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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에서 믿음으로 365일 묵상집 : 9.10월

믿음에서 믿음으로 365일 묵상집 : 9.10월

케네스 글로리아 코플랜드 (지은이), 오소희 (옮긴이)
사랑의메세지
2,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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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에서 믿음으로 365일 묵상집 : 9.10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믿음에서 믿음으로 365일 묵상집 : 9.10월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88992917513
· 쪽수 : 72쪽
· 출판일 : 2015-02-01

책 소개

매일 아침 성경을 묵상할 때 1년 365일 케네스 글로리아 코플랜드 부부가 주는 격려와 믿음의 말을 들어 보십시요. 케네스와 글로리아 코플랜드 내외의 365일 묵상집 "믿음에서 믿음으로 "는 그들의 경험을 통해 날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쳐주고 있다.

목차

위험에서 보호를 구하는 기도(시편 91)

9월 1일 끈기 있게 지속하면 결과가 온다
9월 2일 계시를 구하라
9월 3일 하나님의 나라
9월 4일 하나님께서는 언제 영광 받으시는가?
9월 5일 지금부터 믿음의 말을 선포하라
9월 6일 곤경에 빠져있는가? 씨앗을 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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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케네스 글로리아 코플랜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과 전세계 600개 방송사를 통해 방영되는 케네스 코플랜드는 미국에서 가장 시청율 높은 TV 사역자에 속한다. 교회 설교단이나 강단이 아니라, 소박한 부엌에 앉아 있는 그의 앞에는 과일 바구니가 있고, 배경에는 싱크대가 보인다. 그리고 코플랜드는 성경과 노트를 펴고 유머와 재담에 넘치는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는 교회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내용을 다루기 보다는 우리에게 아주 친근하고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얘기를 해준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날마다 일상 생활에서 부딪히는 상황 속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고,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며, 날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가르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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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미국 살면서 두 자녀를 홈스쿨하는 동안 인물이나 사건을 중심으로 하나 소설 형식으로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배울 수 있는 리빙북(살아있는 책)의 유익함을 체험을 통해 발견했다. 그 후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전통적인 가치관과 도덕 수준이 높은 과거의 책들을 발굴하고, 이야기 형식를 통해 역사와 과학 등을 함께 배울 수 있는 리빙북들을 한국에 소개, 번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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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9월 6일 곤경에 빠져있는가? 씨앗을 심으라!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훌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7
당신은 지금 곤경에 빠져있는가? 당신만 그런 것이 아니다. 사탄은 지금 현재 그 어느 때 보다 많은 사람들을 더 심하게 압박하고 있다. 그는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정서적으로 그 외의 모든 다른 방법으로 우리를 억누르고 있다. 그 압박은 너무나 커져서 정부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사업가들도 모르며, 가족들도,심지어 교회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알고 계신다. 할럴루야! 그리고 주님께서는 마귀가 가져다 주는 어떠한 곤경에서도 우리가 빠져 나갈 수 있는 비결을 가르쳐 주셨다. 그것은 바로"주는 것 (giving)"이다. 예수님께서는 주는 것을 항상 해결책으로 삼으셨다. 필요한 것이 있을 때마다 예수님께서는 씨앗을 심으셨다! 사실 마가복음 4장에서 예수님께서는 천국 전체를 씨앗과 비교하셨다 잠시 씨앗의 중요성을 생각해보자. 이 지구상에 모든 살아 있는 것은 씨앗에서 온다. 당신도 씨앗에서 왔다. 그리고 당신이 거듭났을 때도 하나님의 말씀의 씨앗으로부터 태어났다. 예수님 자신도 하나님께서 심으신 씨앗이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희생의 씨앗으로 심으셨다 그 씨앗은 싹이터서 자라나 많은 형제를 열매로 맺었다. 만일 사탄이 당신에게 압박을 주고 있다면 예수님께로 가서 어디에 어떤 씨앗을 심어야 하는지를 여쭈어보라. 당신이 주님의 말씀대로 씨앗을 심으면 그것이 자라나서 어두움의 권세와 가난을 파괴할 것이다 그것은 마귀가 억누르는 압박에서 당신을 자유롭게 할 것이다. 나는 그것을 경험하였다. 제리 싸벨이 처음으로 나와 사역을 시작했을 때,그에게 옷이라고는 양복 한 벌,셔츠 한 벌, 그리고 바지 두 벌이 전부였다. 우리가 매일 집회를 연속하는 동안 그는 그것들을 하루씩 번갈아 입었다 그의 형편으로 옷을 산다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었다. 그는 옷에 관한 한 압박을 받고 있었다 ! 그러다가 그는 믿음의 씨앗을 심고 거두는 법칙을 발견하였다 그는 우리가 집회를 하고 있던 도시의 시내로 나가 옷이 당장 필요한 사람을 찾아서 그에게 옷을 주었다. 그 즉시로 다른 사람들이 제리에게 옷을 주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사람들이 그에게 계속해서 옷을 주고 있다. 오늘날 아프리카의 많은 목사님들이 제리가 보내준 옷을 입고 있다. (비록 팔과 다리 길이가 매우 짧기는 하겠으나) 그것은 내가 지금까지 보아온 중에 옷을 심고 거두는 가장 뛰어난 실례가 되었다. 만일 마귀가 당신에게 압박을 가하면,당황하지 말고 심으라! 당신의 시간을 심고,당신의 돈을 심고, 당신의 옷을 벗어서 심으라. 그리고 당신에게 수확이 오면,마귀에게 웃으며 말하라. "마귀야, 이제 누가 압박을 받고 있느냐? "
성경본문: 마가복음 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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