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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의 봄은 아직 멀고

여의도의 봄은 아직 멀고

(전지명 대변인이 본 한국정치의 현주소)

전지명 (지은이)
  |  
이지출판
2009-05-10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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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의 봄은 아직 멀고

책 정보

· 제목 : 여의도의 봄은 아직 멀고 (전지명 대변인이 본 한국정치의 현주소)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한국사회비평/칼럼
· ISBN : 9788992822312
· 쪽수 : 279쪽

책 소개

한 정당 대변인이 급박하게 돌아가는 정치현장에서 지켜본 한국정치의 현주소를 솔직하게 점검해 본 논평집이다.

목차

책을 내면서

2008. 11. 24(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포용정치, 귀감으로 삼아야
2008. 11. 25(火) 북한은 더 이상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2008. 11. 28(金) DJ, MB의 대북정책 비판 지나치다
2008. 12. 01(月) 국회 예결특위 계수조정소위 구성, 부끄러운 국회 모습이다
2008. 12. 01(月) 남북문제에 대한 야3당 공조는 시대착오적인 것이다
2008. 12. 04(木) 국회는 국회다워야 하고, 정부는 정부다워야 한다
2008. 12. 08(月) 쌀 직불금 불법 수령 정치인, 은폐 시도 안 된다
2008. 12. 10(水) 포장만 바꾼 4대 강 정비사업 웬말인가
2008. 12. 17(水) 대운하 사업, 대통령 입장 밝혀야 한다
2008. 12. 20(土) 20조 원 긴급 수혈, 경기부양 실효성 있어야 한다
2008. 12. 22(月) 의심쩍어도 일단 대화에 나서라
2008. 12. 24(水) 기막힌 국회, 25일은 정상화되어야만 한다
2008. 12. 26(金) 폭풍전야 국회, 의회주의 정신만이 살 길이다
2008. 12. 27(土) 나라망신 국회, 국민은 용서 못한다
2008. 12. 29(月) 여야 합의 없는 단독 강행 처리만은 피해야 한다
2008. 12. 31(水) 직권 상정처리는국가적 위기 초래한다
2009. 01. 02(金) 이명박 대통령 신년 국정연설에 대해
2009. 01. 05(月) 여당은 쟁점 법안 강행처리 포기하라
2009. 01. 06(火) 3당 합의, 국민 모두가 안도할 일
2009. 01. 06(火) 박근혜 전 대표는 의회주의 원칙을 밝혔다
2009. 01. 09(金) 국회 원내대표단 외유外遊 적절하지 않다
2009. 01. 12(月) 독도 문제 제외시킨 한일 정상회담은 잘못되었다
2009. 01. 12(月) 미네르바 구속은 지나쳤다
2009. 01. 13(火) 청와대 개편과 개각으로 국정쇄신하라
2009. 01. 14(水) 국세청은 국가청렴도의 중심에 서야 한다
2009. 01. 14(水) 이 대통령·박 전 대표의 만남은 국민의 바람이다
2009. 01. 15(木) 의회민주주의의 적은 폭력이다
2009. 01. 16(金) FTA 재협상, 신중히 대처해야 한다
2009. 01. 19(月) KBS와 YTN은 정치권력의 시녀가 아니다
2009. 01. 21(水) 김석기 서울청장은 행안위 회의 출석하여 증언해야 한다
2009. 01. 21(水) 용산 참극의 강경진압 지시자 김석기는 물러나야 한다
2009. 01. 22(木) 강만수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 임명은 취소되어야 한다
2009. 01. 23(金) 김석기 청장 교체가 나라 살리는 길이다
2009. 01. 25(日) ‘용산 참사’ 사건 축소 은폐, 국가적 불행 자초한다
2009. 01. 28(水)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를 지체없이 교체하라
2009. 01. 30(金) 비정규직법 개정문제, 근본 해법으로 풀어야 한다
2009. 02. 02(月) 청와대는 진정성을 갖고 박 전 대표와 대화해야 한다
2009. 02. 02(月) 청와대 회동, 결국 국면 전환용이었나
2009. 02. 04(水) 공성진 망언, 대통령의 발목도 잡는다
2009. 02. 09(月) 용산 참사 검찰 수사, 더 이상 맡겨서는 곤란하다
2009. 02. 10(火) 김석기 사퇴,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2009. 02. 11(水) MB 방송특보 출신, 방송 장악 안 된다
2009. 02. 12(木) 과거로 역주행하는 국정원법이 되어서는 결코 안 된다
2009. 02. 16(月) 북의 무력도발은 인류평화의 적이다
2009. 02. 17(火) 김수환 추기경님의 선종을 애도하며 그분의 숭고한 뜻을 받들겠습니다
2009. 02. 19(木) 한미의 확고한 대북 메시지가 한반도 평화의 초석이다
2009. 02. 25(水) 이명박 대통령의 초심만이 국가위기 해결의 출발이다
2009. 03. 06(金) 신영철 대법관의 사법권 독립 훼손 사건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라
2009. 03. 09(月) 북한의 무력도발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
2009. 03. 14(土) 일본 오자와 망언은 심대한 주권 침해이다
2009. 03. 16(月) 정부는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해 특단의 조처를 취하라
2009. 03. 17(火) 신영철 대법관 재판 개입, 엄중히 조처해야 한다
2009. 03. 24(火) 박연차 사건, 성역 없는 수사로 진상 밝혀져야
2009. 03. 27(金) 언론인 구속·체포는 매우 잘못된 유감스런 일이다
2009. 03. 30(月) 국민에게 희망 안겨 준 김연아 선수, 정치권은 자성하고 본받아야 한다
2009. 03. 31(火) 제2롯데월드 건축 허용, 취소되어야 한다
2009. 03. 31(火) 이 대통령은 원칙 있고 투명한 대북정책을 계속 유지하라
2009. 04. 02(木) 추경은 최소규모로 최대효과를 거두어야 한다
2009. 04. 05(日) 북한 로켓 발사는 배은망덕의 보답인가
2009. 04. 09(木) 일본, 더 이상 역사 왜곡하지 마라
2009. 04. 20(月) 장애인의 문제, 우리 모두의 현실이다

부록 : 여의도 정치현장의 落穗 (월간조선 기고문)

저자소개

전지명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인이며, 울산광역시 울주 출신이다.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국제경영학과 석사. 동국대학교 대학원 북한학과에서 박사과정을 받았다. 현재 전지명 경제문화 연구소 대표, 한림그룹 회장,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회원, 한국문학예술가협회 회장으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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