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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빛나는 삶을 살다

50세, 빛나는 삶을 살다

에릭 뒤당 (지은이), 이세진 (옮긴이)
에코의서재
1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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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빛나는 삶을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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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50세, 빛나는 삶을 살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92717137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08-11-05

책 소개

50세 이후에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누린 30인의 생애를 조명한 책. 저자는 앙리 마티스, 코코 샤넬, J.R.R. 톨킨, 모리스 라벨, 미구엘 데 세르반테스, 귀스타브 에펠 등 50세 이후에 인생 최고의 순간을 만끽하며 생애의 각별한 과업을 달성한 위인들의 경이로운 삶의 행적을 통해 나이 듦의 미덕, 성숙함을 예찬한다.

목차

서문_ 별들은 나이를 세지 않는다

도전 관심의 지평을 넓히다
71세 코코 샤넬 패션계를 다시 평정하다
61세 알프레드 히치콕 <사이코>를 찍다
67세 조세핀 베이커 뉴욕 카네기홀 컴백 무대에 서다
60세 빅토르 위고 <레 미제라블>을 발표하다
93세 테오도르 모노 티베스티 산맥으로 마지막 여행을 떠나다
83세 앙리 마티스 <청색 누드>를 제작하다
62세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태양계의 구성을 재정립하다
65세 프랜시스 치체스터 경 단독 세계일주를 마치다

열정 일상의 삶을 황금으로 만드는 연금술
52세 세자리아 에보라 전 세계의 디바가 되다
58세 미구엘 데 세르반테스 <돈키호테>를 쓰다
55세 존 펨버턴 코카콜라를 만들다
74세 알렉산드라 다비드 넬 티베트 여행을 하다
72세 넬슨 만델라 아파르트헤이트에 종지부를 찍다
71세 가츠시카 호쿠사이는 <후가쿠 36경>을 그리다
91세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구겐하임 미술관을 완성하다
90세 콤파이 세군도 쿠바의 재즈 거장이 되다

기본적이고도 은근한 솜씨 인내
63세 엠마뉘엘 수녀 넝마주이들을 도우러 떠나다
76세 클로드 모네 <수련> 연작을 그리다
62세 J. R. R. 톨킨 <반지의 제왕>을 발표하다
57세 귀스타브 에펠 파리에 에펠탑을 세우다
65세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푸가의 기법>을 만들다
54세 레오나르도 다빈치 <모나리자>를 그리다
69세 오귀스트 피카르는 수심 3,050미터까지 내려가다
삶의 최고조에 이르는 순간 몰입
53세 레이 크록 맥도널드 1호점을 열다
55세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인쇄술을 발명하다
83세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 최고의 바이올린을 제작하다
62세 루이 파스퇴르 광견병 백신을 발견하다
68세 오귀스트 로댕 <대성당>을 조각하다
53세 모리스 라벨 <볼레로>를 작곡하다
52세 프레데리크 오귀스트 바르톨디 자유의 여신상을 완성하다

저자소개

에릭 뒤당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립장식미술학교를 졸업한 후 광고계에서 예술 감독으로 일했다. 그는 현재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50세, 빛나는 삶을 살다> 책은 그가 쉰네 살에 쓴 첫 번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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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그림 속으로 들어간 화가들』, 『볼라르가 만난 파리의 예술가들』, 『반 고흐 효과』, 『앵그르의 예술한담』, 『피카소의 맛있는 식탁』, 『앙드레 씨의 마음미술관』 등 미술과 관련된 다양한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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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테오도르 모노는 “우리는 종교에 발을 들이듯이 사막으로 들어간다”라고 하며 사하라 사막에 대한 자신의 소명을 설명한다. 그 소명은 72년 전 자연사박물관의 젊은 조교로 일하면서 생각했던 무한으로의 행군이었다. 수년 전부터 사방으로 길을 닦아온 모리타니 중부의 아드라르 지역은 그의 교구나 다름없었고, 사하라 사막은 그의 대성당이었으며, 사막에 사는 사람들은 그의 교인들이었다. 아흔세 살의 나이에도 모든 것에 경이로울 수 있었던 그는 사막의 마지막 부름에 화답하며 기세 좋게, 어쩌면 거의 맹목적으로 예멘의 사막과 태양을 향해 지팡이를 내딛었다. - 본문 57쪽, '93세 테오도르 모노, 태베스티 산맥으로 마지막 여행을 떠나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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