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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와 16년 여름의 패전

쇼와 16년 여름의 패전

(1941년, 일본은 어떻게 무모한 전쟁에 뛰어들었나?)

이노세 나오키 (지은이), 박연정 (엮은이)
  |  
추수밭(청림출판)
2011-08-31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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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와 16년 여름의 패전

책 정보

· 제목 : 쇼와 16년 여름의 패전 (1941년, 일본은 어떻게 무모한 전쟁에 뛰어들었나?)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일본사 > 일본근현대사
· ISBN : 9788992355711
· 쪽수 : 304쪽

책 소개

1941년 4월 1일, 일본 전국에서 ‘가장 우수하고 가장 총명한(Best & Brightest)’ 인재 서른다섯 명이 극비 소집되어 총력전연구소가 만들어졌다. 그들에게 주어진 임무는 현재 국내물자와 국제정세를 반영하여 미국과 총력전에 나설 때 그 예상 경과와 결과를 연구할 것! 바로 총력전 시뮬레이션이다.

목차

옮긴이의 말 일본이라는 나라의 핵심을 파고드는 책
프롤로그

1장 삼월의 여행
베일에 싸인 소집명령
총력전연구소 입소식 풍경
총력전이란 무엇인가?
근대전의 위기감이 부른 초조함
총력전연구소의 일상, 그리고 밀려오는 전쟁의 먹구름

2장 이카루스의 여름
일본은 어떻게 무모한 전쟁에 뛰어들었나?
전쟁을 시뮬레이션하다
현재 정세를 반영하라
“미일 개전, 일본 필패”
문제는 석유다!
숫자 짜 맞추기의 힘 또는 재앙
1945년 패전의 기시감
드디어 예정된 절망 속으로

3장 황혼 빛 하늘
극동국제군사재판법정에서
법정에 선 총력전연구소
총력전 연구소, 그 후

에필로그
후기-참고문헌을 대신하여

저자소개

이노세 나오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6년 나가노 현에서 출생하였으며 일본 근대를 주축으로 하는 수많은 화제작을 저술했다. 1987년《미가드의 초상》으로 제18회 오야 소이치 논픽션상을, 1996년에는 《일본국 연구》로 문예춘추 독자상을 수상했다. 2002년 고이즈미 정권에서 도로공단민영화추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도로공단민영화를 실현하였으며, 2006년에는 도쿄공업대학 특임교수, 2007년 6월에는 도쿄도 부지사로 임명되었다. 주요 저서로는 《천황의 그림자》《쇼와 16년 여름의 패전》《페르소나 미시마 유키오전》《도쿄 부지사가 되어보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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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정 (엮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비교문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고려사이버대학교 실용어학부 교수로 있다. 주요 역서로는 『구칸쇼(愚管抄)』(공역), 『청춘표류』, 『지의 정원』, 『굿바이』, 『1Q84 어떻게 읽을 것인가』, 『배움을 돈으로 바꾸는 기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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