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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협상/설득/화술 > 화술
· ISBN : 9788992454070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14-04-10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1부. 나를 사랑하게 하는 대화법
part1
말의 파워는 곧 경쟁력이다
1. 효과적인 말로 경쟁력을 높이기
2. 마음을 움직이면서 말하기
3. 부정의 표현은 모든 걸 망친다
4. 긍정의 표현을 습관화하기
part2
나의 이미지를 끌어올리는 커뮤니케이션
1. 잘못된 말투는 사람을 쫓아낸다
2. 매력적인 목소리를 연출해야 한다
3. 침착한 사람으로 보이기 위한 말투
4. 말뿐 아닌 좋은 이미지 보여주기
5. 말은 배려의 시작
6. 능숙하게 말하려면 설명을 잘하라
7. ‘I 메시지’로 말하기
part3
잘 듣는 것은 가장 중요하다
1. 잘 듣는 사람이 일도 잘 한다
2. 잘 들으면 호감이 UP된다
3. 방향을 잡으며 듣기
4. 이야기를 유도하는 좋은 질문들
5. 상대의 행동을 이끌어내는 ‘질문기술자’
part4
호감을 얻으면 대화가 풀린다
1. 자신을 낮추는 게 시작이다
2. 호감을 높이는 표현들
3. 전화할 때 이런 말 꼭 한다
4. 마법의 말, 칭찬의 말
5. 지금은 유머를 해야 할 때
6. 유머는 얼마든지 up시킬 수 있다
2부. 성공하는 직장인을 위한 실전 대화법
part5
직장 동료에게 인정받는 대화법
1. 친하면서도 경쟁해야 하는 묘한 관계
2. 역효과를 내는 좋지 않은 표현들
3. 부탁과 거절에는 테크닉이 필요하다
4. 능숙하게 사과하는 방법
part6
직장상사를 대하는 맞춤 대화법
1. 상사를 발끈하게 하는 표현들
2. A씨의 커뮤니케이션 스타일
3. ‘늘 새로운 일을 맡는 사람’과 ‘똑같은 일을 하는 사람’
4. 상사를 골탕 먹이는 보고술
5. 상사 타입 별 보고 전략
6. 신임 상사를 맞이하는 기술
7. 승진을 부르는 자기 어필 방법
part7
부하 직원에게 사랑받는 대화법
1. 부하 직원의 기를 죽이는 표현들
2. 부하 직원의 신뢰를 얻는 방법
3. 타입 별 상사 분류, 나는 어떤 상사인가?
4. 부하 직원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할 세 가지 사항
5. 부하 직원에게 지시할 때는 이렇게 한다
6. 잘못을 효과적으로 지적하는 방법
part8
회의에서 스타가 되는 대화법
1. 사전 교섭하라
2. 질투 받지 않고 내 주장을 통과시키기
3. 앉는 방법을 바꾸면 회의가 바뀐다
part9
고객과 친구가 되는 대화법
1. 고객 마음이 타깃이다
2.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
3. 기계적 서비스 vs. 맞춤옷을 입은 듯한 프로세스
4. 세일즈 프레젠테이션은 사랑을 속삭이듯이
5. 고객이 확실히 무엇을 원하는가
6. 고객의 불안을 최소화시키기
7. 트러블에 대응하는 커뮤니케이션
part10
청중 앞에서 떨지 않는 대화법
1. 프레젠테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건?
2.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표현법
3. 프레젠테이션의 시작은 이렇게
4. ‘열정’과 ‘확신’으로 감염시켜라
5. 청중의 질문에 대응하는 방법
6. 기억에 남는 클로징을 위해
저자소개
책속에서
A가 컴퓨터를 산다고 해서 B가 함께 갔고, PC판매점에서 데스크탑 PC와 노트북 중 어느 것을 살까 망설이고 있다고 가정하자. 그런 A에게 B가 “우유부단하군요”, “결단력이 없군요”라고 말하는 것은 부정적인 말투다. 이와는 반대로, “확실히 생각하고 계시네요”, “세밀하게 지켜보고 계시네요”, “신중한 편이시군요”, “생각이 깊으시네요”라고 하면 긍정적인 말투가 된다.
-<부정의 표현은 모든 걸 망친다> 중에서
누군가와 처음으로 만나 이야기를 할 때 상대의 목소리나 말투에서, ‘침착한 사람이다’라든가 ‘어수선한 사람이다’라는 등의 첫인상을 갖게 된다. 목소리는 인상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단서(cue)’가 된다. 당신은 자신의 목소리가 주위에 어떤 인상을 주는지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어보라.
-<매력적인 목소리를 연출해야 한다> 중에서
어떤가? 같은 내용인데도 주어가 바뀌는 것만으로 상대가 받아들이기 쉬운 메시지가 되었다. ‘I 메시지’의 최대 장점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기분(감정)이나 의견을 분명하고 명확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메시지를 듣는 상대방은 ‘이것은 어디까지나 당신의 의견이기 때문에, 나를 무시하는 것이나 강요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판단할 수 있다.
-<‘I 메시지’로 말하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