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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트렌드/미래전망 > 트렌드/미래전망 일반
· ISBN : 9788992454117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4-12-25
책 소개
목차
머리말
프롤로그
Ⅰ. 미디어 속 솔로 이야기
- 삐삐 롱스타킹은 즐거운 왕따였다
- 화려하고 당당하게, 섹스앤더시티의 그녀들
- 즐거운 왕따, 김씨 표류기
- TV속 혼자들, 나 혼자도 잘 살아요
- 뭔프리카? 미디어에 빠진 솔로들… 아프리카TV
- 나랑 썸타실래요? 썸남썸녀의 등장
- 솔로천국 커플지옥
Ⅱ. 생활 속 솔로 이야기
- 접속하라. 남자1호, 여자1호
- 먼 나라 이웃나라의 1인 가구들
- 나홀로 경제학, 솔로 이코노미(Solo Economy)
- 왕따 맞아요, 하지만 즐거운 왕따랍니다
- 커져가는 1인 식탁
- 뜨거운 트렌드 세터(Trend setter), 1인族
Ⅲ. 나홀로 7인 7색
- 혼자 사는 데 익숙해요, 401호 골드 미스터
-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308호 골드 미스
- 가족과 만나면 어색해요, 501호 기러기 아빠
- 살기 싫은데 헤어져야죠, 재혼은 생각해보구요. 305호 돌싱녀
- 돈 있으면 실버, 없으면 독거… 703호 김 할머니
- 내 나이 스물, 이제 대학생이다… 204호 자취생
- 1인 가구에서 창업을 보다. 502호 직장인
Ⅳ. 솔로 이코노미의 시작
- 비즈니스의 뉴웨이브, 솔로 이코노미
- 아메리카노, 와 이리 많노
- 혼자 마시는 술
- 바람이 분다, ‘1인용 푸드’ 바람이
- 라면의 1인 경제학
- 소포장으로 승부하라
- 1인 가구 증가의 최대 수혜주, 편의점
- 불황의 구원투수에서 효자상품으로… 삼각김밥
- 혼자 사니 외롭고, 혼자 사니 두렵다
- 혼자 살기 좋은 곳은 어디?
- 함께 사실래요? 트랜스포머人
- 지금은 먹방 시대. 혼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전화기는 가라, 스마트폰이 대신하리니
- 세컨드 가전(Second Home Appliance)에 주목하라
- 나만의 공간, 치타델레를 꿈꾸다
- 1인 가구와 소자본 창업
- 나, 흙에 살어리랏다
- 스마트해진 세상, 여기요
- 독거노인도 솔로 이코노미다
- 위로와 연대 속에서
- 스낵컬쳐, 어디서 팔죠?
- 재테크? 1:1로 맞춰드립니다
- 개팔자가 상팔자, 개를 위한 TV도 비즈니스다
에필로그
저자소개
책속에서
1인 가구라는 용어 자체엔 모순이 있다. 보통 가구라 함은 2인 이상의 가족을 의미해온 것이 보통의 정서였다. 하지만 1인 가구는 혼자 사는 사람들을 지칭하고 그들 스스로도 그렇게 부르곤 한다.... 1인 가구는 더 이상 특별한 가구가 아니다. 찾아보기 어렵지도 않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고 매일 만나기도 한다. 친구일 수도 직장동료일 수도, 가족일 수도 있다. 굳이 의식하지 않더라도 그들의 존재는 일상 속에서 아주 익숙한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다. 그런데 그들의 비중이 커지면서 경제 흐름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프롤로그”에서)
수동적으로 살아왔던 여성들이 그동안의 관행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 가사를 돌보는 책임은 여성에게 있고 사회생활은 남성이 주로 한다는 고정관념은 깨지기 시작했다. 보호받는 여성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통제할 수 있는 여성으로 자리 잡아갔다. 활발한 사회활동과 직장생활을 통해 변화와 발전을 모색하며 소비와 생산을 리드하는 경제의 일원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여러 가지가 변하기 시작했다... 지난날 이혼은 식구들이 얼굴을 제대로 들지 못하게 하는 부끄러운 일이었다. 가족 중에 이혼한 사람이 있으면 아예 없는 사람처럼 취급되기도 했다. 하지만 세상이 변했다. 변해도 아주 크게 변했다. 이혼한 돌싱남녀들이 자신의 처지를 당당 밝히고 활동하는 사회다. 오죽하면 돌싱남녀를 연결해주는 TV프로그램도 등장했겠는가?
(‘화려하고 당당하게, 섹스앤더시티의 그녀들’, 33-34쪽)
미디어를 통해 노출된 1인 가구는 좀 더 당당하고 좀 더 럭셔리하게 사람들의 머릿속에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칙칙한 골방에 홀아비 냄새 나는 취업준비생과 단 한 번도 연애해보지 못한 모태솔로들은 줄어든 반면, ‘당당하고 자유롭고 멋지게 인생을 살아가는 솔로’의 모습이 대세로 굳히고 있는 것이다. 1인 가구들은 가족보다는 같은 또래의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살아가는 데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다.
(‘TV 속 혼자들, 나 혼자도 잘 살아요’, 46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