 보면 얼마만큼 변개시켰는가를 알 수 있다).


오리겐(A.D.184-254)은 그의 공식적인 성경 해석 방법을 필로에게서 취했다. 필로가 구약적 의미에서 볼 때 구원받은 사람(다윗, 히스키야, 예레미야처럼)이라는 증거는 하나도 없다. 마찬가지로 그는 신약적 의미로 볼 때 역시 구원받은 자가 아니다(요한, 베드로, 바울 등). 오리겐의 스승이요 지도교수였던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트 (A.D.150-215)는 플라토의 책들이 “진리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영감을 받은 것이라고 인정했다. 플라토의 <공화국>을 읽어 본 사람은 그 책을 잠언과 이사야서와 비교해 보면 이 엉터리 철학자가 얼마나 “영감”을 받으셨는지를 짐작하고 남을 것이다. 이 두 책은 플라토가 태어나기 300여년 전에 쓰여진 것들이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