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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대리, 얘기 좀 할까?

최 대리, 얘기 좀 할까?

(직장생활 10년차가 3년차에게 들려주는 직장인 생존 전략)

김태광 (지은이)
새빛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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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대리, 얘기 좀 할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최 대리, 얘기 좀 할까? (직장생활 10년차가 3년차에게 들려주는 직장인 생존 전략)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CEO/비즈니스맨을 위한 능력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 ISBN : 9788992873765
· 쪽수 : 340쪽
· 출판일 : 2010-11-24

책 소개

직장생활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이유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자신을 재정비할 수 있게 해준다. 일만 죽어라 하는 헛똑똑이가 되는 대신 시행착오를 줄이고 실속 있게 일하면서 승승장구하고 싶은 직장인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에 기록된 업무 요령, 처세술, 커뮤니케이션 기술, 자기관리법 등을 습득하면 회사가 인정하는 인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머리말

1장 미운 오리 새끼는 되지 말아야지

내가 하기 싫은 일은 남도 하기 싫다, 상대에게 떠넘기지 마라 15
질투하면 지는 거다, 편을 가르지 마라 22
남의 성과를 가로채지도 말고, 내 실적을 도둑맞지도 마라 28
일보다 어려운 게 인간관계다, 갈등을 슬기롭게 풀어라 34
잘되면 당신 덕분이라고 말하라, 마음을 얻을 것이다 41
인사는 기본 중의 기본, 모든 관계를 인사로 시작하고 마무리하라 48
다른 것이 틀린 것은 아니다, 상대를 바꾸려 하지 마라 54
비밀은 없다, 뒷담화의 유혹에 빠지지 마라 61
아부와 격려 사이, 믿음이 깔린 아부는 약이 된다 69
예스만이 미덕은 아니다, 현명하게 거절하라 75
무능한 상사도 상사다, 위계질서를 뛰어넘지 마라 83

2장 이미지도 밥 먹여준다

여유 있는 출근은 성실함의 척도다, 절대로 지각하지 마라 93
여기저기 보는 눈이 많다, 사적인 일로 미운털 박히지 마라 100
떠들고 다니지 않아도 안다, 불평불만을 입에 달지 마라 107
말하는 대로 평가받는다, 자신 있는 말로 어필하라 113
빈 수레가 요란하다, 묵묵히 일하면 저절로 돋보인다 119
업무 능력은 더 이상 경쟁력이 아니다, 자발적으로 일하라 126
너무 가까워도 너무 멀어도 탈, 사람들과 적정 거리를 유지하라 132
회사는 긍정적인 사람을 원한다, 안될 구실부터 찾지 마라 139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 구질구질한 변명을 없애라 145
내가 있어야 남도 있다, 좋은 사람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라 152
마음이 환경을 지배한다, 악조건 속에서도 자신의 가치를 높여라 159
부정적인 생각이 성장을 막는다, 끊임없이 도전하라 166

3장 말 많은 직장, 스마트하게 일하라

회사는 당신 편이 아니다, 신임도 얻기 전에 조직을 바꾸려 하지 마라 175
좋은 인맥도 경쟁력이다, 많은 사람을 동지로 만들어라 181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다, 솔직하게 인정하고 배워라 188
시간이 많다고 잘하는 것은 아니다, 일하는 법을 배워라 194
100보의 절반은 99보다, 마지막까지 훌륭하게 마무리하라 201
지나간 일은 돌이킬 수 없다,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춰라 208
좋은 점은 누구에게라도 배워라, 훌륭한 커리어를 만들어줄 것이다 215
높은 곳일수록 바람도 세다, 체계적으로 승진을 준비하라 222
새로운 일을 두려워하지 마라, 뜻하지 않는 기회가 온다 229
책상 위는 업무 태도를 보여주는 거울이다, 주변을 정돈하라 236
경청은 강력한 설득이다,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들어라 243
화내면 일을 그르친다, 감정에 휘둘리지 마라 251
상사도 사람이다, 그를 이해하고 배려하라 258
하루살이는 내일이 없다, 목표를 세우고 일하라 264

4장 회사는 이런 사람을 붙든다

프로는 뭐가 달라도 다르다, 사소한 것으로 차별화하라 273
멀티플레이어가 되라, 그러나 한 분야에서 최고도 되어야 한다 279
능력만으로는 오래 일할 수 없다, 인간적인 매력을 더하라 286
꿈의 직장은 없다, 회사의 열성팬이 되라 291
열정이 있으면 지치지 않는다, 에너자이저가 되라 299
혼자는 약하다, 멘토가 되어줄 상사를 찾아라 306
누구나 고비가 있다, 슬럼프를 잘 넘겨라 313
누구나 100퍼센트 노력은 각오한다, 110퍼센트 노력으로 승부하라 320
명품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꾸준히 자신을 계발하라 326
자신에게 관대하면 틈이 보인다, 철저하게 자신을 관리하라 333

저자소개

김도사(김태광) (기획)    정보 더보기
“성공해서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책을 써야 성공한다!” 무자본 창업가를 양성하는 코치로 유명해진 저자는 과거 흙수저이자 신용불량자로 자살을 수천 번 생각할 만큼 힘겨운 나날을 보내기도 했다.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7년간 고군분투했음에도 출판사들로부터 500번 이상 거절을 당했다. 그는 35세까지 다양한 분야의 책을 100권 출간한 후 자신에게 어떤 ‘달란트’가 있을까를 고민하던 중 창조주로부터 인생 2막에 대한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그 깨달음은 책을 쓰고자 하는 평범한 사람들, 퍼스널 브랜딩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책 쓰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교육 회사 ‘한국책쓰기강사양성협회(이하 한책협)’의 창업으로 이어졌다. 그는 항상 ‘재미’, ‘행복’, ‘성장’을 1순위로 삼고 있으며,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한 경제적 자유인이 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다. 현재 유튜브 〈한국책쓰기강사양성협회〉, 〈라엘 - 영성 마음 성장〉, 〈미라클사이언스〉, 〈천기누썰〉 등의 채널을 운영하면서 인생의 깨달음과 지혜를 전하며 많은 사람의 성공 멘토가 되어주고 있다. 15년 동안 1,200명의 작가를 배출했고, 이들 중에 코치, 상담가, 강연가, 유튜버로 활동하면서 크게 성공한 이들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대표적인 사례로 주이슬, 단희쌤, 안대장, 갓주아(이정은), 김새해, 최헌, 유세미, 권민창, 김우창 작가 등이 있다. 작가, 코치들 가운데 최초로 책 출판 관련 특허를 취득한 저자는 평범한 사람들이 단기간에 책을 펴내고, 퍼스널 브랜딩을 통한 눈부신 인생 2막을 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책 쓰기 코치들 가운데 최초로 미국 뉴욕에 진출했으며, 연 매출 100억 원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을 만큼 고속 성장을 이루었다. 매해 지속적으로 성장해나가면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혁신 시스템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25년 차 작가이자 책 쓰기 코치로 활동하면서 1,500권의 책을 기획하고 300여 권의 책을 집필했다. 초·중·고등학교 교과서 16권에 글이 수록되었으며, 중국, 대만, 태국에 저작권이 수출되어 책이 출간되었다. 평범한 사람들도 쉽게 책을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출판 가이드 시스템〉과 〈글쓰기 훈련 시스템〉의 특허를 출원했다. 흙수저, 무스펙에서 현재 부동산 40개를 가진 200억 자수성가 부자로 거듭난 저자는 과거의 자신처럼 힘든 사람들이 경제적 자유인이 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유튜브 : <한국책쓰기강사양성협회>, <라엘 – 영성 마음 성장> 네이버 : 한책협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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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상사와 맞서 싸우는 것은 승산이 없는 게임이다. 회사는 대부분 결정권을 상사에게 맡긴다. 누구를 남기고 누구를 내보낼지도 예외는 아니다. 능력이나 공정성보다는 평소 가시 같았던 직원을 제거하고 싶은 유혹을 느끼지 않을 상사는 거의 없다. 상사에게는 팀의 생산성을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상사가 회사 목표에 부합되게 일을 하는 한 회사는 언제나 직원의 말보다는 상사의 말을 믿고 지지하게 되어 있다.


회사는 직원이 드러내놓고 회사보다 다른 것을 우선시할 때 주요 프로젝트에서 빼거나 최악의 경우 승진에서 누락시키기도 하고 정리해고 명단에 올리기도 한다. 직원이 집안일에 지나치게 관여하는 경우 업무를 제대로 처리하고 있는지 의심스러워한다. 어느 경우건 회사가 기대하는 것은 다른 무엇보다도 회사일에 전념하는 전문가의 모습이다. 아무리 두 가지 일을 잘 병행할 수 있다고 자신하더라도 회사에 믿음을 주지 않는 한 주의하는 인물이 될 수밖에 없다.


모르는 것을 솔직하게 말한다고 해서 나무랄 사람은 없다. 오히려 모르는 것을 아는 척하다가 일을 그르치는 게 문제다. 묻지도 않고 혼자 낑낑대는 부하 직원, 잘 알지도 못하면서 덤비는 부하 직원을 보면 상사는 마음이 놓이지 않는다. 당연히 호감이 갈 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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