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에서 믿음으로 365일 묵상집 : 11.12월

위험에서 보호를 구하는 기도(시편 91)

11월 1일 사랑의 힘
11월 2일 예수님은 우리의 본보기
11월 3일 경험이 풍부한 챔피언
11월 4일 단지 몇명만 있으면 된다
11월 5일 진정한 원수는 누구인가?
11월 6일 당신은 승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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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다시 부드러운 마음이 되라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 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히라 "
에베소서 4:31-32
나는 몇 년 전 디트로이트에 갔을 때 공산국가에서 성장한 부인을 만났다. 우리가 대화하는 동안 뉴스 방송이 나와서 듣고 있던 중， 갑자기 그녀가 눈물을 흘렸다. " 왜 우십니까? "하고 내가 물었다 나는 깨닫지도 못했으나 뉴스 해설가가 대통령의 권위를 손상시키는 발언을 하였다." 이 나라(미국)에 대해서 아무도 저렇게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아무튼 그런 말은 듣고 싶지 않습니다"
그 뉴스 해설가의 비평을 나는 무관심하게 들었으나 그녀에게는 그것 이 눈물을 자아냈다 왜일까? 왜냐하면 그녀는 이 나라에 관해서 부드러운 Ctender) 마음을 가졌기 때문이다.
우리도 이 부인처럼 우리의 목사님，선생님， 전도자와 심지어 동료 신자들에 대하여 이러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바로 우리의 무딘 마음이 우리의 삶과 교회에서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몰아내 버렸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가 마음놓고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지체들을 비판한 것이 우리 모두를 약하게 만들었다 어떻게 다시 힘을 얻을 수 있겠는가?
우리의 부드럽고 갈급한 마음에 부어주시는 성령의 능력과 기름 부으심으로 가능하다.
우리가 이전에 가졌던 부드러운 마음을 회복할 것을 촉구한다. 회개하고，사랑의 법으로 살겠다고 다짐하며， 말씀에 다시 전심을 쏟고 하늘 아버지와 교제함으로 마음의 굳은살을 제거하라
마음이 무디어지면 하나님의 성령을 저지하게 된다. 다시 부드러운 마음을 가져라!
성경본문 : 에베소서 4: 1-13