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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랑합니다

그래도 사랑합니다

(사랑을 전하는 목사 16인의 러브레터)

강준민, 김남준, 김경원 (지은이)
  |  
마음의숲
2010-10-18
  |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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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랑합니다

책 정보

· 제목 : 그래도 사랑합니다 (사랑을 전하는 목사 16인의 러브레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문학
· ISBN : 9788992783385
· 쪽수 : 228쪽

책 소개

사랑을 전하는 목사 16인의 러브레터. 사랑을 전하며 삶에서 사랑의 능력을 체험한 목사들의 진정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 책에서 목사들은 사랑을 가장한 욕망을 걷어내고 사랑의 실체를 명확하게 보여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도 삶과 맞물려 자세하게 알려 준다.

목차

강준민 ㅣ 사랑하면 두려움을 이길 수 있습니다
김경원 ㅣ 내 이웃이 누구입니까
김남준 ㅣ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라
김동호 ㅣ 무엇보다 귀한 자녀
김병삼 ㅣ 결혼의 성경적 의미와 진정한 축복은
김상봉 ㅣ 냉수 한 그릇의 상급
김학중 ㅣ 손이 두 개인 이유
류철랑 ㅣ 좋은 관계
박상훈 ㅣ 사랑의 성숙성
이동원 ㅣ 우정의 의미
이수영 ㅣ 우리가 버리고 갈 것들
이철신 ㅣ 감사하는 말을 합시다
전병욱 ㅣ 사랑은 믿어 주는 것이다
조용기 ㅣ 용서와 화해와 사랑
최일도 ㅣ 상처를 치유하는 하나님
홍정길 ㅣ 네 부모를 공경하라

저자소개

강준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신학대학교 졸업(B. A.) 후 아주사신학대학원(Azusa Pacific University, M. A./ M. Div.)과 탈봇신학교(Talbot Theological Seminary, Th. M.)에서 학위를 받았다. LA 소재 로고스교회와 LA동양선교교회에 이어 현재 새생명비전교회(New Life Vision Church)의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끈질긴 믿음의 사람들》, 《리더의 고독》, 《목회자의 글쓰기》, 《뿌리 깊은 영성》,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이상 두란노), 《나는 하나님 나라의 교사입니다》(넥서스 CROSS), 《베드로처럼》(국민북스), 《기다림은 길을 엽니다》(토기장이), 《Deep-Rooted in Christ》, 《Scripture by Heart》, 《Spirituality of Gratitude》(이상 미국 IVP)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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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3년 열린교회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고, 총신대학교 신학과 조교수를 역임했으며, 지금은 초빙 교수로 가르치고 있다. 청소년 시절, 실존적 고민으로 혹독한 방황을 했다. 스물한 살 때 톨스토이를 읽고 기독교에 귀의했다. 아우구스티누스와 조나단 에드워즈, 칼뱅과 존 오웬을 오랜 세월 사숙(私淑)했다. 인생길에서 방황하는 이들이 기독교에서 진리를 발견하고 사랑함으로 선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게 하는 것이 소원이다. 1997년 이래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5회 수상했다(1997, 2003, 2005, 2015, 2022). 저서 중 약 40만 부가 판매된 『게으름』은 미국에서 『Busy for Self, Lazy for God』으로, 중국에서 『懒惰』로 번역 출간되었다. 그 외에도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 『거룩한 삶의 실천을 위한 마음지킴』, 『죄와 은혜의 지배』, 『그리스도인이 빛으로 산다는 것』, 『깊이 읽는 주기도문』, 『신학공부, 나는 이렇게 해왔다』, 『염려에 관하여』, 『다시, 게으름』, 『시험에 관하여』, 『깊이 읽는 여덟 가지 복』(이상 생명의말씀사), 『아무도 사랑하고 싶지 않던 밤』(김영사)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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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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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라고 합니다. ‘노함과 분냄’은 그 무엇보다도 우리가 먼저 버리고 가야 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무엇을 지킬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까?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는 것입니다. 그 일들을 힘쓰면 평화로움과 하나 됨을 넘어서서 진실하고 사랑이 넘치며 은혜로운 삶이 될 것입니다. --- 이수영, 〈우리가 버리고 갈 것들〉 중에서


불쌍하고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가질 수 있는 막연한 희생의 정신과는 달리 가까이 있어서 자신에게 깊은 상처를 주는 자를 사랑하기 위해 행해야 하는 희생은 결코 감상적일 수 없습니다. 온 인류는 끔찍이 사랑하는데, 곁에 있는 단 한 사람은 왜 사랑할 수 없는 것일까요? 왜냐하면 자기를 전적으로 포기하겠다는 마음 없이는 그런 종류의 사랑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김남준,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라〉 중에서


사랑과 자비는 생명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어렵고 힘들 때마다 찾아와 격려하고 사랑을 주면 없던 힘도 납니다. 고민이 있을 때 함께해 주는 사람, 어렵고 힘들 때마다 찾아갈 수 있는 사람, 내가 힘들 때마다 나를 위해서 기도해 주고 격려해 주고 도움을 주는 사람. 이런 사람이야말로 이 시대의 선한 사마리아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살펴 주고 상의해 주는 것만으로도 사마리아인처럼 생명을 살릴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 김경원, 〈내 이웃이 누구입니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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