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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류랑도 (지은이)
쌤앤파커스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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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92647854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09-12-23

책 소개

주어진 일을 기필코 성과로 변신시키는 실전적인 해법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성과 내는 법'에 포커스를 맞춘다. 주어진 목표에 맞게 일을 설계하고 그것을 끝까지 밀고 가는 데 필요한 체크포인트, 자잘한 허드렛일에도 자신만의 관점을 녹여내 남다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법 등 일하는 과정을 세세하게 짚어준다.

목차

프롤로그 : 당신은 연봉의 3배를 벌고 있는가?
책을 읽기 전에

PART 1 일하는 방식 : 일의 본질을 간파하라
엉덩이로 일하지 말고 머리로 일하라
상사는 사실 피자를 먹고 싶어 한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유통기한이 있다
남의 안경은 빌려 쓰지 마라
과녁을 정조준해야 할 일이 정해진다
성공은 2,000번의 실패를 요구한다
권한위임은 리더가 아니라 나의 문제다
숨어 있는 그림자가 일을 망친다
산이 아니라 돌멩이에 걸려 넘어진다
잘 쪼개진 사과가 먹기에도 좋다
혼자 하지 말고 품앗이를 하라
회사는 항상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떠오르는 즉시 말하라, 아니면 영원히 입 다물어라
실력에도 감가상각이 있다

PART 2 행동하는 방식 : 일하는 전략을 혁신하라
상사에게는 내가 모르는 한 방이 있다
목표에 대해 백일몽 꾸지 마라
아부할 시간에 일의 본질을 캐물어라
I자형 인재가 되어라
사람들은 훈수에 강하다는 것을 활용하라
상사에게 혼나는 것을 진심으로 즐거워하라
한번 일을 시작했으면 끝장을 봐라
팀장 몰래 No.1의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라
상사와 이메일 패스워드를 공유하라
자신을 뻥튀기하지 마라
맹세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실천하라
내가 인정받아야 성과도 인정받는다
물귀신 작전 쓰지 마라
평균의 지배를 벗어나라

PART 3 열망하는 방식 : 일의 주인으로 우뚝 서라
회사에 있는 동안은 내 시간이 아니다
로또는 독약이고 땀은 비타민이다
이왕 할 거면 확 미쳐라
최고를 나의 라이벌로 선택하라
학교에서 배운 환상은 버려라
그에겐 뭔가 특별한 게 있다
회사는 상담소가 아니다
꿩 먹고 알 먹을 수 있는 길을 선택하라
회사 흉보는 친구들을 멀리하라
울릉도는 섬이 아니다?
화려한 과거가 미래를 보장하지 않는다
회사 비품의 주인은 나다
거위를 잘 키워야 황금알을 낳는다
성장은 언덕길처럼 오는 게 아니라 계단식으로 온다

에필로그 : 21세기 기업의 특급전사, ‘하이퍼포머’로 성장하라!
부록 1. 마이 퍼포먼스 웨이 대시보드
부록 2. ‘나만의 퍼포먼스 웨이’ 작성법

저자소개

류랑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떻게 일을 하면 기대하는 결과물을 성과로 지속적으로 창출해낼 수 있을까?’ 저자는 이 질문을 가슴에 품고 지난 28년간 수많은 일터를 누비며 ‘조직의 모든 구성원이 한정된 자원과 역량을 엉뚱한 곳에 쏟지 않고 기대하는 결과물을 성과로 창출할 수 있는 실천적인 방법’을 연구하고 적용하고 혁신해 왔다. 그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무슨 일을 하건 시작하기 전에 ‘수요자가 기대하는 결과물이 무엇인가?’를 고민하고 수요자와 사전에 합의하는 것이 성과창출을 위한 첫걸음이라는 점을 강조해왔다. 수요자와 사전에 합의하여 기대하는 결과물을 목표로 정했다면, 실행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민해야 할 것은 직책별로 공간적 캐스케이딩을 하고, 기간별로 시간적 캐스케이딩을 해야 한다. 그래야 성과를 창출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이런 내용을 강의와 컨설팅, 성과코칭을 통해 전파해왔다. 특히 2025년 4월에는 <성과창출플랫폼 PXR>을 출시하여, 업무관리 중심으로 일하던 기존의 방식을 성과창출 중심으로 바꾸는 혁명적 시도를 시작했다. 이를 통해 리더와 실무자가 수직적인 상하관계가 아니라, 역할과 책임을 바탕으로 수평적인 파트너 관계로 일할 수 있도록 바꾸려는 것이다. 지금까지 《인정받는 노력》 《성과관리》 《PXR 성과관리 실전 노트》 등 30여 권의 저서를 펴냈으며, 제대로 일하기를 원하는 직장인들에게 구체적이고 실전적인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수많은 CEO, 임원, 팀장, 팀원들은 그를 ‘가장 만나고 싶은 구루’로 평가하고 있다. 이 책 《기대하는 결과물이 무엇인가》는 Why, 즉 ‘왜 이 일을 하는지’에 관한 독자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저자의 일에 관한 핵심적이고 근본적인 질문과 대답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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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어느 날 상사가 “오늘 점심에는 뭐 좀 색다른 메뉴가 없을까?”라고 말했다. 그래서 당신은 늘 가던 밥집 말고 근처의 다른 밥집을 추천했다. 하지만 상사의 표정은 썩 만족한 것 같지 않다. 왜냐. 상사는 사실 별식으로 맛있는 샌드위치나 피자를 먹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당신이 설렁탕이 아닌 육개장을 추천했다면, 아무리 상사의 의견을 존중했다 해도 그를 만족시킨 것은 아니다.
상대방이 하는 말의 겉모양만 신경 쓰면 정작 그가 원하는 것은 놓치기 쉽다. 일에서도 마찬가지다. 상사가 어떤 일을 제안하든, 그 말을 액면 그대로 해석할 것이 아니라 상사가 진정으로 원하는 성과기준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한다.
―‘상사는 사실 피자를 먹고 싶어 한다’ 중에서


“선배님,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어제 팀장님이 말씀하신 사항을 반영해서 자료를 만들었는데, 팀장님은 저에게 뭐라고 하시는지 도통 모르겠어요. 계속 ‘네 생각이 뭐냐?’ ‘이 자료를 만든 목적이 뭐냐?’ ‘이게 왜 도움이 되겠냐?’라고 추궁하시는데, 전 시킨 걸 한 죄밖에 없다고요. 말씀하신 그대로 반영해서 작성했는데 뭐가 문제라는 거죠?”
후배는 자신은 상사가 시켜서 한 것밖에 없다며, 모든 문제의 원인을 상사에게 돌리려고 했다. 그러나 얘기를 들으면서 몇 마디 물어보니 이내 짚이는 점이 있었다. 팀장이 후배에게 따지듯이 물었던 이유는, 후배의 말 그대로 ‘상사가 시킨 것만 한 죄’ 때문이었다. 상사가 말한 대로만 후배가 문서에 적어놨으니, 팀장 입장에서 얼마나 허탈했겠는가. 어떠한 일이든 담당자의 시각과 고민과 노력이 있어야 하고, 그러려면 업무를 추진하는 사람의 생각과 논리에 따라 정리하는 과정이 중요한데, 후배는 그것을 모르고 자신의 입장에서 ‘일’만 한 것이다.
―‘남의 안경은 빌려 쓰지 마라’ 중에서


임 부장이 애타게 찾은 ‘제대로 일하는 직원’은 성과목표와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구체적으로 수립하는 구성원이었다. 예를 들면 이렇다.
“올 한해 제가 달성해야 할 신규카드 고객 수는 총 120명이며, 이번 달의 제 목표는 10명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우리 카드의 혜택 및 서비스를 고려할 때 D백화점에서 주로 물건을 구입하는 30~40대 여성 소비자가 타깃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침 D백화점에 근무하는 친구가 있어서, 백화점 1층 고객센터에서 5시간 동안 판촉활동을 하기로 양해를 구해두었습니다. 고객들이 12시 이후에 집중적으로 방문하므로 오전에는 D백화점 여성 점원을 대상으로 판촉하고, 오후에는 30~40대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카드홍보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구체적인 성과와 달성전략을 머릿속에 디자인하고 있다면, 설령 그날 실적이 단 한 명이더라도 제대로 된 고객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과녁을 정조준해야 할 일이 정해진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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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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