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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88992917490
· 쪽수 : 72쪽
· 출판일 : 2015-02-01
책 소개
목차
위험에서 보호를 구하는 기도(시편 91)
5월 1일 벽을 뚫고 나가라
5월 2일 당신의 영을 훈련하라
5월 3일 하나님께서 당신을 신뢰하실 수 있는가?
5월 4일 하나님은 감추시지 않는다
5월 5일 듣는 시간을 가지라
5월 6일 말씀을 행동으로 옮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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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5월 19일 의심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히라” 에베소서 5:17
때때로 믿는 자들은 두 손을 쥐어짜며 그들이 과연 하나님의 뭇에 따라 기도하고 있는 것인가를 염려한다. “하나님의 뭇이 아니라면 하나님께서 들어주시지 않을텐데 "라고 말한다. 그 말은 절대적으로 옳은 말이다. 그러나 그들은 알지 못한 채 주변을 둘러보며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 성경책을 펴서 하나님의 뜻이 무언인가를 찾아내면 된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통하여 모든 구체적인 약속을 주셨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은 당신의 삶에서 그 모든 약속을 하나님께서 지키시는 것이다. 사실상,그 약속들은 예수님의 피로 서명한 계약서에 의하여 신성하게 보장되어 있다.
이렇게 생각해보자. 당신의 성경책은 예수님의 유언장이다. 그것은 당신의 유산을 기록해 놓은 것이다. 당신에게 속한 모든 것은 그 책에 기록되었으며,당신이 해야 할 일은 그것이 무언인지 찾아내는 것이다. 그것을 책장에 꽂아 놓고서 마루바닥을 치며, “하나님,하나님,저는 진리를 구합니다”라고 울부짖지 말라. 성경책을 책장에서 꺼내어 당신에게 속한 유산이 무언인지 찾아내라 ! 하나님의 뜻에 일치하기 위하여 당신이 무엇을 변화시켜야 하는지 찾아내라.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하는 대신 하나님을 변화시키려고 한다. 그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불쌍하고 얼마나 상처 받았는지를 하나님께 반복해서 확신시키려 한다. 그들은 애걸하고 호소하고 그럴듯한 말로 비위를
맞추며,어떻게 해든 그 상황에 관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바꾸어 놓으려 애쓴다. 그러한 사람들은 앞으로도 오랫동안 기다려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절대로 변하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다고 성경은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뜻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당신의 기도가 하나님의 뜻에 일치하는지 의심하면서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성경책을 꺼내어 말씀에 근거하여 기도하라. 그러면 응답이 오고 있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을 것이다 !
성경본문 : 잠언 2 :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