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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시간관리/정보관리 > 정보관리
· ISBN : 9788992538688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2-12-15
책 소개
목차
머리말 인생의 시나리오를 그리는 것이 스케줄링의 기본이다 5
책을 시작하며 수첩 속 비밀은 사고방식의 비밀이다 9
제1강 시간에 대한 사고방식
직장인에게 주어진 하루는 24시간이 아니라 2시간이다 30
자신만의 판단기준을 만들면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33
같은 시간도 사용법을 바꾸면 가치가 높아진다 36
책은 ‘재미없다’고 생각되면 덮어버려라 38
목표를 명확하게 하는 시간을 만든다 41
시간 절약을 위해 가격 교섭은 하지 않는다 43
특별한 클리어파일로 시간을 단축시킨다 45
업무는 드리블이 아닌 패스로 돌린다 48
상대방의 드리블 속도를 알아둔다 52
전체를 보면서 패스하면 일이 빨라진다 54
성공한 사람의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방한다 56
‘5분×6=30분’’과 온전한 ‘30분’은 다르다 59
일의 성격에 따라 시간을 나누는 법도 달리한다 62
수면시간은 가능한 한 줄이지 않는다 64
수면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운다 66
머리를 전환하기 위한 5분간의 명상 68
제2강 시간에 투자하라
시간을 돈으로 사고 그 시간을 이용해 돈을 더 번다 72
서서 일할 때는 ‘서포트 스타킹’을 사용해 보자 75
비행기에서는 ‘락커룸 삭스’를 신는다 77
시간단축을 위해 진동타이머를 활용하자 79
날짜 체크에는 ‘ATOK’이 유용하다 81
자주 사용하는 단어는 단축화한다 83
용량이 큰 데이터를 작게 하는 소프트웨어 85
사진을 자동적으로 분류하는 소프트웨어 87
메일을 자동적으로 분류되게 한다 89
무엇에나 활용 가능한 단축법이 있다 91
항상 눈을 반짝이며 적극적으로 관찰하고 수용한다 93
상사에게 배운 소중한 노하우를 내 것으로 만들자 95
겉모습에 현혹되지 말고 디자인과 기능을 분리해서 생각한다 98
‘나에게 필요한 기능은 무엇일까?’부터 궁리한다 101
15분을 위해 2시간을 투자할 필요도 있다 104
좋아하는 것을 하는 시간은 줄이지 않는다 106
시간은 내 가치관에 맞춰 사용한다 108
제3강 업무시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업무 순서를 정하는 것이 일의 80퍼센트다 112
기다리는 시간을 ‘기다리는 시간’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115
준비하는 시간은 충분히 갖는 것이 좋다 117
‘유추’함으로써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한다 119
‘테스트 마케팅’이라는 포석을 마련해 놓는다 121
자신밖에 할 수 없는 업무를 찾는다 124
‘피벗 턴’으로 시간을 두 배 이상 늘린다 127
반복해서 단계를 밟아나가면 길이 생긴다 130
스케줄 중 20퍼센트의 시간을 비워둔다 135
‘럭키 볼’을 위해 스케줄을 비워둔다 138
처음부터 ‘빈 시간’을 만들어둔다 138
여유시간이 생기면 복사해 둔 자료를 읽는다 140
기사와 명함은 분류하지 않고 시간순으로 정리한다 142
상대방에게 던져주는 패스를 목적에 맞게 사용하자 144
능력보다 도전하려는 의지가 더 중요하다 147
프로젝트의 성공은 리더의 의지로 결정된다 150
뛰어난 리더는 팀원들의 집중력이 높이는 데 투자한다 152
최고의 결과를 위해 몸과 마음을 늘 잘 관리한다 154
돈과 도구로 컨디션을 보충하는 ‘시간’을 산다 156
제4강 이동시간을 활용하는 법
이동하면서 할 수 있는 것을 미리 생각해 둔다 160
색을 바탕으로 상상력을 확장해 나간다 163
이동중에는 메모장을 들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167
신호를 기다리면서 상상 속의 임원과 이야기를 나눈다 170
일상생활에 숨어 있는 ‘빈 시간’을 활용한다 172
책의 내용을 실천에 옮겨 자기 것으로 만든다 174
트위터를 메모 대신으로 이용한다 176
회사까지 걸어가는 시간에 다른 부서의 정보를 모은다 179
자신과 ‘거리감 있는 사람’을 모방해 본다 181
마지막 남은 몇 분을 이용해서 좋은 인상을 남긴다 184
아무도 인사하지 않는 사람에게 먼저 인사한다 186
45분보다 1시간 15분이 걸리는 이동경로를 선택한다 189
약속시간 1시간 전에 도착하는 스케줄을 짠다 192
미팅 후 시간은 다음 일을 위해 비워둔다 195
‘함께 밥먹는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197
제5강 여가시간을 활용하는 법
아이들과 같은 취미를 공유하자 202
같은 공간에 있을 때는 다른 일을 해도 상관없다 205
여가시간은 ‘시간의 흐름’에 맡긴다 207
아이들을 직장에 데려가자 210
아이들의 성장속도와 자신의 시간을 비교해 본다 214
아무 때나 해도 상관없는 일을 가지고 다닌다 217
질문을 받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대응한다 220
업무 이외의 분야에서도 친구를 만든다 223
연하장은 계속 보내는 것에 가치가 있다 226
하고 싶은 일이라도 다 떠안지 말고 주변에 맡긴다 229
먼저 일을 맡기고 설명은 나중에 한다 232
실패도 예상하고 그 후의 일을 준비해 놓는다 234
휴가는 하기 싫은 업무와 바꿔서 받는다 236
맺음말 수첩은 인생의 대본이다 238
리뷰
책속에서
온전한 30분도, 5분을 6번 모은 30분도 같은 ‘30분’이다. 일도 이와 같이 정해진 30분에 하는 것이 좋은 일과 5분씩 30분 동안 나눠서 해도 좋은 일이 있다. 창의적인 업무는 단번에 하는 것이 좋다.
나는 책을 쓸 때 아이디어 구상은 출퇴근중에 하고 있다. 이동중에 트위터로 팔로워들의 반응을 보면서 항목을 만든다. 항목구상은 차 안에 서 있을 때도 할 수 있는 짧은 작업이어서 환승할 때를 포함해 5분×6번이어도 할 만하다.
회사 일은 보고서를 쓰거나 프리젠테이션의 자료를 만드는 경우에는 출퇴근시간의 지하철 안에서 개요를 생각한다. 프리젠테이션 자료 자체를 만들 때는 15분에서 30분 정도가 필요하지만 요점 등을 생각하는 것은 2시간 정도 소요되는데, 이 2시간은 온전한 2시간이 아니어도 된다.
나는 시간을 단축시킴으로써 수행 능력을 높일 수 있는 도구를 적극적으로 구입하고 있다. 수행 능력이 오르면 그만큼 나에게 성과가 돌아온다.
예를 들어 메이저리그 야구선수인 이치로도 처음에는 보통의 배트를 사용했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에게 꼭 맞는 배트를 찾고 있던 중에 현재의 원조모델을 만들게 된 것이다. 오릭스에 입단할 때 사용하던 배트로 쳤으면 그런 기록을 낼 수 있었을지 의문스럽다. 자신의 성장에 맞춰 도구를 바꾸는 일에는 일시적으로 비용이 들어간다. 그러나 그것을 실행함으로써 이치로는 비용 이상의 성적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피벗 턴’(Pivot Turn)은 농구 등에서 사용하는 기술로 ‘한쪽 발을 축으로 해서 회전이나 이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 당연한 말이지만 회사에서 요구하는 업무는 ‘회사’라는 축 안에서 이뤄진다.
나는 제품을 만드는 것과 그것을 연구하는 것이 주업무였기 때문에 그것에 관한 시간은 회사도 상사도 인정해 주었다. 그러나 지적재산에 관한 계약업무는 축에서 벗어난 일이다. 그래서 나는 회사 업무 외 시간을 투자해서 야간대학에 다니면서 기술을 배운 것이다. 그렇게 하면 직장인으로서 ‘새로운 상품을 만든다’는 업무를 하면서도 ‘피벗 턴’ 기술을 사용하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