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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숫눈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2680981
· 쪽수 : 112쪽
· 출판일 : 2015-04-10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2680981
· 쪽수 : 112쪽
· 출판일 : 2015-04-10
책 소개
문학들 시선 31권. 김황흠 시인의 첫 시집. 불완전한 시인(사람)이 완전한 시인(사람)을 꿈꾸는 순진무구하며, 치열한 인생의 여정이 담겨 있다. 물 만난 치어 떼처럼 늘고 있고 시인들의 세상에서, 시인은 남도 땅 후미진 곳에서 홀로 들판을 가꾸며 묵묵히 시의 텃밭도 함께 일구고 있다.
목차
5 시인의 말
제1부
13 풍경
14 어두워지는 풍경
15 등잔
16 물집1
18 물집2
19 절집에서
20 달팽이1
21 달팽이2
22 멸치
23 드들강
24 겨울장독대
25 빗소리를 바라보며
제2부
29 방금 다녀간 이는 누구입니까
30 물의 나라
32 피사리
33 황금문장
34 폐가
35 감
36 십이월에 핀 꽃
37 들에서
38 눈 폭탄
39 쪽방
40 굴참나무 아래
42 하우스 안에서
제3부
45 돌아오는 길
46 비를 바라보며
47 새벽 귀
48 하우스 안에서
49 어린 참새를 조문하다
50 남광주 시장에서
51 개나리
52 정령치
53 거울
54 벽
55 파도문장
56 뜨개질하는 여자
57 두 시와 세 시 사이에 일어나
제4부
61 비를 바라보며
62 입과 잎 사이
63 내 안의 우듬지
64 가벼운 발설
66 봄날은 간다
67 겨울 이야기
68 눈길에서
69 일을 끝내고 가는 오후
70 겨울나무
71 눈은 녹는다
72 어둠 맛
74 가장 맛있는 소리
75 눈이 내린 아침
제5부
79 길을 묻는 밤에
80 매화나무를 지나다 부침
81 대기실에서
82 봄, 봄
84 비가 그리다
86 더딘 봄밤을 기다리며
88 몸짓
89 길에서 망설이다
90 상처
91 점
92 방울새와 매화
93 표정들
94 해설 그는 시를 쓰기 전에 이미 시인이었다 _ 김규성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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