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사 탑돌이

책머리에/ 4
1부
월정사 탑돌이/12 월정사 탑돌이 행사/16 기미년己未年의 기미幾微/22 10·27 불교 법난 /27 1981년 월정사 분규사태/40 조실 탄허 큰스님 열반/47 은사 만화 큰스님 열반/51 월정사 중창주 만화萬化 큰스님/60 제2의 출가/63 해인사 장주소임/65 계룡산 자광사/69 사미 시절/72 탁발/75 수면욕(睡眠慾, 잠맛)/78 해우소 휴지 삼매/80 무엇을 위해 살며, 무엇을 위해 죽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82 벌써 다 도착하였느냐?/86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삶인가?/90 바보와 멍청이가 되는 불자가 됩시다/93

2부
선악보다 회린悔吝/98 대한민국, 팽목항에서 깨어나라/104 사유하는 철학적 지도자/106 종교는 환경과 조화를 구해야/109 꿀벌의 실종/117 구제역 소멸 호소문/120 갈등을 넘어 승화로/122 소통의 공동체/125 위험 속의 지구촌/127 선재길과 비자림로/130 글로벌 마인드/132 신 갑오년 역사의 수레바퀴/135 풀뿌리 시민사회의 발전을 염원하며/138 33년간의 통증/141 2차대전 직후와 닮은 동북아의 대립구도/145 인간의 네 종류/148 국민 대통합/151 계사년癸巳年의 기원祈願/154 역사는 국민의 힘으로 움직여/156 10·27법난 32주년을 맞이하여/159 공존 상생의 길/161 바늘귀/164 국제간의 약속은 이행되어야 한다/167 초심初心으로 2018년을/170 원주경찰서 경승실 개원 8주년을 맞이하여/174 월정사 수행관 상량문/176 새평창포럼 창립 인사말/179 조선왕조실록 제자리 돌아와야/181 강원생명평화회의 창립선언문/184

3부
어머니/188 독한 녀석/190 앞산은 첩첩하고 뒷산은 중중하여/192 부설浮雪거사 이야기/194 헛소리[空虛言] /197 송곳마저 없는 올해의 가난/201 활발발한 무위진인/205 물들일 수 없는 자리/209 콧구멍 없는 소/211 마음 밖의 법/213 상원사 불사리탑/215 불립문자不立文字/219 똥벌레/221 제자들의 의심/223 짚세기 한 짝/225 쏟아진 물/228 모든 사람의 천하/229 붓 한 자루/230 묵빈대처默賓對處/232 주장자의 눈/233 정법안장正法眼藏/234 달마진수達摩眞髓/236 대통지승大通智勝/238 일구흡진一口吸盡/239 심중무일물心中無一物/241 정전백수庭前柏樹/242 병정동자丙丁童子/244 도솔종열兜率從悅 화상의 세 관문/247

4부
절하는 나도 절 받는 부처도 없다/250 한 생각이 일어나면 그것이 곧 파계破戒이다/255 우리 다 같이 바다가 됩시다/261 화엄학에서는 누구나 성불/263 크게 죽어야 다시 사나니/265 도道로 살아야/267 일월섭 一月攝/271 마가목차/273 변소의 쥐, 견측서見?鼠/275 한철골/276 계수나무와 연꽃/279 생지生知/281 삼보일배 발원문/284 타종식 발원문/287 신묘년辛卯年/289 죽은 고양이 두개골/291 부처님 오신 날①/296 부처님 오신 날②/300 정월대보름/302

5부
선禪이란 무엇인가?/306 화두란 무엇인가?/308 문수文殊/309 제자와 스승/311 자성과 쇄신/313 4지四知의 가르침/317 무아의 경지/320 어약연비魚躍鳶飛/324 불교의 종주국/326 경허선사/330 내세관來世觀/332 유교적 삶[生]/336 첫닭이 울면/339 생生과 사死 사이의 과객/341 죽음의 완결/343 인과법칙/348 무한의 세계/352 여섯 가지 교훈/356 구속사救贖史로 본 기독교/359 매일 새로운 생/362 역사정신과 의식/364 중국의 知정신/366 죄罪자의 뜻/369 역학의 원리/371 지관 큰스님 각령전에/374 최규하 대통령 추도사/377 애도문哀悼文 ―문수스님의 소신공양을 애도하며/379 비구니 명덕 자원당 정안선사/382 지관 큰스님/384 삼각산 혜정대종사 영결식/386 범행 큰스님 영결법어/388
부록 : 원각경보안보살장/ 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