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

- 사진으로 먼저 떠나는 튀니지
- 프롤로그
- 추천사
1. 태양의 선물, 튀니지언 블루 / 김병종, 서울대 교수
2. 사하라 사막처럼 묘한 매력이 넘치는 나라 / 김성호, 전 국회의원

- 내가 밟아 본 튀니지의 여행코스

1 튀니지언 블루를 찾아서
1. 튀니지? 아프리카야, 유럽이야?
2. 하비브부르기바 거리의 여자 경찰과 트램
3. 수크, 보물이 가득한 재래시장
4. 평화의 갈망, 지투나 모스크
5. 한니발의 숨결, 카르타고의 비르사 언덕
6. 모자이크의 천국, 바르도 박물관
7. 튀니지언 블루의 절정, 시디부사이드
8. 화가 클레와 카페 데 나트
9. 카프봉 반도, 엘하우아리아와 매사냥

2 신들의 선물 올리브나무
1. 올리브유와 쿠스쿠스
2. 슬픈 역사의 항구 도시, 비제르트
3. 아프리카의 알프스, 아인드람
4. 석양이 아름다운 유적지, 두가
5. 이슬람의 성지 카이로우안
6. 엔젬의 원형경기장
7. 사헬의 진수, 수스
8. 도자기의 도시 나불과 함맘의 도시 함마메트

3 [스타워즈]가 찾은 외계 마을
1. [스타워즈]의 제다이가 되다, 마트마타
2. 호텔 시디 드리스
3. [스타워즈]의 배경, 크사르 울레드 솔탄
4. 언덕 위의 요새 마을, 셰니니
5. 영화 촬영지 옹크제말, 모스에스파, 네프타

4 사하라, 사하라
1. 사하라의 관문, 두즈
2. 대추야자나무로 가득한 토주르
3. 사하라의 길목 자프란에서의 하룻밤
4. 붉은 도마뱀 기차
5. 타메르자, 셰비카, 미데스
7. 소금호수 쇼트엘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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