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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밥 한 봉지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2470193
· 쪽수 : 133쪽
· 출판일 : 2008-06-30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2470193
· 쪽수 : 133쪽
· 출판일 : 2008-06-30
책 소개
시인의 첫 시집. 서정성과 이야기성에 그 바탕을 두고 있다. 시인의 서정시들은 단순히 회고조의 아름다움만을 추구하지 않는다. 밑바탕에 존재하는 날카로운 사회의식을 통해 우리사회의 문제점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시한다. 뿐만 아니라 각 시편에는 독거노인, 장애인, 노숙자, 미혼모 등 못나고 하찮은 인간 군상이 등장해 부조리한 사회의식을 드러내 준다.
목차
제1부
유모차
밥 한 봉지
적과(摘果)
프리미엄
플라타너스
선인장
횡단보도 앞에서
앞산
송전탑
증언
술패랭이꽃
꽃
문(門)은 없다
종착역의 유배지
봉지를 싸며
사월
제2부
봄날
초대
무늬들
하모니카
공간
사모곡
그 의자
손수건 돌리기
코스모스
첫눈
성장
나도 2월입니다
어머니
봄똥
텅,
낙동강
제3부
비상구
서 있는 하루
소나기
민들레
지천명
송현동
채송화 피는집
마당
단추
자주감자꽃
하루살이
접시
풍경
문득 이방장에 들다
합평회
제4부
메밀밭
반란
문 여는 집
집수리
피뢰침
밀림
시간을 견디다
그 소나무가 말했다
빛깔은 어떻게 완성될까
경계를 건너다
매복
단풍나무
감꽃
해설|김용락
시인의 말
저자소개
책속에서
코스모스
맨 얼굴의 그대 그리운 다시 가을입니다
천 리 밖으로 유배된 기다림의 꽃말
바람이 먼저 뚝 뚝 따 가지만
전봇대도 없던 신작로
시오리 학교 오가던 그 코스모스 길
아직도 풋사랑인 채로 하늘거립니다
약속도 없이
행여 그대 마주치면 무슨 말을 할까요
지극한, 세월 흐른 지금에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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