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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정치비평/칼럼
· ISBN : 9788992421089
· 쪽수 : 367쪽
· 출판일 : 2006-12-31
책 소개
목차
머리글
1. 반역의 악몽에서 북한 해방까지
대한민국 사람들이 결단하기만 한다면 총 한 방 쏘지 않고 김정일 내란집단을 몰아낼 수 있다
2. 연합연방제 내란 사기극
국민들은 연방제가 공산화 통일의 전단계인 줄 모르고 있다
3. 첫 번째 신화: 남북교류를 통해 점진적으로 북한을 변화시킨다
원칙과 진실이 김정일 독재 체제를 무너뜨린다
4. 두 번째 신화: 한만도에는 남한과 북한 두 나라가 존재한다
한반도에는 대한민국이라는 하나의 국가와 김정일 내란집단이 존재할 뿐이다
5. 세 번째 신화: 김정일은 대북 적화의 능력도 의지도 없다
김정일에게 대한민국 공산화는 생존을 위한 절체절명의 조건이다
6. 네 번째 신화: 요즘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 있나?
대한민국에는 전 국가영역을 장악한 반역의 체계가 작동하고 있다
7. 다섯 번째 신화: 대한민국에는 보수세력이 있다
보수세력은 살겠다고 뜨거운 물을 피해 두부 속으로 파고들어가는 미꾸라지 꼴이다
9. 북한 해방: 내란 저지의 유일한 길
김정일과의 전면적 투쟁을 해서 북한을 해방시키든지, 김정일의 노예가 되든지이다
9. 대한민국은 영원하다
내 자유는 아무도 대신 지켜줄 수 없다는 것을 대한민국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깨달아야 한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내가 싸워야 할 적은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면을 쓰고 청와대와 국회를 장악한 김정일 추종 공산주의자들이 아니었다. 내가 싸워야 할 적은 지난 40여 년 가까이 대한민국과 북한이라는 두 개의 나라가 존재한다는 고정관념과 그 고정관념의 뿌리인 '남북교류를 통해 북한을 변화시킨다'는 국민적 맹신이었다.
이 뿌리 깊은 고정관념, 맹신과 싸우면서 내가 뼈저리게 깨달은 것은, 대한민국 사람들이 지금 북한 사람들을 독재자 김정일로부터 해방시켜야 한다는 도덕적, 헌법적 결단을 내리지 못하면 대한민국 사람들이 북한 사람들과 똑같이 김정일의 노예가 될 것이고, 또 그렇게 되는 것이 도덕적으로 마땅하다는 것이다. - 머리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