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이상규 수필전집

이상규 수필전집

(제1수필집~제3수필 합본)

이상규 (지은이)
토담미디어(빵봉투)
5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이상규 수필전집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상규 수필전집 (제1수필집~제3수필 합본)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92430678
· 쪽수 : 688쪽
· 출판일 : 2012-03-16

책 소개

1989년 등단 이래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이상규 시인의 수필 전작을 모았다. 이상규 시인은 첫번째 수필집 <개개비둥지 속의 새끼 뻐꾸기> 이후 <연변 조선족 그리고 대한민국>, <더불어 사는 작은 행복> 등의 수필 작품을 통해 진정한 삶의 행복에 관한 화두를 찬찬히 풀어나가고 있다.

목차

화보
축사
한국의 위상을 심어준 이상규 선생님_조룡남|선생의 철학_한석윤|사랑과 더불어……_김룡운|이상규 문학전집 출간에 즈음하여_이동렬|정의 미학의 실천자 / 장정일|잊을수 없는 그 세월과 그 사람_김학천|사람의 향기|따뜻한 사람_최룡관|마음 좋은 사람의 좋은 수필집_김성호|홍대입구에서의 만남_리혜선|사랑의 씨앗을 심는 사람_우광훈|나눔을 일상의 쾌락으로_주성화|마음의 반디불_리영화

제1수필집_개개비 둥지 속의 새끼 뻐꾸기
책머리에
1부_백로가 까마귀 되어 나는 날
정情│오대산 적멸궁│아내와 흑범이│백로가 까마귀 되어 나는 날│메마른 가슴에 핀 설화雪花│도둑고양이와 장물아비│기다림의 미학│진달래 독백│찾아간 고향│까치둥지가 인간에게 주는 메시지│꿈과 직업의식│산山거미의 죽음│나방이의 탈출│악몽의 순간과 동족애│빼앗긴 하루의 시간들
2부_좌대의반란
노인과 환경미화원│‘Hi Seoul’ 유감│가지치기와 접붙이기│부끄러운 대代물림│정거장엔 아무 것도 없었다│목숨을 구걸하던 잉어와 새우│그것은 비양심의 상징 포구망捕球網이었다│가난한 놀부와 부자 흥부│개개비 둥지 속의 새끼 뻐꾸기│우리의 옛것은 소중한 것?│ 좌대座臺의 반란
3부_민족 팔아 빵을 사지 말라
진실의 실종│부끄러운 어느 성직자 이야기│김학철金學鐵 선생님을 회고하며│이도강촌二道岡村을 찾아서│조선족 자치현 장백을 가다│하이도강촌下二道岡村 사람들│장가 갈래유│백두산 야생화│민족 팔아 빵을 사지 말라│격변기의 연변 조선족│바보들의 자화상
부록_기고문, 편지글
민족을 지키는 언어파수꾼(안병렬)│주고받으며 사는 세상(장정일)│在中 조선족이 주는‘한국지성인賞’(김윤림)│‘나눔’의 철학(김철호)│중국조선족 문화예술 발전의 뒷심이 되어(한석윤)│어려운 학생들을 도우시는 이상규 시인(여홍림)│정신자 편지│초성뢰 편지 │연옥 편지│향이 편지 │이해응 편지
발문 : 나의 지음知音이 된 이상규 선생_안병렬

제2수필집 : 연변 조선족 그리고 대한민국
책머리에
1부_공포의 사흘 밤
공포의 사흘 밤│저격 당한 외다리 안경│가난의 상징 6013│강에서 살던 물고기 바다에선 살 수 없다│가리봉 엘레지│목숨을 건 지옥 탈출
2부│만주국 경찰사
베일 속에 가려졌던 만주국 경찰사 1│베일 속에 가려졌던 만주국 경찰사 2│베일 속에 가려졌던 만주국 경찰사 3│민족시인 심연수를 찾아│김학철 선생을 추억하며│빗속의 헤어샴푸크림│민족을 버려야 민족이 산다│양경조발왕陽莖早勃王
3부│만경봉호에 실은 꿈
땀 흘려 일하면 일찍 죽습네다레│벙어리가 말문을 트다│우리는 어느 나라 국민인가│만경봉호에 실은 꿈│나는 살아야 한다│빼앗긴 필름

제3수필집 : 더불어 사는 작은 행복
책머리에
제1부_밑지는 장사
고양이 새끼인 줄 알았더니│고난의 피난길│그건 말라 죽은 게 아니라 맞아 죽은 거여│동방무례지국?│밑지는 장사도 때로는 아름답다│봉은사 영가靈駕│사마귀에 잡혀 먹힌 나비의 집│‘나방이’와 ‘뻔돌이’의 잃어버린 본성│슬픈 눈빛의 인연│아저씨 그거 열렸어요│오리의 수난 시대│원죄原罪는 사라지고│위대한 나라 캐나다│더불어 사는 작은 행복
제2부_가을날의 단상
잊혀진 보릿고개│참교육의 진실은 어디에서 찾아야 하나│하늘 꽃밭│총장님! 당신은 정말로 큰일을 하셨습니다│토박이의 수난 시대│피 빠는 하루살이│하구의 갈대밭│한밤중의 벨소리│황무지에 꽃씨를 뿌리는 마음│『20세기 중국조선문학사료 전집』 출판에 얽힌 이야기│깜도 안 되는 대불공단 전봇대│내 생의 어느 봄날에│가을날의 단상│어느 애완견의 비애│아버지가 자식에게 가르치는 거짓│「푸른 들에 홀로 서서」를 읽고

저자소개

이상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1년 경기 평택 출생. 자유시인협회 사무국장 역임.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회원. 한국풍류문학회 회장. 한국 중국조선족문화예술인후원회장. 제7회 자유시인협회 문학상 수상. 중국 장백산 모드모아 문학상 수상(수필 부문). 제2회 고마운 한국지성인상 수상(중국). 2012년 제13회 산문학상 수상.
펼치기

책속에서

연변에 갈 적마다 내 차례가 되면 입국 심사관은 컴퓨터 자판기를 두드리며 나를 아래위로 훑어본다. 그리고는 영락없이 심사대 옆 공간에 세워놓고 여권을 사무실로 들고가 조회를 한다. 서 있는 동안 다른 여행객들의 차가운 눈초리도 싫었거니와 죄인 취급받는 모양새로 서 있는 게 늘 신경 쓰였다. 또 심사대를 무사히 거쳐 나와 여행용 가방 검사를 받을 땐 한술 더 뜬다. 몸과 여행가방에 있는 돈의 용도를 일일이 따져 묻고 아시는 분들께 나눠줄 선물도 제재를 받기가 예사다. 매번 같은 일을 당할 때는 아예 연변다니는 것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한다. 이번 방문길에도 고중생 12명에 줄 장학금 4만 위안과 경비 1만 위안을 지참했으며 아시는 분들께 선물할 선물세트도 20여 개나 되니 부탁을 하지 않는다면 무사히 입국 심사장을 빠져나갈 확률은 낙타가 바늘구멍 지나는 확률보다 더 힘들께 자명하다.
이번 방문에는 연변교육학원(연변자치주 교육청)과 조용남 선생께만 연락을 취했다. 함께 코스모호텔에 도착해 아시는 분들께 전화로 인사를 하던 중 이○○ 여사의 ‘급히 만나 상의할 일이 있으니 호텔에서 한 발자국도 나가지 말고 기다려 달라.’는 연락을 받게 되었다. 마중 나왔던 분들과 간단히 점심 식사를 마치고 나서 이 여사 말대로 나는 호텔방에서 우두커니 앉아 이때나 저때나 이 여사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오후 늦은 시간 이 여사가 코스모호텔로 찾아왔다. 코스모호텔은 좀 가격이 저렴한 호텔에 속했다.
― 「저격 당한 외다리 안경」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