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다리를 건너

서문
평론

제1부 봄의 연서
봄의 연서
벚꽃
밤 비 낼던 날
봄 맞이
분꽃
비의 분신
뽕나무
사막(沙漠)
아침 안개
익어가는 봄
인생은 비빔밥
젊음은 좋은거야
축제의 봄
가까이 오세요

제2부 갈 길 잃은 밤
갈 길 잃은 밤
갈구하는 사랑
갈망(渴望)
관심 어린 사랑으로
그 사람
그대는 아시나요
그대의 향기
그리움의 잔상(殘像)
기다림의 연상에서
너를 안으리
너를 위하여
너를 찾아서
당신을 위해 기도 하리라
당신의 눈속에
마음에 비가 내리면
마음의 모닥불
먼 길 떠난 임아
바로 너야
별이 되고 달이 되어
사랑으로
사랑은
사랑의 씨앗
사랑의 연가
사랑하는 그대에게
설레임
소망의 등불
아름다운 사랑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제 내린 비
잡히지 않은 전파
하늘 빛 그리움
하얗게 하얗게
함께 걷는 사람아
가끔은
가는 세월
거닐던 길
고독과 환희
노송(老松)
등댓불
마음의 수채화
소나기
손대 묻은 흔적
쇠젓가락
여름 바다
토마토
풍경소리
화장실
황우(黃牛)
휴대 전화기
흐르는 눈물에

제3부 낙엽 밟는 소리가
낙엽 밟는 소리가
가을 단풍
가을 연가
가을여행
가을의 끝자락
가을의 흔적
겨울로 가는 길
고추잠자리
그리움의 가을밤
내 영혼
멕시코 해변에서
몇 잎 단풍
상념 속으로
상상의 나래
생태찌개
석류
스산한 가을
신월(新月)
야위어가는 가을
억새의 찬가
장미꽃
청포도 사랑
한 잎 낙엽으로
흐느끼는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