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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아이 무조건 쉬어야 한다

우울한 아이 무조건 쉬어야 한다

('아동우울증'에 시달리는 아이들을 위한 예방.진단.대처법)

덴다 겐조 (지은이), 김주영 (옮긴이), 김은영 (감수)
알마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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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아이 무조건 쉬어야 한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우울한 아이 무조건 쉬어야 한다 ('아동우울증'에 시달리는 아이들을 위한 예방.진단.대처법)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특수교육
· ISBN : 9788992525268
· 쪽수 : 512쪽
· 출판일 : 2008-03-15

책 소개

아픈 아이가 속한 조직과 대인관계를 잘 살펴보고, 이에 깃든 문제를 차분히 돌아볼 것을 강조한다. 무엇보다 ‘예방과 대처’ 초점을 맞춰 아동우울증의 현황, 예방, 진단, 대처, 치료법 들을 한눈에 들어오도록 정리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01 아이들도 '우울증'에 걸린다
아이들의 마음속에서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우울증이란?
'아동우울증'의 전형적인 예 - 초등학교 5학년 남학생의 경우

02 '아동우울증'은 어떤 병일까?
성인우울증보다 진단하기 어렵다
세 가지 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난다
다양한 합병증
진단 기준과 여섯 가지 분류
낫기도 쉽지만 재발하기도 쉽다
우울증을 부르는 다양한 원인
아동우울증은 놓치기 쉽다

03 다양한 우울증 사례 - 진료실에서
사례1. 초등학교 2학년 여학생 - 주요 증상은 짜증
사례2. 중학교 1학년 남학생 - 고질적인 복통이 이어짐
사례3.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 - 고독감에서 섭식장애로
사례4. 중학교 2학년 여학생 - '조증'과 '울증'이 교대로
우울증으로 착각하기 쉬운 아이의 상태

04 아동우울증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진료실에서 하는 일
어떨 때 우울증을 의심할까?
우울증 치료의 일곱 가지 원칙
함께 생각하는 정신요법
인지요법도 효과적이다
치료 중심은 약물요법
가족이 할 일
교사가 할 일
재발 방지를 위해 해야 할 일

05 아동우울증 현황
2만 명에게 실시한 '기분에 관한 조사'
어떤 식으로 조사했나?
어떤 결과가 나왔나?
현황 조사에서 나타난 문제점

06 새로운 삶을 모색하는 아이들
사회가 변하고 가정과 학교도 변한다
몸도 마음도 흔들리는 아이들
왜 스트레스와 우울증이 증가하는가?
정신과 의사도 우울증에 걸린다
아이들이 보내는 메시지

맺음말
감수자 말
옮긴이 말

저자소개

덴다 겐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7년 시즈오카 현에서 태어나 홋카이도 대학 의학부를 졸업했고 런던 대학 정신의학연구소 베들렘 왕립병원(청소년병동, 섭식장애병동)에서 수학했다. 지금은 홋카이도 대학원 의학연구과 신경기능학 강좌 정신의학분야 조교수로 일하고 있다. 쓴 책으로 《아이의 우울증: 무심코 넘겼던 중대한 질환》 《아이의 놀이와 마음 치료》 《마음의 가정 의학 ‘아이의 감정장애: ‘우울증’》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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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영상번역을 하다 우연히 기획한 책 《잃어버린 엄마를 찾아서》가 출간되면서 본격적인 출판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옮긴 책으로 미우라 시온의 《그대는 폴라리스》와 《흰 뱀이 잠든 섬》, 그리고 《먹고 자는 곳 사는 곳》《귀를 막고 밤을 달리다》《달의 문》《물의 미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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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감수)    정보 더보기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정신과 전문의와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를 취득했다. 중앙대의료원 정신과 전임의를 거쳐 여러 병원에서 일하는 한편, 군포청소년수련과 상담센터, 송파여성문화회관 상담실에서 아동 및 청소년과 시민의 정신건강을 돌보기도 했다. 한국 뚜렛병협회 자문의,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외래교수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위드정신건강클리닉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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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주위에서 보면 마음이 흐트러졌거나 게으름을 피우는 것으로 봅니다. 남의 아이 일은 이해를 잘 하면서 막상 자기 자식 일이 되면 좀처럼 눈치를 채지 못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본인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괴롭습니다. 아이의 현재 상태는 꼭 싫은 일이 있어서도, 게으른 성격 때문도 아닙니다. […] 지금부터라도 결코 늦지 않았습니다. 왜 그때 이해해주지 못했을까 후회하기 보다는 앞으로 무엇을 해줄 수 있을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아동 우울증’은 정신과의조차도 놓치는 일이 적지 않습니다. […] 아이를 편히 쉬게 해주며 아이의 괴로움, 고통, 슬픔을 공감하며 보듬어 주는 것 외에 더 좋은 건 없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치료법이 있어도 충분한 휴식이 없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본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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